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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림대성심병원 “암센터 확충, 통합 암치료 강화”
      다학제 진료·디지털 관리 결합…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 2026-03-27 17:03
      한림대성심병원이 암 진단부터 치료, 사후 관리까지 전(全)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암치료 체계를 구축하고 암센터 확충 운영에 들어갔다.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은 “기존 암 치료 체계를 고도화해 암센터를 확충하고 3월 9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암센터 확충은 진료과 간 협업 구조를 강화하고 암종별 맞춤 치료와 디지털 기반 환자 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환자 중심 진료 환경과 치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종양·혈액내과를 중심으로 내과·외과·산부인과·비뇨의학과·이비인후과·방사선종양학과·영상의학과·병리과·진단검사의학과 등 주요 진료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진료 체계를 갖췄다.암센터는 위암, 대장암, 간담췌암, 유방암, 폐암, 혈액암 등 주요 암종별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며, 암종별 전문..
    • 식약처 “바이오시밀러 3상 임상시험 완화”
      요건 완화 적용 규정 등 가이드라인 마련…“사전검토 실시” 2026-03-27 16:01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바이오시밀러 3상 임상시험 수행 여부를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를 담은 ‘동등생물의약품 비교 유효성 임상시험 수행 결정 시 고려 사항(민원인 안내서)’을 공개하고, 이에 대한 신속한 개발 지원을 위한 사전검토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가이드라인 주요내용은 ▲3상 요건 완화 이론적 배경 ▲3상 임상시험 수행을 고려해야 하는 품질적 및 임상적 요소 ▲3상 임상시험 완화를 논의하는 절차 및 구비 자료 안내 등이며, 요건 완화를 적용하기 위한 관련 허가 규정도 개정할 예정이다.또한 업체가 바이오시밀러 개발 시 품질 자료와 1상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기허가된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충분한 동등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경우 3상 임상시험을 반드시 수행하지..
    • 허위 잔고로 1300억원 대출…‘의사 215명’ 입건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 진행…“브로커와 공모해 단기자금 차용 조작” 2026-03-27 15:43
      병·의원 개원 자금 마련 과정에서 허위 잔고를 이용해 대출을 받은 의사 수백명이 무더로 입건돼 적잖은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서울 수서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의사 215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이 받은 대출 보증 규모는 총 13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들 의사는 병원 개업을 위해 브로커와 공모해 단기자금을 빌린 뒤 예금 잔고를 부풀리고, 이를 자기 자금인 것처럼 속여 신용보증기금의 ‘예비창업보증 보증서’를 발급받은 혐의를 받는다.해당 제도는 의사 등 전문자격 보유 창업자에게 대출 보증을 지원하는 것으로 당시 5억원 이상 고액 보증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 자기 자본을 증빙해야 했다. 경찰은 이 기준을 맞추기 위해 잔고를..
    • 동아ST “디지털 헬스케어 투자 속도”
      6개 안건 원안 의결…정재훈 사장 “신약·시밀러 등도 강화” 2026-03-27 12:56
      “자체 혁신신약, 오픈이노베이션, 바이오시밀러, 개량신약 라인 확대 등 포트폴리오 재정비를 통해 연구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상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미래 의료기술 중심이 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투자도 본격화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정재훈 동아에스티 사장은 지난 26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 7층 강당에서 열린 제1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주총에서 동아에스티는  정관 일부 변경,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 등 6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동아에스티는 영업보고를 통해 202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7451억원, 영업이익 275..
    • 연내 가칭 ‘의료혁신전략 공개’ 목표
      의료혁신委, 전문위원회 구성 확정…‘지·필·공 강화’ 추진 전략 임박 2026-03-27 12:43
      국민 참여를 통해 완성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 전략’이 조만간 발표된다. 여기에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의료인력 양성, 공공의료기관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정부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정기현 위원장 주재로 의료분야 제도개선 및 의료 혁신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4차 의료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국무총리 소속 해당 위원회는 위원장·부위원장 포함 민간위원 27명과 복지부 장관 등 정부위원 3명,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열린 3차 회의에서 향후 논의할 3대 분야 10개 의제를 결정했다. 이어 추가 서면 의결을 통해 전문위원회 위원 구성을 확정했다.특히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분야에선 ▲응급·분만·소아 등 필수의료 강화 및..
