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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제약, 매출 5000억 돌파…영업이익 561억
      창사 이래 최대 실적…“바이오시밀러 국내 시장 진입·PFS 풀가동 성과” 2026-02-05 12:36
      셀트리온제약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며 연(年)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섰다. 바이오시밀러 국내 주요 병원 처방 확대와 PFS(Pre-Filled Syringes, 사전 충전형 주사기)생산시설 풀가동이 실적 상승에 큰 영향을 줬다.5일 셀트리온제약(대표이사 유영호)은 2025년 매출액 5364억원, 영업이익 56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 12.3%, 영업이익 50.7% 증가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4분기 매출액의 경우 1544억원, 영업이익은 137억원으로, 각각 13.9%, 31.1% 성장했다. 연구개발(R&D)과 인력 확충으로 비용이 늘어난 환경에서도 이익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이번 성과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과 ‘제조 효율’이 동시에 작동한..
    •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국가 정책 차원 대응 필요”
      이달 4일 분당서울대병원 방문 ‘희귀질환 진료 현장’ 점검 2026-02-05 12:29
      김민석 국무총리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을 만나 치료 과정 어려움을 청취하고,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과 접근성 문제에 대한 국가 정책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
    • 與 “한의사 X-ray 사용, 직능 갈등 문제 아니다”
      국회 법안 통과 힘 실어…정은경 장관 “일차의료, 한의사 역할 확대 모색” 2026-02-05 12:21
      여당 의원들이 한의사 X-ray 사용을 합법화하는 것과 관련, “더 이상 직능 갈등 문제가 아니”라며 법안 통과 의지를 드러냈다. 또 한의계가 요구해왔던 일차의료에서 한의사 역할 확대에 대해 정부가 공감을 표명, 향후 어떤 후속조치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이 같은 여당과 정부 의지는 지난 4일 열린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회장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한의총)의 ‘2026 한의약계 신년교례회’에서 피력됐다. 신년교례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의원인 남인순 의원, 백혜련 의원, 이수진 의원, 서영석 의원, 김윤 의원 등과 보건복지부 방석배 한의약정책관, 왕형진 한의약정책과장 등 정부인사도 참석했다. 윤성찬 한의총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대한민국..
    • 보험사기 이어 명칭 도용…한국릴리 “강력 대응”
    • 스카이랩스·레메디, 기술특례 ‘코스닥 상장’ 도전
      심혈관 측정기기·이동형 엑스선 장비 개발…상장 예비심사 신청 2026-02-05 11:48
      국내 의료기기 스타트업들이 기술력을 앞세워 코스닥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반지형 혈압 측정기기 개발사 스카이랩스와 휴대용 엑스선 장비 제조사 레메디가 최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두 회사 모두 기술특례 상장 방식을 선택했다.2015년 설립된 스카이랩스는 심혈관 질환 관리를 위한 반지형 혈압 측정기기 ‘카트 비피(KAART BP)’를 개발했다.이 기기를 통해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공모 예정 주식 수는 200만주이며 전체 상장 예정 주식 수의 10.7%에 해당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스카이랩스 최대주주는 이병환 대표로 지분율은 23%다. NH투자증권(모루자산운용·IBK기업은행)이..
    • 파마리서치, 428억 배당…전년比 236% 증가
      작년 매출 5357억·영업익 2142억…“실적 성과 주주와 공유” 2026-02-05 11:36
      파마리서치는 2025년 결산배당으로 총 428억원 규모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주당 37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236% 증가한 수준이다.이번 배당의 배당성향은 제25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대비 25.1%로 집계됐다. 배당 규모와 배당성향 모두 이전보다 크게 확대됐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실적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파마리서치는 최근 수년간 매출 성장과 함께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2025년 매출액은 5357억원, 영업이익은 214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3%, 70% 증가했다.의료기기와 화장품 등 주력 사업에서 내수와 수출이 동시에 확대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이번 배당 확대는 고배당기업 배..
