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 ‘알코올’ 포함
화상·수지접합·분만·소아 등 기존 5개 분야도 ‘추가 공모’ 검토 2026-03-26 17:51
특정 분야 24시간 진료체계 유지 및 야간·휴일 의료 수요 대응을 위한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에 알코올 분야가 포함된다.그동안 화상, 수지접합, 분만, 소아, 뇌혈관 등 5개 분야를 필수특화 분야로 한정 지원됐다. 정부는 이들 기존 분야도 추가 공모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6일 오후 ‘2026년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열고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 확대 방안’를 논의했다.복지부 정신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알코올 사용장애 1년 유병률은 2.6%로 국내 환자 수가 약 134만명에 이른다. 하지만 실제 진료 받는 비율은 5% 미만이다. 특히 급성기 알코올중독은 자·타해 위험 가능성으로 24시간 상시 대응 및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