    • 법조계 “의료사고 형사 면책, 위헌 소지”
      의료변호사協 “피해자 의사와 무관한 공소 제한 문제 있다” 2026-03-27 12:31
      의료사고 발생 시 의료인 형사 책임을 제한하는 제도 도입을 둘러싸고 법조계 내부에서도 위헌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의료인의 부담 완화를 위한 입법 취지와 달리 피해자 권리 침해와 헌법 원칙 위반 가능성이 동시에 제기됐다.한국의료변호사협회는 지난 26일 성명을 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대해 헌법적·제도적 문제를 지적하며 신중한 검토를 촉구했다.개정안은 필수의료 분야에서 발생한 의료사고에 대해 일정 요건 하에 형사 책임을 감면하거나, 피해자에게 손해배상이 이뤄진 경우 공소 제기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협회는 이에 대해 “특정 직역인 보건의료인에게만 형사책임에 관한 특례를 인정하는 것이 평등원칙과의 관계에서 정당화될 수 있는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피해자 의사와..
    • 국내 생산 필수의약품 ‘우선 구매’ 추진
      한지아 의원, 제약산업육성법 발의…“의약품 자급화 촉진” 2026-03-27 12:24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의약품 비축사업 및 예방접종사업 등을 추진할 때 국내에서 생산된 필수의약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의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차세대 감염병에 대비한 의약품 생산·제조 인프라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된 바 있다. 특히 국내 생산 기반을 중심으로 한 필수의약품 공급체계 구축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 측면에서 중요한 과제로 급부상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적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국내 생산 필수의약품을 우대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는 여전히 마련돼 있지 않은 실정이다.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연구개발 역..
    • 醫 “한의사 방문진료, 침습적 의료행위 중단” 촉구
      한특위 “안전성·유효성 미검증된 위험한 시술, 감염관리 부실” 비판 2026-03-27 12:12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가 최근 일부 방송을 통해 공개된 한의사 방문진료 중 침습적 의료행위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특위는 26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강원도 횡성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한 한의사 행위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해당 방송에서는 방문진료를 나선 한의사가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관절강 내 한방 약침으로 추정되는 주사 행위를 하는 장면이 전국에 방영됐다. 이에 대해 한특위는 관절강 내 약침 시술이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위험한 침습적 행위라고 강조했다. 특히 방송에 보도된 관절강 내 주사는 단순한 피하 및 근육주사와는 본질적으..
    • “기초 항암제 품절, 혈액암 표준치료 위태”
      학회 “치료 근간 핵심 약제 공급부족 임박, 약값 낮아 제약사들 생산 중단” 2026-03-27 11:56
      국내 혈액암 치료 현장에서 필수 항암제 품절 문제가 반복되면서 환자 치료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대한혈액학회는 26일 열린 ‘2026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6)’ 기자간담회에서 도노마이신, 빈블라스틴, 블레오마이신 등 고전적 항암제 공급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며 단순한 수급 문제가 아닌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김혜리 대한혈액학회 홍보이사(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는 “일부 항암제는 품절 경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기본적인 약제조차 안정적으로 확보되지 않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진료 자체가 어렵다”고 밝혔다.“신약 나와도 기본적인 약(藥) 없으면 환자 치료 못해”현장에서는 최신 치료제와 별개로 ‘기초 항암제’ 중요성이 여전히 절대적이라는 점이 강조됐..
    • 웨이브 주가 급락…RNA 비만치료제 촉각
      임상1상 결과 발표 후 50% 하락…올릭스 “ALK7 타깃 구조적 우위” 2026-03-27 11:40
      글로벌 RNA 치료제 기업 웨이브 라이프 사이언스(Wave Life Sciences)가 비만치료제 임상 데이터 발표 후 주가가 급락하면서 RNA 기반 비만치료제 개발 전략과 타깃 경쟁 구도에 대한 시장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지방세포를 직접 조절하는 RNA 치료제 분야에서는 INHBE와 ALK7 타깃 간 경쟁 구도가 형성되는 모습이다.웨이브 라이프 사이언스는 26일 siRNA 기반 비만 치료제 ‘WVE-007(INHBE 타깃)’ 임상 1상 데이터를 추가 공개했다. 저용량(240mg) 6개월 투여 기준 위약 보정 체중 감소율은 약 -0.9%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내장지방 감소 효과는 확인됐지만 체중 감소 효과는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해당 데이터 발표 이후 웨이브 라이프 주가는 하루 만에 ..
    • 셀트리온, 장질환 신약 속도…후보물질 3종 도입
      고바이오랩과 최대 2052억 계약 체결…임상 개발·상업화 독점권 확보 2026-03-27 11:09
      셀트리온이 장(腸) 질환 분야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나선다. 바이오벤처 고바이오랩이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후보물질 3종을 도입하며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본격 시동을 건다.셀트리온은 25일 고바이오랩과 장(腸)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KC84’, ‘KBL382’, ‘KBL385’에 대한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임상 개발과 상업화 독점 권한을 확보했다.계약 조건은 선급금 10억원을 포함해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최대 72억원, 허가 단계별 마일스톤 최대 130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상업화 이후 일정 수준의 순매출을 달성할 경우 최대 1840억원 규모 기술료가 추가 지급된다. 총 계약 규모는 최대 2052억원이다.이번에 확보한 후보물질은 셀트리온과 고바이오랩..
