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의료 인프라 열악…자체 충족률 64% 불과
심평원, 전국 지자체 보건의료 현황 공개…인제·양양·양구 등 ‘시설·장비’ 부재 2023-02-02 05:46
강원도 내 의료이용 자체 충족률이 평균 64%에 불과해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상황인 것으로 분석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강원도 지역보건의료 현황을 공개했다. 이는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구축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심평원 측은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실효성 있는 보건의료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심평원이 소재한 강원도를 시작으로 17개 지자체별 상황을 반영한 보건의료현황 분석을 공개하겠다”고 설명했다.심평원에 따르면 강원도 총 인구수는 154만명으로 전국 인구 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의료기관수는 총 2519개로 상급종합병원은 2곳, 종합병원 13곳, 병원은 36곳이 존재한다.전체 의료기관은 원주가 665곳으로 가장 많으며 춘천 495곳, 강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