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없는 일상, 국민 안심 위해 범정부적 총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15개 부처 참여 마약류대책협의회 개최 2025-12-30 08:19
정부는 29일 오후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법무부,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해양경찰청, 식약처 등 15개 부처와 민간위원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그간 여러 차례 언급한 범부처적 마약류 정책에 대한 주요 사항들과 부처 간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정부는 통관·유통 단계에서의 우범 우편물 적발 및 수사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세청-우정사업본부 간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기로 했다.또, 마약류 투약사범 및 기소·집행유예자 대상 중독 치료·재활을 보다 실효성 있게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이에 법무부에서는 마약류 투약사범에 대해 효과성이 증명된 재활프로그램(회복이음과정)의 대상자를 2배로 확대(2025년 138명→2028년 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