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내 유익균이 ‘자궁내막암 재발’ 억제
중앙대병원 민경찬 교수 공동연구팀, 새 치료 전략 가능성 제시 2026-05-20 15:40
그동안 무균에 가까운 조직으로 여겨졌던 자궁 내에서 암 재발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확인됐다. 중앙대병원(병원장 이재성)은 비뇨의학과 민경찬 교수, 광주과학기술원(GIST) 의생명공학과 박한수 교수(지놈앤컴퍼니 대표이사)·이민지 박사과정생,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마리아·김세익 교수 연구팀이 이같은 연구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실러스 메가테리움(Bacillus megaterium)이 항암 면역반응 촉진연구팀은 자궁내막 조직에 존재하는 세균 ‘바실러스 메가테리움(Bacillus megaterium)’이 항암 면역반응을 촉진해 자궁내막암 재발 억제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자궁내막암은 국내 여성암 발생률 7위를 차지하는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