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비만약 패치 상업화 대비…생산시설 구축
마이크로니들 전용 공장 GMP 승인 목표…무균 생산공정 확보 2026-10-14 09:49
대웅제약이 비만·당뇨병 치료제 중심 마이크로니들 전용 생산시설 구축에 속도를 낸다.대웅제약은 “2027년 상반기까지 대웅바이오 3공장에 조성하는 마이크로니들 전용 무균 임상의약품 제조소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승인이 목표”라고 14일 밝혔다.마이크로니들 패치 특성에 맞춘 무균 생산공정, 자동화 설비를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웅테라퓨틱스가 개발한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클로팜(CLOPAM)’을 활용해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비만·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DWRX5003’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마이크로니들은 미세한 바늘을 피부에 부착해 약물을 전달하는 기술이다. 기존 주사 방식과 비교해 투약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로 개발되고 있다.대웅제약은 시험생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