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내 ‘감염·염증’ 초고속·초정밀 진단 가능
박준혁 가톨릭의대 교수팀, 양자점 나노복합체 활용 신기술 개발 2025-10-20 10:53
국내 연구진이 양자점 나노복합체를 이용해 10분 만에 감염이나 염증 유무를 초고속·초정밀로 진단하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로 감염병 조기 발견과 응급 현장 진단 분야에 새로운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박준혁 교수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은 김성지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과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에서 새로운 형태의 나노소재 ‘양자점 복합체(Quantum Dot Composite Complex, QDCC)’를 개발, 이를 활용한 신속항원 검출 기술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연구의 핵심인 양자점 복합체는 수십 개의 양자점을 하나의 견고한 나노복합체 안에 안정적으로 집적시켜 기존보다 훨씬 강하고 선명한 빛을 내도록 설계됐다. 연구팀은 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