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사회,우즈벡 ‘의료봉사단’ 파견
배락천 단장 주축 의사·약사·간호사 등 26명 민관합동인력 구성 2026-05-22 10:52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의사회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와의 인도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의료봉사단’을 현지에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파견은 지난해 울산시와 페르가나주가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한 이후 보건·의료 분야에서 추진하는 첫 협력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의료봉사단은 중앙병원 내과 배락천 단장을 비롯해 의사와 약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울산시 공무원 등 모두 26명의 민관 합동 인력으로 구성됐다.이들은 22일 하이룰로 보조로프(Khayrullo Bozorov) 주지사를 예방해 두 도시 간 우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뒤, 현지 의료시설인 메디케어센터 등에서 본격적인 무료 진료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진료 과목은 ▲내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