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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조직 육종 희귀암 치료제 욘델리스 ‘급여 무산’
      중증천식치료제 싱케어주 적용…바비스모·자셀레카 평가액 절하 2023-07-06 18:05
      희귀암 치료제 욘델리스가 급여권 진입에 실패했다. 지난해 상반기 판매 중단을 딛고 15년만에 급여권 진입으로 관심이 높았지만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욘델리스 적응증인 연조직(연부조직) 육종은 성인 악성종양의 1%를 차지하는 희귀암으로 관련 신약 출시가 없음에도 급여화가 장기간 이뤄지지 않아 환자들의 불만이 높았다.이에 비급여라는 결과에 대해 희귀암 환자들의 일부 반발도 예상된다.  반면 싱케어주는 4번째 도전 만에 급여화 문턱을 넘는데 성공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7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신청 약제 등의 요양급여 적정성 심의결과를 공개했다. 먼저 한독테바의 싱케어주(성분명 레슬리주맙)가 유일하게 급..
    • 하스, 기술성 평가 통과…“2024년 코스닥 상장”
      평가기관 두곳에서 모두 A 등급 2023-07-06 17:30
      치과용 보철 제조사 하스바이오(대표 김용수)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두 평가 기관에서 모두 A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두 곳의 전문 평가 기관이 시행하는 기술성 평가에서 A,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이번 기술 평가에서는 올해 3월부터 새롭게 진행되는 한국거래소 기술평가체계 표준화 기준이 적용됐다.하스는 기술성 평가 통과에 따라 상장 주관사인 삼성증권을 통해 하반기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2024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하스는 자연치와 가장 유사한 치과용 보철 소재인 ‘글라스 세라믹’을 전문으로 생산·판매하는 토종 기업이다. 2008년 설립 초기부터 연구 개발(R&D) 투자를 통해 기술적 진입 장벽을 구축..
    • 종근당홀딩스,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그룹 첫 번째 ESG 보고서…계열사 ESG 경영 데이터 통합 2023-07-06 17:17
      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는 종근당 및 주요 계열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비전을 담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인류 건강한 삶 실현과 기업 사회적 책임 이행이라는 종근당홀딩스의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종근당홀딩스는 보고서를 통해 ▲2050 탄소중립 달성 ▲인재확보 및 육성 ▲ 공동체와의 상생협력 ▲기술혁신 등  종근당그룹 ESG 활동을 공개했다.‘제품품질 제고 및 안전성 확보’, ‘R&D 활성화 및 신규 사업개발’,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기후변화 대응체계 구축’,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강화’ 등 8개 중요 이슈에 대한 관리방안을 소개했다.‘ESG Fact Book’ 파트에는 각 부문별로 세부적인 평가 지..
    • “도입 10년,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하라”
      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 “보건복지부, 새 지정심의委 구성해 연내 회의 재개” 2023-07-06 17:07
      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운영위원장 김연화, 사단법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가 보건복지부에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촉구했다. 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는 최근 발족식 및 대표자 모임을 개최, “‘안전상비의약품 약국외 판매 제도’ 시행 현황과 국민 요구를 점검하고 정책 제안 방향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제도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해열 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파스 등 총 13개 품목이 24시간 연중 무휴 점포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약사법은 “안전상비약을 20개 이내 품목으로 규정하고, 매 3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개선 등의 조치를 취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수차례 복지부 안전상비약 지정심의위원회 회의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이다...
    • “악성 민원으로 폐과” 소청과원장 충격 선언
      광주 소재 20여년 진료 의원, “소아진료 중단하고 만성통증·내과 질환 집중” 2023-07-06 16:53
      지방 소아청소년과의원이 보호자의 악성 허위민원을 이유로 20년 동안 운영하던 소아과를 접겠다며 ‘폐과’를 선언,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6일 의료계에 따르면 광주 소재 한 소아청소년과 A 원장은 “지난 20여 년을 꽃 같은 아이들과 함께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살아왔지만, ○○○ 보호자의 악성 허위민원으로 인해 2023년 8월 5일로 폐과함을 알린다”는 안내문을 내걸었다.문제는 타 병원에서 치료받았지만 피부가 낫지 않아 고름 및 진물이 이어지던 4세 환자가 보호자와 함께 A 원장에게 방문하며 시작됐다는 것이다.A 원장은 “아이는 두 번째 방문에서 보호자가 많이 좋아졌다고 할 정도로 상태가 개선됐다. 하지만 보호자가 간호사의 서비스 불충분 등을 이유로 허위민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이어 “환자가 아닌..
