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암 대상 ‘AI에 거대언어모델 결합 맞춤치료’ 구현
고대구로병원 강은주 교수팀, 혁신적 정밀의료 플랫폼 개발 착수 2026-05-06 09:40
데이터 부족으로 치료 지침 정립이 어려웠던 희귀암 분야에서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과 거대언어모델(LLM)을 결합한 혁신적인 정밀의료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혈액종양내과 강은주 교수가 ‘희귀암 정밀의료 구현을 위한 전주기적 데이터 사이언스 통합연구’라는 주제로 과기부 주관 ‘기초연구사업 핵심연구’에 선정됐다.희귀암은 종류가 다양하고 암종별 환자 수가 적어 표준 치료 지침 수립과 신약 승인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이로 인해 환자들의 생존율 향상이 다빈도 암에 비해 정체돼 있었다.이에 강은주 교수는 파편화된 임상 데이터를 통합해 한국형 희귀암 역학 베이스라인을 구축하고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치료 경로를 제시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연구팀은 기존의 진단명 기반 데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