    • 복지부 “금년 8월부터 국립대병원 관할”
      “교육·진료·연구기능 확립 전력, 예산 확보·전담부서 신설” 2026-02-05 11:25
      “국립대병원은 지역 의료기관 및 대학과 연계, 지역의사를 배출하는 교육 기능과 권역 필수의료 진료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진료 기능, 그리고 여기에 연구 역량까지 갖춰야 한다.”4일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는 국립대병원 이관과 관련, 전문기자협의회에 이 같은 향후 계획을 밝혔다.국립대병원이 이관과 함께 복지부는 연구 및 임상, 교육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게 된다. 특히 필수의료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특별회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우선 올해부터 3년간 연구개발(R&D) 예산 500억원과 함께 시설 및 인프라 구축 812억원 등이 책정됐다. 올해만 복지부와 교육부는 각각 100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공공의료과는 “필수의료특별회계는 국립대병원 지역 의료 개선을 위한 예산”이라며 “국립대병원 ..
    • 건보공단, 담배소송 대법원 ‘상고’
      “전원합의체·공개변론” 요청…“항소심 법리적 오류” 2026-02-05 11:09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 제조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심과 2심 모두 패소했으나, 이에 불복하고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구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번 상고를 통해 담배회사 제조물 책임과 불법행위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방침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월 4일, 담배 제조사 책임을 묻기 위해 제기한 담배소송 상고장을 대법원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상고가 흡연과 질병 간 인과관계 및 제조사 불법행위 책임, 공적 보험자의 비용 부담 구조 등 주요 쟁점에 대한 항소심의 법리적 오류를 바로잡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과거 담배 유해성 입증…객관적 사실 부합 안해”공단이 상고를 결정한 핵심 배경에는 항소심 판결 전제 사실에 대한 불복이 자리잡고 있다. ..
    • 건양대병원, 소아 응급진료 365일 상시 운영
      전담 전문의 2명 초빙…주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 2026-02-05 11:09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소아 응급진료 전담 전문의 2명을 새롭게 초빙하고 365일 상시 진료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내 소아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이에 따라 건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주말을 포함한 24시간 소아 응급진료가 가능해졌다. 요일별 운영시간은 수·목·토·일 24시간, 월·화·금 오전 8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다.특히 소아정형외과는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외상·골절 등 응급환자 치료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이번 전담 전문의 초빙은 주말과 야간 시간대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소아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배장호 의료원장은 “주말과 야간 시간대 소아 응급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전담 전문의 진료체계를 갖췄다”며 “언제..
    • 안면흉터, 레이저-엑소좀 병합치료 ‘효과’
      보라매병원 박준호 교수팀, 무작위 임상 통해 흉터 외관·피부 질 개선 확인 2026-02-05 11:00
      레이저 치료에 엑소좀을 병합할 경우 수술 후 안면 흉터와 피부 질이 단독 치료보다 뚜렷하게 개선된다는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서울시보라매병원 성형외과 박준호 교수[사진]팀은 수술 후 초기 안면 흉터 환자를 대상으로 레이저 치료에 엑소좀을 함께 적용했을 때의 임상 효과를 분석한 무작위 임상 연구 결과를 5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수술 후 3~6주 이내의 안면 흉터 환자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환자를 레이저 단독 치료군과 레이저에 인체 유래 또는 식물 유래 엑소좀을 병합한 치료군으로 나누어 비교했으며, 모든 환자는 2주 간격으로 총 5회 치료를 받았다. 치료 전후 흉터 상태와 피부 변화는 다중 흉터 평가 척도와 3차원 영상 분석을 통해 평가했다.그 결과, 엑소좀을 병합한 치료군은..
    • “응급환자 강제 수용, 응급의료 사망선고”
      호남권 의사회, 시범사업 강력 반발…“전면 백지화” 촉구 2026-02-05 10:07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 의사들이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에서 추진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전형적인 탁상공론의 결정체로, 전국에서 가장 취약한 호남지역 응급의료체계 붕괴를 가속화시킬 것이라는 지적이다.광주광역시의사회, 전라남도의사회,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는 5일 공동 성명을 통해 정부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응급실 뺑뺑이’ 사태의 원인 파악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황에서 섣부른 사업을 시행했을 때 그 여파는 어떤 정책·사업보다 심각할 것이라는 지적이다.이들 의사회는 “전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 강행 결과가 어떤지는 모두가 체감하고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안도 그와 다를 바 없는 수준”이라고 힐난했다.이어 “시범사업안에는 ‘응급실 뺑뺑이’ ..