    • 이창재 대표 “디지털 헬스케어 4000억 투자”
    • 예비군 훈련 면제 ‘허위진단서’ 남발 한의사
      20~30대 남성 600여명 기초진료도 없이 발급…한의협 “강력 징계” 2026-03-27 10:22
      과거 병역 기피 목적으로 무더기로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아 사회적 공분을 산 사건이 얼마 지나지 않은 가운데 이번에는 한의원이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한의계는 사실관계 확인 후 강력한 징계를 내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강남에서 某한의원을 운영하는 원장 A씨는 허위진단서 작성 및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A씨는 내원 환자들에 대해 통증 부위 확인, 촉진 등 기초진료 절차를 생략하고 진단서를 반복적으로 발급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경찰 수사는 예비군 대장 신고로 이뤄졌다. 특정 한의원에서 유사한 진단서가 잇달아 제출된 점을 수상히 여기고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이에 경찰은 올해 1월 ..
    • 마취제 무분별 처방 의사 ‘징역 4년·추징금 10억’
    • 스마트폰 기반 안면마비 자가진단·재활시스템 구축
      건국대병원 엄경은 교수팀, 3년간 2억7000만원 ‘신진연구 국책과제’ 선정 2026-03-27 09:03
      안면마비 환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 집에서 스스로 증상을 진단하고 재활 운동까지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건국대병원은 27일 엄경은 재활의학과 교수팀이 인공지능(AI) 기반 안면마비 자동진단 및 자가재활 플랫폼 개발 연구를 국가 지원 과제로 선정받고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흔히 ‘구안와사’로 불리는 안면마비는 한쪽 얼굴 근육이 갑자기 마비되는 질환이다. 전체 인구 1~2%가 경험할 정도로 드물지 않지만 생명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인식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환자 20~30%는 치료 후에도 얼굴 비대칭이나 마비 증상, 부정연합운동 같은 후유증을 겪는다. 가장 흔한 벨마비는 70%이상 자연 회복되지만, 초기 치료가 늦어진 중등도 이상 환자는 만성화 위험이..
    • 비만치료제, 심장 미세혈관 열어 혈류 개선…심혈관질환 예방
      英 브리스톨의대 등 연구, 네이처 게재…“심장 미세혈관 수축 막고 혈류 개선” 2026-03-27 06:38
    • 서울대병원과 협업 네이버, ‘AI 건강 비서’ 예고
      최수연 네이버 대표, 중장기 인공지능 전략 발표…“헬스케어 분야 집중” 2026-03-27 06:12
      네이버가 올해 헬스케어 전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비서)를 출시하는 등 모든 서비스에 AI를 도입키로 했다. 특히 헬스케어 분야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지난 23일 성남시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열린 제2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중장기 AI 전략을 발표했다.  네이버는 AI 기술을 서비스 전반에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온 서비스 AI’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사용자 의도를 파악하고 실행까지 완결하는 끈김없는 서비스 흐름을 구현해 AI 시대 비즈니스 기회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특히 헬스케어 영역에서는 ‘건강 비서’를 선보여 정보 탐색이 상품과 장소, 서비스 선택으로 이어지는 연결 경험을 제공한다. 일례로..
    • 전공의 돌아왔지만 ‘환자 진료도 수련도’ 매우 힘들어
      김혜리 혈액학회 홍보이사 “현장 시스템은 이전으로 회귀할 수 없는 상황” 2026-03-27 05:58
      전공의가 복귀했지만 혈액내과,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등 진료 현장은 정상화와 거리가 멀다는 주장이 나왔다. 단순한 인력 부족이 아니라 수련·진료체계 자체가 구조적으로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김혜리 대한혈액학회 홍보이사(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는 26일 열린 ‘2026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6)’ 기자간담회에서 “전공의가 돌아왔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다”며 “시스템 자체가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김 교수는 현 인력구조의 가장 큰 문제로 ‘전공의 증가가 실제 진료인력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점’을 지목했다.“진료 연속성 중단, 전공의들이 환자 통해 배우는 수련 자체가 어려워지고 있다”그는 “근무시간 제한과 당직 구조 변화로 전공의와 업무를..
