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종합병원 리모델링…응급실 병상 10개→20개
9월말 완공 목표…처치실·소생실-음압·일반격리병상 등 구축 2026-08-14 12:02
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 병원장 박남철)은 응급실 병상을 확충 등을 위해 본관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오는 9월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응급실 병상은 10병상에서 20병상으로 늘린다. 처치실·소생실과 음압·일반격리병상도 별도로 갖춘다. 또한 응급실 전용 CT 장비를 새로 도입해 진단 속도도 높인다. 응급실 위층에는 심·뇌혈관센터 등 관련 진료 부서를 배치해 응급환자가 최단 동선으로 처치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인프라 확충은 증가하는 중증 응급환자 진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지난해 센텀종합병원 응급실 내원 환자를 분석하면,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KTAS) 1~3단계 환자 비율이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