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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의료 대세 ‘재활의료기관’…45개→53개→?
      이달 25일 제3기 설명회 관심…질병군 확대‧통합돌봄 등 주목 2025-08-19 05:32
      최근 노인의료 패러다임이 요양의료에서 재활의료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제3기 재활의료기관 진입을 위한 문이 열린다.‘일당정액제’에 묶여 성장 여지를 잃어버린 요양병원들이 재활의료기관을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하고 있는 만큼 뜨거운 관심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이와 관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제3기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설명회’에 일선 요양병원들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제3기에는 그동안 시설, 인력, 장비, 환자군 등 여러 이유로 재활의료기관 전환을 미뤘던 많은 요양병원들이 모든 채비를 마치고 제도권 진입을 노릴 것으로 전망된다.재활의료기관 제도는 정부가 ‘재활난민’ 문제를 해소를 위해 지난 2017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0년 3월 ..
    • 식약처 중앙약심위원 90% “조인트스템 반대”
      품목허가 재도전했지만 무산…“재신청 자료, 임상적 유의성 등 부족” 2025-08-19 05:20
      퇴행성 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이 품목허가 재도전에 나섰지만 또 다시 좌절했다. 전문가들이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는 무엇일까.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조인트스템에 대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회의록을 공개했다. 당시 회의에 참여한 위원 10명 중 9명이 “조인트스템 품목허가가 타당하지 않다”는 의견을 냈다. 현재 조인트스템은 알바이오가 개발 중이고, 네이처셀이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했다. 이들은 2018년에 조인트스템의 국내 조건부 품목허가 신청, 2021년에는 정식 품목허가 신청을 진행했다. 그러나 식약처는 두 번 모두 반려했다. 2023년 정식 품목허가 신청 반려 당시 식약처는 ‘임상적 유의성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알바이오는 지난해 3월 보완자료를 추가해 ..
    • 복지부 “지역의사제 도입·공공의료사관학교 설립”
      정은경 장관, 보건복지委 보고···“요양병원부터 간병비 단계적 건보 적용” 2025-08-19 05:02
      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의사제 도입과 공공의료사관학교(가칭 공공의대) 설립에 속도를 낸다.복지부는 지난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구체적으로 ▲지역의사제 신설 ▲국립중앙의료원 부설 공공의료사관학교 설립 ▲의대 미설치 지역에 의과대학 신설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속가능한 보건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충분한 투자와 보상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혜진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은 세부 업무보고에서  “지역의사제를 도입하고 안정적인 공공의료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
    •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골다공증 위험 29%↓ 효과”
      분당서울대병원, 846명 추적 관찰…“50세 이상 여성에서 효과 뚜렷” 2025-08-18 19:49
    • 경북대병원 전공의 220명 정원에 ‘138명 지원’
      인턴 98명 모집, 절반 수준 45명 접수…1년차·상급년차 대부분 복귀 전망 2025-08-18 19:41
      대구·경북 지역 핵심 거점 국립대병원인 경북대학교병원 사직 전공의들이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상당수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18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경북대병원은 이날 오후 5시 기준(자병원 포함) 인턴 98명 정원 중 45명, 1년차 82명 중 56명, 상급연차 138명 중 82명을 모집했다.특히 1년차와 상급연차의 경우 기존에 사직했던 전공의들이 대부분 다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병원 관계자는 “정원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그간 지원율 중에서는 가장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모집을 계기로 수련 현장 분위기도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다만 병원 측은 각 과 여건을 고려해 모집 기한 연장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병원 관계자는 “인턴의 경우 연장을 검토 중이고, 레지던트는 ..
    • 정은경 장관 “지역 전공의 복귀율 우려, 보상 검토”
      서명옥 의원, 수련 연속성 등 지적···“수가·법적 책임 완화 등 근본 대책 마련” 2025-08-18 19:28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역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 복귀율 저하를 우려하며, 수가 보상과 법적 책임 완화 등 근본적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정 장관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군대에 가 있는 사직 전공의는 복귀 시 사후 정원을 인정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고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특히 지역 필수의료의 경우 보상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올해 군 복무에 입대한 군의관·공중보건의 상당수가 전공의 사직 후 입대한 상황”이라며 “특히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필수과 전공의 46%가 수련을 마치지 못한 채 중도 이탈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련 연속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필수의료 기반 붕괴로 ..