    • 메드트로닉, 휴고 로봇 전용 ‘리가슈어 RAS’ 출시
      로봇수술시스템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수술용 에너지 기구’ 2026-02-05 09:56
      메드트로닉이 로봇 수술 시스템 ‘휴고(Hugo robotic-assisted surgery system)’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수술용 에너지 기구 ‘리가슈어 RAS(LigaSure robotic-assisted surgery system)’를 국내 출시한다. 리가슈어는 전기 에너지 기반 혈관 결찰 기구다. 이 제품은 단일 기구로 혈관 봉합과 조직 절개를 모두 수행한다. 조직 저항 값을 정밀하게 측정해 각 조직에 알맞은 에너지만을 전달하며, 최대 7mm까지 혈관을 안전하게 결찰할 수 있다. 리가슈어는 지난 20년간 전 세계 65개국 이상, 3500만 건 이상 시술에서 임상적 유용성과 안전성을 입증해왔으며 한국에서도 2008년 허가돼 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등 다양한 외과 수술에서 광범위하게 ..
    •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 건보공단 “본사업 총력”
      3월 실시, 노인 분야 중심 정책 지원·빅데이터 활용 대상자 발굴 주력 2026-02-05 09:40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오는 3월 통합돌봄 본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자체 정책 실행을 전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식’에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식은 오는 3월 27일 예정된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주관부처인 보건복지부가 각 전문기관에 지정서를 교부하고 향후 역할과 지원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
    • 혈류 조절해 스스로 혈관 봉합하는 ‘폐쇄장치’ 개발
      연세의대 성학준 교수 연구팀, 혈소판 응집 유도 ‘지혈 효율성’ 제고 2026-02-05 09:34
      혈관 구멍을 안정하게 막고 혈류를 조절해서 지혈을 촉진하는 차세대 기기가 개발됐다.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강영)은 연세대 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성학준 교수, 의생명과학부 조성우 교수,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 주현철 교수, 심장내과 하현수 강사, 의학공학교실 이상민 학생 연구팀이 혈관 시술시 흔하게 발생하는 구멍을 자동적으로 막고 지혈 속도를 높이는 혈관폐쇄장치를 만들었다고 5일 밝혔다.심혈관 질환을 치료하는 시술 대부분은 혈관 속에 가는 관(카테터)을 넣는 방식이다. 이때 혈관 벽에는 구멍이 생기고, 이를 제대로 막지 못하면 출혈 등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한다.이러한 구멍을 막기 위해서는 혈관폐쇄장치를 사용한다. 현재 혈관폐쇄장치는 시술자 숙련도에 크게 의존하고, 처음에 장치를 잘못 설치하면 다시 놓기가..
    •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 ‘美FDA 510(k)’ 획득
      뉴로핏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뇌 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 2026-02-05 09:19
      뉴로핏(대표이사 빈준길, 김동현)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뇌 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Neurophet AQUA AD Plu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Clearance(시판 전 신고)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허가는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와 PET 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스케일 펫(Neurophet SCALE PET)’에 이은 뉴로핏 세 번째 FDA 획득 성과다.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과정에 필요한 뇌 영상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종합 분석 솔루션이다. MRI(자기공명영상)와 PE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영상을 정량적으로 분..
