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의학계, ‘입원의학’ 발전 협력
대한입원의학회(회장 경태영)가 일본병원종합진료의학회(회장 타즈마 스스무)와 양국 입원의학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합의는 지난 27일 일본 히메지시에서 열린 일본병원종합진료의학회(JSHGM) 31차 학술총회에서 이뤄졌다.우리나라 입원전담의 제도는 2016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0년 본사업으로 시행 중이다. 다만 내과학회 추산으로는 2200명의 내과 입원전담의가 필요하지만 작년 말 기준 전국에서 근무하는 입원전담의는 70여개 의료기관, 370여명에 불과하다. 또 대부분 의과대학이나 대학병원에서 정식전문과목으로 개설되지 않아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전문인력의 양성이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JSHGM은 일본 호스피탈리스트를 중심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