    • 도매업체 대표·대학병원 이사장 등 ‘8명 불구속’
      유령법인 세워 50억원대 리베이트…검찰 “새로운 수법 첫 적발” 2025-08-18 18:54
      의약품 도매상이 리베이트를 목적으로 유령 회사를 세우고, 이를 통해 뇌물을 받은 대학병원 이사장 등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조만래 부장검사 직무대리)는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 A씨와 대학병원 이사장 B씨, 명예이사장 C씨 등 8명을 배임수재·증재, 의료법 및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유령법인을 세워 종합병원 3곳에 의약품을 납품하는 한편, B씨 가족 등에게 법인 지분을 보유하게 한 뒤 배당금 형식으로 약 34억 원을 리베이트로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또한 A씨는 B씨 가족을 유령법인 소속 직원으로 허위 등록해 급여를 지급하고, 법인카드와 골프장 회원권 등을 사적으로 이용케 해..
    • 보건복지委 개편···소위원장 김미애·이수진·서영석
      법안심사 제1·2소위·예산심사위 등 교체···李정부 출범 후 구성원 변화 2025-08-18 18:31
      보건복지위원회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소위원장과 위원 구성원을 일부 조정했다.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소위원장 선출의 건’을 상정, 소위원장과 위원 구성원 교체를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인사는 정부 인사 변동 및 간사 교체 등 후속 조치 성격이 강하다.우선 법안심사 제1소위원장은 기존 더불어민주당 간사에서 국민의힘 간사인 김미애 의원이 새롭게 선출됐다. 법안심사 제2소위원장은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맡는다. 제1소위는 보건의료정책관 등 보건복지부 보건 분야 소관 법률을 다루고, 제2소위는 보건복지부 노인·보육 관련 법안 등을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예산결산심사소위원장의 경우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책임을 맡게 됐다. 여당 간사직은 강선..
    • 92.2% “전공의 비상대책위원회 재신임”
      오늘 임시대의원총회서 의결…관심 컸던 ‘노조 설립 사안’ 논의 안된 듯 2025-08-18 18:17
      하반기 전공의 복귀율을 가늠할 지표로 주목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재신임 투표에서 현 지도부가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총회를 앞두고 일각에선 비대위가 병원 복귀 이후 대정부 투쟁 동력 유지를 위해 ‘전공의 노조 설립’ 안건을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지만 실제 회의에서는 별도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대전협 비대위는 1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재신임 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한 결과, 92.2%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참석 대상자 177명 중 103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95명이 현 비대위 신임을 선택했다. 반대는 2표, 기권은 6표였다. 이번 투표는 비대위 재신임 여부만을 묻는 절차로 전공의 복귀 의향 등은 별도로 조사하지 않았다.이번 ..
    • 고대안산병원, ‘GOSTA 수술법’ 효과성 입증
      장영우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로봇팔 하나로 갑상선암 제거 2025-08-18 16:06
      로봇팔 하나로 갑상선암을 제거하는 GOSTA 수술이 기존 수술과 동등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GOSTA(Gas-insufflation One-step Single-port Transaxillary)는 겨드랑이 주름을 따라 2cm 정도 절개창을 내고 가스를 주입한 상태로 로봇수술기를 넣어 시행하는 수술법이다.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장영우 교수는 최근 국제 학술지에 기존 수술인 측경부임파선곽철숭과 GOSTA 수술법의 안정성을 비교·평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측경부임파선곽청술은 갑상선암이 목 옆의 측경부 임파선까지 전이된 경우 시행하는 갑상선 절제술로, 약 15cm의 절개가 필요해 목 부위 흉터 부담이 컸다.반면 GOSTA 수술법은 2cm 정도의 단일 절개창을 통해..
