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훈·김현회·한준구 등 서울의대 교수 정년퇴임
노(老)교수 8명, 2월말 정든 교정 떠나 ‘인생 2막’ 설계 2023-02-04 06:4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8명이 정년퇴임으로 정든 교정을 떠난다. 이들 모두 진료와 연구, 교육에 이르기까지 큰 족적을 남겼다.서울의대 교수로 반평생을 보낸 이들은 정년퇴임 이후 바로 진료를 이어 가거나 학교에 남아 후학을 양성하는 등 제2의 인생을 설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월 말로 정년을 맞는 교수는 △성명훈(이비인후과) △이동수(핵의학과) △김현회(비뇨의학과) △한준구(영상의학과) △이종석(내과) △장학철(내과) △김상은(핵의학과) △호원경(생리학교실) 등 8명이다.이들 모두 해당 분야 후학들에게는 기라성 같은 스승들로, 지난 30년 동안 머물렀던 진료실과 연구실을 떠나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예정이다.이비인후과 성명훈 교수(1982년 졸업)는 구강암, 후두암, 갑상선암 분야 권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