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 200례 달성
“고난도 동종이식 90건 등 세계적 수준, 혈액암 거점병원 역할 수행” 2023-01-16 09:42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최승혜)이 최신 무균병상과 최고 의료진을 앞세워 혈액암 치료를 위한 조혈모세포이식 200례를 달성했다.은평성모병원 혈액병원은 지난 2022년 1월 조혈모세포이식 100례를 달성한데 이어 11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 100례를 추가로 실시, 수도권 서북부 혈액질환 치료 거점병원 위상을 더욱 높이게 됐다고 16일 밝혔다.은평성모병원이 시행한 200례 조혈모세포이식(2022년 12월 31일 기준) 가운데 자가이식은 110건(55%)이었으며, 고난도 이식으로 분류되는 동종이식이 90건(45%)을 차지해 세계적 혈액암 치료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성적을 보였다. 조혈모세포이식은 크게 타인의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동종이식과, 환자 본인의 세포를 채취해 이식하는 자가이식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