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210억 투자…심장초음파 생산설비 증설
경북도-포항시와 2027년까지 ‘포항테크노파크 투자양해각서’ 체결 2025-08-22 06:47
지멘스헬시니어스가 210억 원(1500만달러)을 투자해 내년부터 2027년까지 포항테크노파크에 심장초음파 의료기기 생산설비를 증설한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멘스헬시니어스는 21일 경북도, 포항시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투자가 완료되면 심장 초음파 의료기기 생산능력은 연 50만 대에서 최대 100만 대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400명 이상 신규 고용이 창출된다.이 회사는 지난 2008년 포항에 첫 공장을 설립한 이후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첨단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특히 생산 제품 특성상 섬세한 작업이 요구돼 현재 포항공장 근로자 500명 중 절반 이상이 여성 인력이며, 이번 투자로 채용될 인력도 상당수가 여성 근로자가 될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