뇌졸중 ‘응급실 뺑뺑이’…해법 ‘네트워크·전문의’
정근화 교수 “관내 충족률 37% 불과, 지역차 해소 시급”···“24시간 안전망 구축” 2025-12-01 12:43
뇌졸중 응급실 뺑뺑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발성 시범사업이 아닌 ‘응급신경학 전문의’ 확충과 진료 네트워크에 대한 정부의 과감한 투자가 선행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단순히 사망률을 낮추는 것을 넘어 환자가 장애 없이 사회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병원 전(前) 단계부터 전문의가 개입하는 ‘초급성기 패스트트랙’이 필수적이라는 견해다. 대한뇌졸중학회는 1일 개최된 ‘ICSU & ICAS 2025’ 정책 세션에서 뇌졸중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단발성 시범사업 아닌 ‘응급신경학 전문의’ 확충 절실 학회에 따르면 한국의 뇌경색 환자 사망률은 OECD 국가 중 최저 수준이다. 그러나 학회는 “통계적 수치에 안주해선 안 된다”고 경계했다. 뇌혈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