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 매출 5000억 돌파…영업이익 561억
창사 이래 최대 실적…“바이오시밀러 국내 시장 진입·PFS 풀가동 성과” 2026-02-05 12:36
셀트리온제약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며 연(年)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섰다. 바이오시밀러 국내 주요 병원 처방 확대와 PFS(Pre-Filled Syringes, 사전 충전형 주사기)생산시설 풀가동이 실적 상승에 큰 영향을 줬다.5일 셀트리온제약(대표이사 유영호)은 2025년 매출액 5364억원, 영업이익 56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 12.3%, 영업이익 50.7% 증가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4분기 매출액의 경우 1544억원, 영업이익은 137억원으로, 각각 13.9%, 31.1% 성장했다. 연구개발(R&D)과 인력 확충으로 비용이 늘어난 환경에서도 이익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이번 성과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과 ‘제조 효율’이 동시에 작동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