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소아암 생존자 건강상태·기능 분석 가능
심진아 가톨릭 보건대학원 교수팀, 환자-의사 간 대화 기반 정보 해석 2026-04-16 05:22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심진아 교수팀이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인공지능을 활용해 소아암 생존자 건강 상태와 기능적 영향을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환자와 의사 간 대화 속에 포함된 복잡한 증상 정보를 정교한 프롬프트 전략으로 해석해내며 의료 AI 활용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심진아 교수와 미국 세인트 주드 어린이 연구병원 I-Chan Huang 교수팀은 거대언어모델 기반 인공지능이 소아암 생존자의 건강 상태와 기능적 영향을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아암 치료는 아동 성장과 발달이 이뤄지는 시기에 진행돼 치료 후에도 통증과 피로 등 다양한 후유증이 지속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환자 사고 기능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