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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시작하기도 전(前) ‘삐걱’
      의료계-산업계, 각자 입장서 불만 토로…“기대 아닌 우려만 가득” 2023-05-19 12:33
      오는 6월부터 시행되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추진안이 공개됐으나 의료계와 산업계 입장 차는 여전한 모습이다. 특히 모호한 사업 규정에 시범사업를 철회하라는 요구까지 나오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7일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 대해 당정 협의에 보고한 기본 추진방안을 공개했다.계획안에 따르면 비대면진료 실시기관은 의원급 의료기관이 원칙이다. 병원급 의료기관은 예외적으로 허용되며 약국은 별도 신청이나 지정없이 적용된다.가장 큰 관심사인 초진은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일부 환자에 한해 허용키로 했다. 우선 감염병예방법 상 감염병(1~4급) 확진 환자가 치료기간 중 타 의료기관에서 진료가 필요한 환자다.또 ▲의료기관이 현저히 부족하거나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에 거주하는 환자 ▲65세 이상 노인,..
    • 난임치료 휴가 3→10일 확대, 전면 유급 인정 추진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 개정안 발의···난임환자 절반 3주 이상 치료 2023-05-19 12:19
      난임치료 휴가기간을 현행 3일에서 10일로 연장하고 휴가 기간 전체를 유급으로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조명희 의원(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현행법은 근로자가 인공수정 또는 체외수정 등 난임치료를 받기 위해 휴가를 청구하는 경우 사업주는 연간 3일 이내의 휴가를 부여하고, 최초 1일은 유급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난임치료자 중 52%가 21일 이상 치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실효성이 떨어지는 난임치료휴가 제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조명희 의원은 “난임치료 기간은 1회 기준으로 인공수정이..
    • 전공의 “간호사 준법투쟁 지지, 근무환경 개선 동행”
      대전협, 대리처방·대리수술 문제 공감…“병원 관행 타파 협업” 제안 2023-05-19 12:15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의사 불법지시 거부 투쟁을 선언한 대한간호협회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혀 앞으로 추이가 주목된다.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은 대통령의 간호법 거부권 행사에 반발하며 지난 17일 간호사 면허업무 범위를 벗어난 불법의료행위를 거부하겠다는 투쟁 의사를 밝혔다.이들이 언급한 구체적 불법 의료행위는 대리처방, 대리수술, 대리기록, 채혈, 초음파 및 심전도 검사, 동맥혈 채취, 항암제 조제, L-튜브(콧줄) 및 T-튜브(기도줄) 교환, 기관 삽관, 봉합, 수술 수가 입력 등이다.이에 대한전공의협의회는 19일 성명을 통해 “대한간호협회 준법투쟁을 대환영한다”고 밝혔다.다만 간호협회가 언급한 불법 의료행위 중 채혈의 경우 동맥혈 채혈(ABGA)를 제외한 정맥(vein) 업무는 의사의 지시감독 하에 간..
    • 영아 사망사건 제주대병원 간호사들 ‘항소’
      1심 징역형에 불복, 2심 재판 청구…검찰도 “양형 부당” 맞항소 2023-05-19 12:09
      
    • ‘가짜의사’ 원천 차단···채용 시 면허확인 의무화
      의사 출신 신현영 의원, 의료법 개정안 발의···원장 진위여부 책임 부여 2023-05-19 12:02
      최근 의사를 사칭한 ‘가짜의사’들이 세간에 알려지며 충격을 자아낸 가운데 이를 막기 위해 의료기관 개설자가 의료인 채용 시 면허 확인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의료인은 면허 또는 증명서를 제출하고, 의료기관 개설자인 원장은 해당 면허 및 증명서의 진위 여부까지 확인토록 하는 게 골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가짜의사 방지법(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현재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의 면허민원 홈페이지를 통해 보건의료인 등의 면허(자격) 등록 사항을 조회할 수 있다. 그러나 업무 참고용으로서 면허증에 기입된 정보(면허종별, 면허번호, 성명, 생년월일)가 시스템상에 등록돼 ..
    • 재택의료 급부상 속 방문요양기관 기획조사 예고
      복지부, 3개월 간 전국 30곳 대상 실시…급여청구 실태 등 파악 2023-05-19 11:52
      방문요양을 제공하는 재가급여기관 30곳을 대상으로 서비스 적정성 및 가족요양 급여제공 실태를 점검하는 ‘기획 현지조사’가 이달 말 실시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근거, 장기요양보험 제도개선 및 올바른 급여청구 문화 정착을 위한 행정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장기요양보험은 고령,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혼자 하기 어려운 노인에게 신체·가사활동 등을 지원, 노후생활 안정 및 가족 부담을 완화토록 한다.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 노인성 질병(치매, 뇌혈관성 질환 등)을 가지면서 6개월 이상 스스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이가 대상이다.현지조사는 장기요양기관 운영 적정성 등 장기요양사업 전반 관리․감독을 위해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실시하는 행정조..