    • 대한소아마취학회 국제학술대회 성료
    • 송준호 교수, 인문과학 교양서 ‘사피엔솔로지’ 출간
      인류 역사와 테크놀로지를 의학자 시각에서 입체적으로 정리 2023-07-06 16:20
      송준호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인류 역사와 테크놀로지를 의학자 시각에서 입체적으로 정리한 인문과학 교양서 ‘사피엔솔로지’(흐름출판)를 출간했다. ‘사피엔솔로지’는 현생인류를 지칭하는 ‘사피엔스(Sapiens)’와 ‘학문’을 뜻하는 접미사 ‘-ology’를 결합해 만든 용어로 ‘현생인류에 대한 모든 지식’을 뜻한다.‘사피엔솔로지’ 전반부는 아프리카 작은 집단의 뇌 속에 마음과 지능이 담기면서 협력 사회와 가상의 세계를 구축하는 과정과 이들이 아프리카를 벗어나 전(全) 지구를 작물과 가축 경작지와 철과 탄소 행성으로 바꾸어 놓는 과정을 담았다. 중반부는 유전자의 속박을 스스로 풀고 자신의 최고 무기인 신피질을 모사하며 종의 한계를 시험하는 인류를 그렸고, 후반부는 유전자 변형, 초지능..
    • 부천세종병원 통합형 응급심장혈관체계 주목
      민간 주도 전국 병원 간 응급의료망 ‘세종심혈관네트워크(SJCCN)’ 구축 2023-07-06 15:46
      부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민간 응급의료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국내외 중증 심장혈관질환 환자를 치료하는데 선봉 역할을 맡는다.부천세종병원은 6일 “통합형 응급 심장혈관질환 체계 세종심혈관네트워크(SJCCN)를  구축,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이 개념 정립 및 협력병원 모집, 핫라인 개설 등 네트워크 구성을 주도했다. 현재까지 수도권과 충청, 호남지역 병원 등이 참여했다.2차병원, 3차병원 등 규모와 관계없이 응급시설을 보유한 병원 모두가 대상이다. 국내 유일 에어앰뷸런스 보유 기관인 플라잉닥터스도 참여하고 있다.세종심혈관네트워크의 핵심은 병원별로 복잡한 의료절차를 생략하고, 부천세종병원 심장혈관센터 전문의를 핫라인으로 연결해 진단 및 이송을 협의하고..
    • 단국대병원, 근로자 암 예방 협력체계 구축
    •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조사 실시…“자료 수집 착수”
      7월 12일부터 8월 8일까지 접수…9월 20일 공개 2023-07-06 15:0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 2023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를 위한 자료 수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비급여 진료비 공개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합리적 의료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의료기관은 비급여 진료비용 등 자료를 7월 12일부터 8월 8일까지 요양기관 업무포털(링크)에 접속해 제출하며, 정보 공개는 9월 20일 심사평가원 누리집 및 모바일앱(건강e음)에 게재된다.‘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는 병원이 고지(운영)하는 비급여 항목 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공개항목의 정보를 공개하는 제도로, 전년 대비 올해 주요 변경사항은 비급여 진료비 공개 항목과 시기다.공개항목은 급여전환 및 삭제 등에 따라 기존 578항목(상세 876)에..
    • 김안과병원, 제18회 눈이 행복한 그림공모전 개최
      전국 유치원생·초등생 대상 8월 11일까지 접수 2023-07-06 14:36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원장 김철구)이 한 달 동안 전국 유치원 과정 어린이와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18회 눈이 행복한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7월 6일부터 8월 11일까지 접수받으며 공모전 주제는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내가 꿈꾸는 김안과병원’, ‘우리 가족 눈 건강’ 세가지다. 이중 원하는 주제를 선택, 자유롭게 그려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9월 12일 김안과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0월 12일 ‘눈의 날’에 맞춰 김안과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시상은 유치부, 초등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우수상 각각 1명(상금 50만원), 우수상 각각 3명, 5명(상금 20만원), 특선 각각 5명, 10명(상금 10만원)을 시상한다. 김철..
    • 바노바기피부과의원 “글로벌병원 발돋음 목표”
      클리닉·피부과 파트·코스메틱 통합 운영, 다양한 항노화 치료 강점 2023-07-06 14:13
      바노바기피부과의원(대표원장 반재용·전희대)이 확장, 이전하고 7월 6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바노바기피부과의원은 기존 클리닉과 피부과 파트로 나눠 진료하던 시스템을 통합하고 코스메틱까지 모두 한 건물로 이전해 바노바기 메디컬그룹으로서 위상과 명성을 재정립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쁘띠라운지, 리프팅라운지, 테라피라운지, VIP 라운지 등 각 층마다 고유의 콘셉트와 인테리어를 반영했고,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반재용 대표원장과 전희대 대표원장을 필두로  피부과 전문의 7명을 포함, 총 9명 의료진으로 상담부터 시술까지 전문적이고 프리미엄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반재용 대표원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피부과를 넘어 다양한 국가에서도 찾아올 수 있..
