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마약관리도 인공지능 활용…처방부터 관리
식약처, 안전사용 체계 강화…희귀질환자 진통제 처방기준 신설 2026-01-06 11:38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통해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처방 단계 관리부터 불법 유통 차단, 중독 예방·재활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관리체계 고도화가 핵심이다.식약처는 6일 마약류 취급 보고 데이터와 관계기관 정보를 연계·분석하는 K-NASS(Korea-Narcotics Surveillance System)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리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K-NASS는 2024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추진 중인 시스템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오남용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고 감시 대상을 선별하는 게 특징이다. 기존에는 취급 보고 내역을 사람이 직접 분석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AI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