    • 뉴로핏, ‘뇌영상 분석 프로그램’ 美 시판 전 허가
      뇌질환 AI 솔루션 기업 뉴로핏(대표 빈준길)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뉴로핏 아쿠아’에 대한 시판 전 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는 뇌 MRI 영상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알츠하이머병 등 신경퇴화질환에서 관찰되는 뇌위축을 분석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인종,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5분 만에 뇌영상 분할 및 분석이 가능하다.뉴로핏은 지난해 8월에도 FDA로부터 PET영상 자동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스케일 펫(Neurophet SCALE PET)’에 대한 시판 전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빈준길 대표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진출 위해 다양한 기업과 논의해 나가겠다”..
    • 의학한림원-GVDN, 백신 안전성 연구 업무협약
    • 대웅바이오, SGLT-2 억제제 계열 ‘베나보’ 출시
      대웅바이오가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를 잇따라 선보이며 당뇨병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간다.대웅바이오(대표 진성곤)가 ‘베나보정 0.3mg(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 Enavogliflozin)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나보글리플로진 주성분의 ‘베나보’는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에 관여하는 SGLT-2 수용체를 억제해 소변으로 포도당을 배출하는 기전을 갖는다. 적응증으로는 ▲단독요법 ▲메트포르민(Metformin) 병용요법 ▲메트포르민과 DPP-4 억제제 병용요법 총 3건이다.특히 이나보글리플로진의 경우 임상시험을 통해 동일 계열 약물 대비 30분의 1 이하인 0.3mg으로도 동등한 약효를 입증해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됐다. 아울러 혈당강하 효과 외에도 심혈관 질환 예방..
    • 고대구로병원, 응급의학회와 업무협약
    • 로완, 아워홈과 치매 예방 캠페인 진행
      디지털 치료제 개발사 로완(대표 한승현)이 지난 16일 열린 ‘제15회 미추홀구 어르신 건강 엑스포’에서 치매 예방 인지훈련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미추홀구 어르신 건강 엑스포는 식품 제조업체 아워홈이 매년 지역사회 어르신 건강증진과 지역주민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이날 로완은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그램 ‘슈퍼브레인G’를 활용해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훈련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슈퍼브레인은 신경과 전문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이다. 1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3년간의 임상을 통해 인지능력 개선 효과, 바이오마커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슈퍼브레인G는 그룹형 인지훈련이 필요한 치매안심센터·복지관 등에 ..
    • 휴온스, 건기식 연구 정부과제 선정…18억 지원
      휴온스(대표 송수영·윤상배)는 셀러리 씨 추출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연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술실용화 패스트트랙 과제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셀러리 씨 추출물의 연구 가치와 상업화 필요성 및 가능성에 대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최대 4년간(1단계 2년+2단계 2년) 연구비 총 18억4000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휴온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오는 2027년 3월까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셀러리 씨 추출물의 체지방 감소와 근력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 시험을 거쳐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또 표준화 및 안전성 평가를 통해 이중기능성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원료 소재로 개발해 체지방 감소, 근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차세대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 의정부병원, 퇴원 지역사회 연계 설명회 성료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지난 18일 의정부시·양주시 보건‧의료‧복지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및 공공의료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행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약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서 병원은 관련 종사자들에게 사업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했다.특히 병원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행하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질환 의료복지연계 사업 △의정부병원 공공의료사업 등의 이해도 높이기에 주력했다.하성호 병원장은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실무자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존슨앤드존슨-김안과병원, 교육·임상시험 협력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이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과 의료인 교육 및 공동 임상시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의료인 교육 수준 향상과 의학적 술기 증진을 위한 기술 정보 교류,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서울 용산에 위치한 ‘존슨앤드존슨비전 교육센터’를 김안과병원 소속 의료진을 위한 전문 교육시설로 지정하고 첨단 의료장비를 활용한 수술 실습 교육 등을 진행한다.이 밖에도 공동 임상시험을 통한 사용자 적합성 검증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환자와 소통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디지털 플랫폼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존슨앤드존슨 크리스토프 본윌러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는 “김안과병원과 함께 보건의료인 전문성 강화 및 안..
    • 샘병원 설립자 이상택 박사, 회고록 출간
    • “골다공증 환자, 최소 3년 지속치료 환경 필요”
      대한골대사학회 “치료제 급여 확대” 주장…국가책임제 촉구 2023-05-19 07:10
      정부가 제2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2024년~2028년) 논의에 착수한 가운데 대한골대사학계가 골다공증 골절 및 예방·관리를 해당 계획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초고령 사회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치매, 심뇌혈관에 이어 골다공증 분야를 정부가 주도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골대사학회는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과 ‘노인 골절 예방 선순환을 위한 골다공증 정책 개선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하용찬 골대사학회 이사장(서울부민병원장)은 골절에 대한 인식 변화를 촉구하면서 골다공증 분야에 지속적인 급여 정책이 필요한 이유를 제시했다. 하 이사장은 “골절은 건강수명과 초고령사회 노동생산성을 저해한다. 이제는 질병으로 봐야 한다”며 ..