    • 강남차병원 이전 검토…과천 클러스터 조성
      카카오와 업무협약 체결, 막계지구 AI 기반 첨단 바이오 헬스케어단지 조성 2025-08-18 15:42
      차병원과 카카오헬스케어가 손잡고 과천막계지구에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바이오 헬스케어단지를 조성한다. 강남차병원 이전 검토까지 포함된 이번 협약을 통해 과천을 미래형 글로벌 의료·산업·복지 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차병원은 “차헬스케어, 카카오헬스케어와 ‘과천막계지구 AI기반 첨단 바이오 헬스케어 단지’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10만 과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맞춤 의료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과천시가 2035년 인구 14만 명을 목표로 막계지구 개발을 추진하는 가운데 3사는 고령화에 따른 의료·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 과천을 미래형 의료·산업·복지 융합 클러스터로 육..
    • 여의도순복음교회, 평양심장병원 건축 재개 모색
      15년전 중단,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영훈 담임목사 면담서 논의…북한 반응 관건 2025-08-18 15:10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난 2010년 발생한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중단된 평양심장병원 건축 공사 재개를 모색한다.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이영훈 담임목사는 지난 8월 11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만나 평양심장병원에 관해 논의했으며 공사 재개를 위해 교회와 정부가 협력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교회 측은 “향후 정부 및 북한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재개 시점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만 현재 북한 측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실상 소통 단절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북측이 공사 재개 의사를 수용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평양심장병원 건립은 평양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2만㎡, 병상 280개 규모 의료시설을 만들고 남측 의료진을 파견해 북한 주민들 심장병을 치료하는 대규모 의료지원 사업이다..
    • “2030년까지 필수약 25%(10개), 공공 위탁생산”
      식약처, 국회 복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AI 의약품 개발·허가·심사기준 마련 2025-08-18 14:51
      국가 필수의약품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긴급도입 필수의약품 40개 품목의 25%를 공공 위탁생산으로 전환한다. 식약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요 업무보고 내용을 제출했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 신약 등 신속허가·심사체계 혁신,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법령 제정 등도 포함됐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식약처는 국가 주도 필수 의료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자급화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필수약 공공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해 민간 생산 역량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후 필수약 품절·공급중단 시 위탁생산 기간을 단축하고 생산 규모를 확대한다. 이 과정을 거쳐 2030년까지 40개에 달하는 의료현장 긴급도입 필수의약품 가운데 25%를 공공 위..
    • 국내 최초 미래형 병원 ‘배곧서울대병원’ 첫 삽
      시흥시, 본 공사 시작 전 부지 조성 등 토목공사 착공 2025-08-18 14:17
      시흥시는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이 우선시공분 착공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착공은 본 공사 시작 전(前) 토목공사(부지 조성) 일환으로 벌목작업이 진행 중이며 소음ㆍ분진 저감을 위해 사업지 내 펜스를 보강 설치하는 등 환경 관리도 이뤄진다.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국내 최초 미래형 병원으로 진료와 연구가 동시에 이뤄지는 경기시흥바이오특화단지의 핵심 선도시설이다. 총사업비 5872억 원이 투입되며 시흥시 배곧동 248번지 서울대 시흥캠퍼스 내 6만7000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800병상 규모로 27개 진료과가 운영되며, 암센터, 모아센터, 뇌심혈관센터 등 6개 전문 진료센터도 함께 들어선다. 개원 목표 시기는 2029년이다.병원 건립 과정은..
    • 가임력 보존술 7개·소아 중증질환도 ‘전문진료질병군’
      2027년 제6기 상급종병 지정평가 기준 보정…5기 평가는 기존체계 적용 2025-08-18 13:15
      오는 2027년 적용될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에 부인과의 가임력 보존수술 7개와 소아 중증질환 입원환자에 대해 ‘전문진료질병군’으로 분류된다.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규정 제3조 제3항에 따른 질병군 분류 공고를 이 같이 개정한다고 18일 밝혔다.의료법 제3조의4 제1항제4호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칙’에는 환자분류체계를 활용한 질병의 종류와 중증분류를 열거토록 했다.다만 환자 분류체계 적용시 질병 중증분류 적정성이 지정평가에 현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될 경우 복지부장관이 별도 정해 공고할 수 있도록 했다.2027년부터 2029년까지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에는 환자분류체계(KDRG 4.6버전)가 적용된다. 해당 버전은 자체 모니터링 및 KD..