    • AI로 뇌전증 환자 발작 경과 ‘5가지 유형’ 도출
      서울대병원 박경일 교수팀, 2586명 임상·뇌파·MRI 등 ‘84개 변수’ 통합 분석 2026-02-05 08:54
      (왼쪽부터)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황성은 교수.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뇌전증 환자의 발작 빈도 변화를 장기간 분석한 결과, 발작이 빠르게 소실되는 경우부터 치료에도 지속되는 경우까지 서로 다른 다섯가지 유형이 확인됐다. 이들 경과 유형은 뇌파 검사와 뇌 MRI 소견, 뇌전증 원인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으며, 발병 나이와 질환 지속기간, 일부 혈액검사 수치 등 초기 진료 정보와도 연관성이 파악됐다.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 및 이대목동병원 황성은 교수 공동연구팀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뇌전증 클리닉에 처음 내원한 환자 2586명을 대상으로 임상 양상과 발작 경과를 약 ..
    • 비만치료제 전선 확대…HK이노엔·유한·셀트리온
      한미·동아ST·일동제약 격전 속 후발주자 ‘도전장’…경구제·다중기전 ‘차별화’ 주목 2026-02-05 08:44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약품·동아ST·일동제약이 임상 성과를 앞세워 연구가 빨라지는 가운데, HK이노엔·유한양행·셀트리온 등도 잇따라 개발 전선에 합류하며 시장 판이 커지는 모습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GLP-1 계열 주사제가 비만 치료 패러다임을 바꾸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이를 뛰어넘기 위한 차세대 경구제와 다중 작용 기전을 갖춘 신약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비만 인구 증가와 당뇨병 등 동반 질환 부담이 커지면서 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고, ‘기술 자립’과 ‘글로벌 시장 진입’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겨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부각되는 모습이다.HK이노엔, 도입 비만 신약 中 허가···유한양행 ‘초장기 지속..
    • 인천공항공사 ‘의료기관 개설권’ 재추진 주목
      여야 의원, 잇단 법안 발의…정부 병상 억제 정책과 상충 2026-02-05 08:26
      의료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의료기관 개설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이 또 추진돼 귀추가 주목된다.특히 여야 국회의원들이 연이어 관련 입법을 추진하면서 무게감이 실리는 모양새다. 다만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회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향후 진행 상황에 관심이 쏠린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배준영 의원(국민의힘)은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의료기관 개설 주체에 포함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의료기관 개설이 가능한 공공기관을 준정부기관으로 한정하고 있어 공기업에 해당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의료기관 개설이 불가능하다.배준영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이 국제여객순위 세계 3위로 기록될 만큼 세계적 규모의 공항임에도 열악한 의료 인프라가 지적되고 있다는 점을 제안 이유로 들었다.공..
    • 법원 “수술 순서 선택은 환자 권한 아니다”
      법원, 치료 순서 책임 공방 원고 청구 기각…“의료진 판단 기반 결정” 2026-02-05 08:03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수술의 ‘시행 여부’는 환자 선택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수술 순서’는 의료진 판단 영역이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청주지방법원(판사 김현룡)은 지난달 16일 당뇨발 수술을 먼저 시행하면서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이 지연돼 환자가 사망했다며 유족이 A국립대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들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망인 A씨는 2023년 3월 오른쪽 네 번째 발가락 상처가 악화되고 통증과 팔다리 저림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고, 의료진은 당뇨 합병증으로 발에 상처가 생기고 조직이 썩는 상태로 판단해 입원 치료를 시작했다.이후 하지 혈관 조영술에서 하지동맥 폐쇄 소견이 확인돼 혈관을 넓히는 시술이 시행됐고, 같은 날 관상동맥 조영술에서는 3곳에서 60~95%가 협착된 것으로 확인됐다...
    • 삼진제약, 면역·염증 신약 후보 SJN314 ‘IND 신청’
      글로벌 빅파마 수요 반영 임상 개발 전략 추진 2026-02-04 21:19
      삼진제약은 자사의 신약 연구 핵심 파이프라인인 ‘면역·염증(Inflammation & Immunology)’ 치료제 ‘SJN314’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SJN314’는 만성자발성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를 비롯,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 등 다양한 염증성 질환을 주요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용 저분자 MRGPRX2 저해제다. 이번 과제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Korea Drug Development Fund, KDD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비임상 연구 과제로 삼진제약은 그간 해당 연구를 통해 기전적 타당성과 약효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왔다.MRGPRX2는 비-IgE 경로를 통..
