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주4일제 시범사업 확대…용인도 시행
노사 합의…임금 5.13% 인상·육아휴직 급여 상향·자기계발 휴직 등 신설 2025-09-22 12:06
연세대학교의료원이 주 4일제 시범사업을 용인세브란스병원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는 2025년도 임금 및 단체교섭에서 노사가 잠정 합의한 결과다.세브란스병원 노사는 최근 제17차 교섭에서 약 두 달간 이어진 협상 끝에 ▲본봉 2.4% 인상 ▲육아휴직 급여 상향 ▲주 4일제 시범사업 확대 ▲자기계발 휴직 신설 등 임금·복지 개선책을 포함한 안에 합의했다.합의안에 따르면 임금 부문에서는 본봉이 2025년 3월 기준 2.4% 인상되며, 소급분은 10월 급여일에 반영된다. 또 별도 200만 원의 일시금이 10월 1일 지급된다. 총액 기준 인상률은 5.13%에 달한다.복지제도 역시 대폭 강화됐다. 육아휴직 급여는 고용보험법 상한액에 맞춰 최소 3개월간 250만 원, 4~6개월간 200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