    • 대형병원, 잇단 전공의 모집 마감…복귀율 촉각
      삼성서울·한양대·차병원 등 오늘 ‘D-day’···길병원, 마감 시한 연장 2025-08-18 12:29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늘(18일)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해 부산백병원, 차병원, 한양대병원이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삼성서울병원은 빅5 병원 중에서도 규모와 상징성이 큰 만큼 이번 모집결과가 전공의 복귀 기류를 가늠할 주요 지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 14일 가장 먼저 지원자 모집을 마감했던 가천대 길병원 역시 필수과 등 일부 지원자 미달로 오늘까지 연장했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15일 접수를 마감했다. 다만 오늘 마감 예정인 병원들의 일정 연장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앞서 이뤄진 전공의 모집 보다는 복귀자가 많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병원별 정원에 따라 동일 수련병원 복귀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어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의정사태 큰 전환점”
      한성존 대전협 비대위원장 “대한민국 중증·핵심 의료 재건” 2025-08-18 12:13
      오는 9월 수련을 개시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을 앞두고 대한전공의협의회가 “1년 반 동안 이어져 온 의정사태의 큰 전환점 앞에 서 있다”고 밝혔다.한성존 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18일 오전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하반기 모집을 앞두고 깊은 고민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새 정부가 출범하고 모든 게 끝난 것 같이 보이지만 사태가 시작된 근본적 불씨는 아직 완전히 꺼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특히 “이를 다시 세우기 위해서는 꽤 오랜 시간 노력을 해야만 가능할지도 모른다. 회복된 신뢰 속에서 대한민국 중증·핵심 의료는 재건될 수 있을 것”이라고 목소리 높였다.한 위원장은 또 “보건복지부 수련협의체에서 수련 연속성 보장 방안에 대해 ..
    • “항암치료 중 인지력 저하, 치매와 무관”
      삼성서울병원 신동욱 교수팀, 유방암 환자 분석결과 공개 2025-08-18 11:39
      항암치료 과정에서 수반되는 인지력 저하가 치매와는 무관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암환자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기억력, 집중력 저하와 같은 ‘케모 브레인(Chemo Brain)’을 경험하는 탓에 치매 걱정이 뒤따르지만 실제 치매로 이어지는 장기적인 위험은 낮다는 분석이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팀은 최근 자마 네트워크(JAMA Network) 최근호에 유방암 환자의 치매 위험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 7만701명을 기준으로 암에 걸리지 않은 일반인구 집단에서 나이 등 다른 조건을 맞뤄 3배 많은 18만 360명을 대조군으로 선발해 비교했다. 연구에 따르면 7.9년에 달하는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치매를 진단 받은 경우는 유방암 환자 군에서..
    • 국산신약 ‘자큐보’, 중국시장 진출…품목허가 신청
      현지 소화기 1위 기업 리브존제약과 4조 시장 공략 본격화 2025-08-18 11:27
      대한민국 37호 신약 ‘자큐보’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온코닉테라퓨틱스는 중국 리브존제약이 자사의 P-CAB 신약 ‘자스타프라잔(제품명 ’자큐보정‘)’의 임상 3상을 마무리하고,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온코닉테라퓨틱스와 리브존은 지난 2023년 4월 중화권(중국·홍콩·마카오·대만)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1500만 달러(약 200억원)를 수령한 바 있다. 국내에서 계약금 200억원 이상의 대형 기술수출 계약은 10여 개에 불과하다. 특히 중화권 한정이라는 특성을 고려할 때 리브존의 계약금 규모는 잠재적 시장성 측면에서 큰 의미로 평가된다.중국 파트너사 리브존은 2023년 11월 임상 3상 IND 승인을..
