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A등급 지속, 외부 전문가로 체질 개선”
2년 연속 경영평가 최상위 획득했지만 ‘비계량 지표 평가’ 정밀 검증 2026-10-14 12:4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정부 경영실적평가 2년 연속 ‘A(우수) 등급’을 달성한 여세를 몰아 내부 비계량 업무성과를 외부 시각에서 냉정하게 들여다보기로 했다.14일 심평원에 따르면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비계량 지표 평가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 사업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5개월이며 소요 예산은 약 6330만원 규모다.이번 조치는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정부 경영평가 호실적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으로 연결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심평원은 정부가 주관한 2024년도와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잇따라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기관의 입지를 다졌다.보건복지부 산하 핵심 공공기관 간 평가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 속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해 온 만큼, 내부 성과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