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도약 조건, 자금 수혈·글로벌 신약”
키움증권, 국내 업체 종사자 113명 설문조사 실시 2023-01-03 16:24
제약·바이오 종사자들은 산업 전망이 작년보다 올해가 더 힘들 것이라는 예상했으며, 도약을 위해서는 자금 수혈과 글로벌 신약 출시를 꼽았다.또 침체돼 있는 제약산업 경기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3~5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3일 키움증권은 지난해 말 ‘제약·바이오 2023년 산업 전망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설문에는 총 113명이 참여했으며 제약, 바이오텍, 의료기기 등 산업종사자가 71%, 나머지는 벤처캐피탈 등 금융업 종사자가 포함됐다. 특히 설문에 답한 인원 중 절반은 대표이사 등 최고위 임원이 절반이었다.2023년 산업 경기를 묻는 질의에는 38%가 ‘올해가 더 힘들다’고 응답했으며, ‘2022년과 유사하다’는 응답은 33%였다.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29%로 가장 적었다.2023년을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