    • 동국제약, ‘니코스탑·류마스탑’ 독점 공급
      삼양홀딩스와 공동 프로모션 계약···시너지 발휘 기대 2025-08-18 11:13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이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대표 김경진)과 일반의약품 패취제 ‘니코스탑’ 및 ‘류마스탑 파워플라스타’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양홀딩스는 제품 공급을, 동국제약은 국내 독점 판매를 맡는다.니코스탑은 1997년 출시 이후 28년 간 효과성와 안전성이 입증된 니코틴 대체요법(NRT) 제품으로, 24시간 일정한 혈중 니코틴 농도를 유지해 금단 증상과 흡연 욕구를 억제한다. 또한 니코틴 함량과 패치 크기를 최적화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2022년에는 국내 니코틴 패취 시장 점유율 57%(IQVIA 기준)를 기록했으며, 2024년 한국리서치 소비자조사에서는 금연보조제 니코틴 패취 부문 브랜드 인지도 1위를 차지했다. 제품군은 니코틴 함량에 따라 ▲..
    • 환자단체연합회 “의료계 주장 사법리스크는 허구”
    • 세브란스 제중관 70년 마감…현대식 건축물 탈바꿈
      이사회, 지상 12층 재건축 1단계 승인…환자 중심 진료·공간 효율성 제고 2025-08-18 10:54
      세브란스병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온 제중관이 새롭게 태어난다. 의료원 내 상징적인 공간이자 수많은 진료와 연구의 무대였던 제중관이 대규모 재건축을 거쳐 현대식 건축물로 조성될 전망이다.17일 학교법인 연세대학교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정책이사회에서 제중관 부지 신축 1단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신축될 제중관은 지상 12층, 지하 5층 규모로 전체 연면적은 1만3066평(4만3193㎡)에 달한다. 구체적인 착공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설계 12개월과 시공 33개월을 포함해 총 45개월이 소요되며 총사업비는 1551억원이다.의료원 측은 제중관 신축을 위해 기존 보유 자금과 용인 세대지구 매각 대금 등을 주요 재원으로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제중관은 한국전쟁 이후 주한미군의 ..
    • 길병원, ‘뇌졸중 이미지 합성’ 구축사업 선정
      하상희 교수 총괄책임, 초거대 AI 기반 3D의료영상 데이터 ‘고도화’ 2025-08-18 10:44
      가천대 길병원이 컨소시엄을 구성, ‘2025년도 초거대 인공지능(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중 ‘뇌졸중 이미지 합성 데이터’ 구축사업 최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18일 병원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총 5억8000만원 규모다.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하상희 교수가 총괄책임을 맡아 진행한다. 본격적인 착수에 앞서 최근 상생협력 및 청렴 실천 결의식을 마쳤다.이번 사업에선 실제 뇌 MRI 및 CT 영상을 활용해 3D 의료영상 합성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뇌졸중 여부를 분류하는 AI 모델과 병변 영역을 분할하는 AI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이번 모델 구축에 사용되는 모든 데이터는 신경과 전문의의 정밀 검수를 거쳐, AI 학습에 ..
    • 의료사고 형사처벌…醫 ‘752명’ vs 政 ‘38명’
      보사硏 연구 결과, 20배이상 차이…통계 산출 방식·정확도 등 논쟁 예고 2025-08-18 10:33
      의료계 오랜 논란이었던 ‘의료사고 형사처벌 리스크’에 대해 정부 차원의 분석 사례가 처음 공개됐다. 의료계가 수년간 제기해온 주장과 달리 연평균 수십 건 수준에 그친다는 수치가 나왔다. 이를 토대로 의료계 주장이 과도한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시각이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 의사들이 체감하는 부담감은 상당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통계적 실체를 확인하는 출발점인 동시에 향후 제도 논의 과정에서 의료현장 목소리가 어떻게 반영될지가 과제로 남는다. [편집자주]정부 의뢰 연구에서 최근 5년간 의료사고로 형사재판에 넘겨져 유·무죄 판결을 받은 의사가 연평균 약 38명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의료계가 제시했던 ‘연평균 752명’ 수치와 큰 차이를 보여, 통계 산출 방식과 정확성을 둘러싼 논쟁이 불가피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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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기부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 2억
    • 동정 제20대 서울대병원장 공모 지원, 김경환·김병관·박중신·박재현·백남종·조성용 교수
    • 수상 김태훈 고대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 수상 허휴정 교수(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인천시장 표창
    • 동정 연세하나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이수현 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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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개발본부장(CDO) 정진아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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