    • CM병원, 대웅제약과 협력 ‘스마트병상 구축’
      인공지능 기반 ‘씽크’ 도입…이상징후 알림·통합 모니터링 등 업무 효율 개선 2026-02-04 21:08
      관절전문 종합병원 CM병원이 대웅제약AI 기반 스마트 병동을 구축한다.CM병원(병원장 이상훈)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씽크는 환자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 감지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병동 내 환자 상태를 상시 관찰하고, 위험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환자 안전 중심 진료 환경을 강화할 수 있다.씽크 도입으로 ‘예측–관찰–대응’ 스마트케어 체계 구현CM병원은 씽크를 중심으로 병동의 실시간 데이터를 정밀하게 수집·분석해 환자 상태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고, 의료진이 즉각 개입할 수 있는 체계를 구..
    • 선한빛요양병원, 고난도 혈관수술 시행
      중증 처치 확대로 상급병원 전원 최소화 노력 2026-02-04 16:43
      선한빛요양병원(병원장 김기주)이 중증환자에 대한 시술 역량을 강화하며 상급병원 전원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고난도 혈관 처치를 위해 외과 전문의도 영입했다.요양병원 입원환자 중에는 수액, 항생제, 영양제, 승압제 등을 장기간 투여하거나 반복적인 혈액검사가 필요할 수 있지만 고령, 만성질환 등으로 말초혈관 확보가 어려울 때가 적잖다. 혈관 확보가 여의치 않아 상급병원으로 전원할 경우 환자 보호자가 동행해야 하고, 구급차 이용 및 응급실 방문 과정에서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특히 고령 환자는 이동 자체가 신체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선한빛요양병원은 상급병원 전원에 따른 불편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혈관 확보가 어려울 때에는 직접 팔에서 말초정맥관이나 어깨 부위에서 중심정맥..
    • 인하대병원 신장이식 200례…생존율 97% 기록
      2015년 장기이식센터 개소, ‘기증자 추모현판’ 제작 90명 기록 2026-02-04 16:27
      인하대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최근 신장이식 수술 200례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금년 2월 1일 기준 국내 신장이식 대기자는 4만5567명에 달하며 평균 대기시간은 1464일에 이른다. 이식 대기 중 사망자가 하루 평균 8.5명에 달할 정도로 수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인하대병원은 지역 내 이식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해오고 있다.장기이식센터는 지난 2015년 11월 개소 이후 간을 비롯해 신장, 조혈모세포 등 안정적인 이식 역량과 엄격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에 200례를 달성한 신장이식 분야에서는 이식 1년 생존율이 97%에 달하는 등 높은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가 인정하는 안전한 생체 신장이식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내 타 병원과 차별화된 강점..
    • 국제성모병원 “중증진료·국제진료 고도화”
      개원 12주년 기념식…“24시간 365일, 심장·뇌혈관 응급질환 대응” 2026-02-04 16:02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3일 병원 마리아홀에서 개원 12주년 기념식을 열고, 중증 진료 역량 및 국제진료 고도화를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를 비롯해 김명곤 의무원장,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기념식은 ▲우수 임상과 및 부서 표창 ▲장기근속자 표창 ▲신규 교원 소개 ▲개원 12주년 기념사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기념사를 통해 “개원 12주년을 맞아 그동안 헌신해 온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0여 년간 이어진 노력은 2025년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고, 이제는 그 성과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야 할 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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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기부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 2억
    • 동정 제20대 서울대병원장 공모 지원, 김경환·김병관·박중신·박재현·백남종·조성용 교수
    • 수상 김태훈 고대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 수상 허휴정 교수(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인천시장 표창
    • 동정 연세하나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이수현 원장 영입
    • 선출 한국제약바이오協 부이사장단, 윤재춘·조욱제·윤웅섭·정재훈·신영섭·김영주·박재현外
    • 선출 여승근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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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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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개발본부장(CDO) 정진아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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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동 前 대한한방병원협회장 부인상·박세진 동서한방병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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