    • 정은경장관 1억3000만원·오유경처장 21억원 ‘증가’
      공직자 재산변동, 이스란 1차관 6억5000만원·강중구 심평원장 11억 늘어 2026-03-27 05:45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58억원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약 1억3000만원 증가한 규모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정 장관이 본인과 가족 명의로 보유한 재산은 58억953만원으로 집계됐다.정 장관 재산은 근로소득과 금융소득 증가 영향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자녀가 보유했던 라움플랜 주식을 전량 매도해 예금으로 전환한 점도 반영됐다.이에 따라 예금 규모도 증가했다. 정 장관 가족 예금은 약 40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2억7000만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부동산 자산에는 변동이 없었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 서울 용산구 후암동 아파트는 약 12억6000만원 수준을 유지했고, 배우자 명의 강원 평창 토지도 약..
    • 응급의료 ‘배후진료 개념’…법으로 명시 추진
      한지아 의원, 응급의료법 개정안 발의…“국가·지자체 지원 근거 마련” 2026-03-27 05:32
      응급의료 ‘배후진료 개념’을 법으로 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국민의힘) 은 26일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이날 밝혔다.최근 응급환자가 병원을 전전하다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반복되며 응급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히 응급실 수용 능력 한계를 넘어, 응급처치 이후 환자를 이어받아 치료할‘ 배후진료 ’역량 부족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행법은 응급환자 이송·수용 및 응급처치 등 초기 대응 체계를 중심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이후 치료를 담당하는 배후진료에 대해서는 명확한 개념과 제도적 기반이 충분히 마련돼 있지 ..
    • 동아대병원,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리모델링 완료
      보건복지부 지원 사업…당직실·스마트에듀케이션센터 대폭 개선 2026-03-27 05:25
      동아대병원이 전공의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 및 수련 환경 조성을 목표로 대대적인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동아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인 수련시설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24일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의료기관에서도 수준 높은 수련이 가능토록 교육 기반을 확충하고, 전공의들이 안정적인 여건에서 수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아대병원은 노후 시설 개선과 교육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이번 리모델링을 진행했다.주요 개선 사항을 살펴보면, 우선 전공의 당직실에 대한 전면적인 구조 정비와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수련 중 휴식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
    • ‘김소영 레시피’ 게시글 삭제…해외직구 단속 강화
      식약처·관세청 “의약품 불법 직구·비정상 사용 확산 차단 총력” 2026-03-27 05:11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세청이 온라인상 의약품 오남용 정보 확산과 해외직구를 통한 불법 유통 차단에 공동 대응을 강화한다.식약처는 최근 일부 온라인에서 이른바 ‘김소영 레시피’로 불리는 의약품 비정상 사용법이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해당 게시물이 게재된 사이트는 이미 플랫폼사를 통해 삭제 조치됐다고 26일 밝혔다.식약처는 “SNS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의약품 불법 판매를 알선하거나 광고하는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적발하고 있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속 차단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항우울제 등 의약품을 정상적인 용법과 다르게 사용할 경우 호흡부전, 고열, 발작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며 “이러한 정보의 활용이나 공유 ..
    • 영남대병원, 차세대 방사선 치료기 ‘헬시온’ 도입
      이달 26일 가동…“정밀 영상 기반 방사선 치료로 암 치료 역량 강화” 2026-03-26 19:09
      영남대병원(병원장 이준)은 차세대 방사선 치료기 헬시온(Halcyon 4.0)을 도입하고 26일 가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Halcyon 4.0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베리안(Varian)이 개발한 최신 선형가속기 기반 방사선 치료 장비다. HyperSight 영상 기술을 탑재, 정밀한 영상 기반 방사선 치료가 가능하다.이 장비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두경부암 등 다양한 암 치료에 적용되며, 정밀 영상 기반 치료를 통해 환자 맞춤형 방사선 치료 정확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영남대병원은 이번 Halcyon 4.0 도입을 통해 암 환자에게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방사선 치료 환경을 제공하고, 치료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지역 암 치료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준 영남대병원장은 ..
    • 복제약 가격, 오리지널 ‘53.55%→45%’
      건정심, 약가제도 개편안 의결…R&D투자 중소제약사 ‘약가 50% 가산’ 2026-03-26 18:07
      오리지널 의약품의 53.55% 수준이던 복제약 가격이 결국 45% 수준으로 조정된다. 다만 제약계 충격을 줄이기 위해 혁신형‧준혁신형 제약기준을 통해 연구개발(R&D) 투자 비율이 높은 기업은 우대한다.환자 치료 접근성은 높이고 제약산업 혁신은 촉진하면서 건강보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이번 제도를 통해 연간 약 2조원대 건강보험 재정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 약가제도 개선방안’이 26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심의, 의결됐다고 밝혔다.건강보험 약가제도는 그동안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사회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왔지만 ▲중증·희귀질환 신약의 적시 급여 지연 ▲필수의약품 수급 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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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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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 수상 조항주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 모집 경남 거제시, 보건소장 재모집
    • 수상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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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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