    • 행위별수가제 탈피…치료효과 연계 ‘지불제’ 공론화
      가치기반 의료 공감대 확산…“측정되지 않는 행위 미보상 등 문제” 지적 2023-07-06 12:42
      현행 행위별수가제 한계 극복 방안으로 가치기반 의료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대안적 지불제도 필요성이 의료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현행 행위별수가제는 많은 자원과 비용이 투입되지만 그 효과성은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사회적 비용의 비효율성에 주목하기 시작한 셈이다. 박춘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체계개선실장은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치기반 의료 토론회’를 통해 대안적 지불제도 필요성을 제안했다. 가치기반 의료 개념은 쉽게 말해 기존 행위 중심을 통해 보상하는 행위별수가제와 달리 환자 치료 결과를 토대로 보상을 지불하는 개념이다. 박춘선 실장은 “현행 지불제도는 과잉‧과소진료 특정분야 기피 등 여러 문제를 갖고 있다”며 “의료 질 향상과..
    • 식약처 “국내 의약품 베트남 진출 지원”
      민·관 합동 의약품 진출지원단 가동, 양국 의약품 분야 협력 모색 2023-07-06 12:3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7월 6일~7일 이틀간 국내 의약품의 베트남 진출 확대를 위해 정부·학계·업계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의약품 진출지원단을 구성하고 베트남을 방문한다. 방문단은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약대 교수,  베트남 진출 및 예정 기업 10개사 관계자 등 총 30여명으로 구성됐다.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윤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체결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이행을 위한 행동 계획’ 중 의약품 분야의 양국 정부·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내 의약품 주요 수출국 중 하나인 베트남은 연간 10% 이상 성장하는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진출지원단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우수한 ..
    • “디지털헬스케어 활성화, 서울시 지원 확대 필요”
      서울연구원, 실증·인증·매칭 시스템과 해외 진출 지원 제안 2023-07-06 12:28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차원의 지원 확대 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가 자체적인 실증·인증·매칭 시스템을 통해 산업의 초기 성장을 돕고 규제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해외 진출을 지원해야 한다는 제언이다.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초기인 만큼 복잡한 규제나 인허가 지연이 회사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서울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 오은주 연구팀은 연구보고서를 통해 서울시 차원의 디지털헬스케어 지원책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현재 코로나19를 통해 비대면 서비스를 경험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소비자 친화성이 증대됐고 이는 관련 시장의 급성장으로 이어졌다. 연구팀은 서울시는 중앙정부에 규제 완화 촉구와 함께 신제품 개발력..
    • 넥슨, 충청·영남 이어 전남 어린이병원 건립 지원
      목포중앙병원 후원금 50억 쾌척…관련 사업비 122억 확보 2023-07-06 12:24
      넥슨이 충청권, 영남권에 이어 전남권에도 공공어린이재활센터 건립을 지원키로 했다.   6일 넥슨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넥슨재단은 최근 전남 거점병원인 목포중앙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3년 간 50억원의 기부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장애아동의 집중재활치료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권역별로 지정하는 재활전문 의료기관으로, 전남권에서는 목포중앙병원이 지난 2021년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남권·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가칭)’는 부지면적 1만2023㎡, 지상 3층 지하 1층 24 병상(낮병동) 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완공 및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권 최초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가 될 해당 센터에는 재..
    • 강남언니 대표 2심도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서울중앙지법 “인터넷 통해 상당기간 다수 환자를 여러 병원 소개·알선 이익” 2023-07-06 12:20
      성형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 홍승일 대표가 의료법 위반 혐의로 2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이성복 부장판사)는 6일 홍승일 대표에게 1심과 같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전파력이 강한 인터넷 등을 통해 상당한 기간 다수 환자를 여러 병원에 소개·알선해 이익을 취했다”라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홍 대표는 2015년 9월∼2018년 11월 강남언니 이용자에게 쿠폰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병원에 환자를 알선하고 수수료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의료법에 따르면 영리를 목적으로 환자를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소개·알선·유인할 경우 징역형이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강남언니 측은 “서비스 초기 수익모델 합법성을 면밀히 검증하..
