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수가협상 치킨게임 ‘돌입’
오늘 합동간담회, 의·병협 등 “의료체계 지속가능성 위한 수가 현실화” 촉구 2026-05-07 12:38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환산지수 수가협상)이 시작됐다. 의정사태라는 긴 터널을 지났지만 중동전쟁 등 새로운 어려움들이 마주한 각 직역단체들은 물러설 수 없는 배수의 진을 다짐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등 주요 의약단체들은 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합동간담회에서 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수가 현실화를 강력히 요구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각 직역별 단체장들은 2027년도 수가 계약이 단순한 수치 조정을 넘어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미래를 설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정기석 이사장 “올해 대규모 적자 확실... 재정 지속가능성 고려”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석 이사장이 건강보험 재정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며 합리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