    • 우리나라 20대 100명 중 5명 ‘천식’
      서울아산병원 오연목 교수팀, 9만2000여명 분석…“10년새 7배 증가” 2023-07-06 12:03
      “우리나라 20대 100명 중 5명은 천식을 앓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오연목· 이세원·이재승 교수팀은 지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 기반 9만2000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 연령대별 천식 유병률 변화 추이를 분석했다.폐 기관지 알레르기 염증 때문에 기관지가 좁아져 숨이 차고 기침, 쌕쌕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천식은 60~70대 이상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흔히 알려져 있다.하지만 연구결과에 따르면 20대 천식 유병률이 2007년 약 0.7%에서 2018년 약 5.1%로 7배가 넘는 등 큰 폭으로 증가했다.또한 천식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인 70대 유병률이 2018년 기준 약 4.6%, 60대가 약 3.8%로 나타난 것에 비해 20대 천..
    • 與 소청과 대책委 “필수의료 면책특례 추진”
      “무과실 의료사고, 법적 책임 개선하고 피해자 권리 구제도 검토” 2023-07-06 11:49
      국민의힘 ‘소아청소년과 의료대란 해소를 위한 TF’(위원장 김미애)가 이번에는 의료행위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책임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이대목동병원 사건으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이 급락하는 등 민·형사상 부담 가중으로  기피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5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제5차 전체회의에서 TF는 이 같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미애 위원장은 “의료진이 필수의료 지원을 꺼리는 이유로 사법적 요소를 꼽는다”며 “필수의료 분야에서 발생한 무과실 의료사고에 면책 특례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요구도 상당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일각에서는 의료과실에 대한 사전예방 목적이 크기 때문에 신중론을 펴기도 한다”며 “의료인의 의료사고..
    • 한국 의사면허 효시 ‘에비슨’ 자료집 발간
      박형우 객원교수, 국문 의학 교과서·당대 병원 운영 상황 등 담아 2023-07-06 11:40
      우리나라에서 처음 면허를 발급받은 의사 7명의 이름과 얼굴이 재확인되고, 당시 의료현장을 공개한 ‘올리버 R. 에비슨 자료집Ⅵ - 한국의 첫 면허 의사 배출’이 발간됐다. 우리나라 최초의 면허 의사는 1908년 세브란스병원 의학교에서 배출됐다. 1909년 조선통감부가 펴낸 에 따르면 당대에 스스로를 의사라 칭하며 의료업에 종사하던 조선인은 2600명에 달했지만, 이들 모두 공인받은 것은 아니어서 세브란스병원 의학교 면허 의사 배출을 ‘좋은 일’이라고 기재했다.7명의 졸업생은 졸업식 다음 날 대한제국 내부 위생국으로부터 한국 의사면허 효시가 된 의술개업인허장 1~7번을 발급받았다.의학 전문성을 인정받은 조선인 의사 탄생에는 캐나다 선교사 올리버 R. 에비슨(Oliver R. Avison) 역할이 ..
    • 순천향대천안병원, 소각장 주민 건강조사 실시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충청남도 권역형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이용진)가 충남 예산군 쓰레기 소각장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조사지역과 대상은 생활쓰레기 소각시설이 위치한 예산군 맑은누리센터 인근 대률리와 주교3리 주민 200여명이다.건강영향조사는 환경성질환 위험성 및 예방관리 교육을 비롯해 ▲역학조사 ▲건강설문 ▲신체계측 ▲소변·혈액검사 등을 포함하고 있다.센터는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중금속, 환경호르몬, 다이옥신 등의 환경 유해물질 노출수준 등을 파악한다. 센터는 또 건강영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각장 인근의 환경오염물질과 오염요인 등을 분석함으로써 향후 환경성질환 예방 및 환경보건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연구도 수행할 계획이다.이용진 센터장은 ..
    • 식약처,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가이드라인’ 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해당하는 변경 범위와 사례 등을 명확하게 안내하기 위해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6일 개정했다.이번 개정 가이드라인에서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사용목적 또는 주요기능 △분석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개발언어 또는 운영환경 등을 변경할 때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했다.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시 허가증 기재 방법과 소프트웨어 조합 시 모델명 부여 원칙, 품목 추가 또는 분리(삭제) 방법도 사례와 함께 안내했다.식약처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관련 변경 절차를 명확하게 안내하기 위해 민·관 11명으로 구성된 전문가협의체를 운영해 의견을 수렴하고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변경 범위와 사례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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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병원, 입원환자 심정지 예측 프로그램 도입
      가천대학교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 프로그램 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프로그램은 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가 개발한 ‘뷰노메드 딥카스’다. 입원환자 나이, 성별 및  혈압, 맥박, 호흡, 체온 등 주요 활력징후를 빅데이터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분석해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위험도를 0~100점 사이의 점수로 의료진에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환자실, 응급실을 제외하고 일반 병동에 24시간 입원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반병동에서도 중증 환자 발생 가능성을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고,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대응팀 등 전문의료진이 조기에 투입해 환자안전관리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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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 홍현식 홍비뇨의학과원장 빙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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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헌 前 한양대 구리병원 정형외과 과장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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