    • “비대면진료, 의료현장 기대-우려 균형점 찾기 총력”
      차전경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시범사업 통한 부작용·성과 평가” 2023-05-19 06:54
      “비대면진료 자체가 한 축에 편의성, 또 다른 축에 안전성 문제가 상존한다. 그 조화의 지점이 어디냐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차전경 과장은 18일 내달 시행을 앞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재진 중심, 초진 범위 확대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 ▲환자의 의료기관·약국 등 서비스 선택 등을 기본 원칙으로 하는 시범사업은 6월 1일부터 의료법 개정을 통한 제도화 전까지 시행된다.서비스 대상은 ▲대면진료 경험자(재진환자) ▲섬·벽지 환자 ▲거동불편자 ▲감염병 확진 환자 ▲휴일·야간 소아환자 등으로 한정됐다.차전경 과장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은 국민 편의성과 의료 및 약제에 대한 안전성 문제에 대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지점을 찾아가는 것..
    • 다른 행보, 같은 목표…현대家 헬스케어 사업 러시
      현대모비스·현대백화점·현대자동차 등 헬스케어 사업 전개 활발 2023-05-19 06:48
      현대모비스, 현대백화점, 현대자동차 등 범(凡) 현대가 계열사들이 헬스케어 사업에 대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의료용 로봇 등 진출 분야도 다양하다.현대모비스는 지난 17일 뇌파 기반 차량용 헬스케어 기술 ‘엠브레인’을 아동 심리 상담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엠브레인은 뇌파 신호를 분석해 운전자 졸음운전이나 전방주시 태만 등 부주의 상황에 경고 신호를 보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엠브레인을 착용한 운전자는 졸음 운전 등 부주의가 최대 30% 가까이 줄어든다.현대모비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 기술을 아동 심리 상담에 활용될 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인다는 구상이다.아동 상담 시 엠..
    • 의협공제조합 법인카드 유용 논란…고발전 비화 조짐
      김세헌 대의원, 이정근 이사장 정조준…당사자 “사실무근” 반박 2023-05-19 06:41
      이정근 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이 제기됐다. 이정근 이사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지만 법적 분쟁으로 비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세헌 의료배상공제조합 대의원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정근 이사장이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며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김 대의원이 공개한 자료는 2021년 8월과 11월 사용 내역이다. 부산과 전북 전주에서 식당, 빵집, 편의점, 주유소 등에서 40여건과 교통비 사용 20여건 등을 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지침에 따르면 법인카드는 업무 목적상 지출과 관련된 회의 경비, 행사비, 물품 구입비 등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공제조합 재무업무규정도 이와 동일하다는 게 김 대의원의 ..
    • 목 침시술 과실 한의사 ‘4500만원 배상’
      대구지법, 감각신경‧삼차신경척수핵 손상 인정…“주의의무 과실” 2023-05-19 06:27
      한의원에서 목 뒤쪽 부위 시침 후 복합부위통증증후군 증상이 나타난 환자와 관련해서 법원이 “한의사에게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아 4500만원의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1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판사 김희동)은 환자 A씨 등이 한의사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B씨는 한의원을 운영 중인 한의사로, A씨는 B씨에게 지난 2019년 1월 26일 목 뒤쪽 부위 우측과 좌측에 약침시술을 받았다.침술 당시 A씨는 목 뒤 좌측에 약침을 시술할 때 ‘눈에 큰 번개 불이 번쩍하면서 마치 벼락에 맞아 감전되는 듯한’ 강한 통증과 충격으로 잠시 기절했다.이후에도 왼팔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며 팔과 손이 저리면서 힘이 빠지고 손가락에 감각이 없는 등 이상증상..
    • 수가협상 본격화…건강보험 흑자 놓고 ‘동상이몽’
      건보공단 “흑자분 밴딩투입 불가” 선언…공급자 단체 “적정보상” 요구 2023-05-19 06:19
      2024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수가협상) 1차 협상이 진행된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흑자분을 밴딩에 포함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협상에 돌입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18일 영등포남부지사에 열린 ‘요양급여비용계약 1차 협상’을 통해 공급자 단체의 인상 근거와 의견 등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예상대로 공급자 단체는 3조원을 훌쩍넘긴 건강보험 흑자를 인상 근거로 내세우며 코로나19로 희생한 의료인들에 대해 긍정적인 보상안을 요구했다.건보공단 이상일 수가협상단장은 3조5000억원의 건강보험 흑자로 공급자단체의 기대가 큰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예상치 못한 수입이 늘었던 측면이라고 설명했다.직장인 보수분 0.4% 증가와 연말정산에 의한 보험수익 증가가 1조2000억원에 달했던 만큼 애초..
    • 울산대학교 신임 의무부총장에 채희동 교수
      의대학장 등 교무경험 풍부…울산대병원 분원‧증축 행보 관심 2023-05-19 06:11
      울산대학교 신임 의무부총장에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채희동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2023년 5월부터 2년이다.1000병상 규모의 제2병원 건립과 증축 등 울산대학교병원의 확장성과 관련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제16대 의무부총장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채희동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채희동 신임 의무부총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1990년 졸업) 출신으로, 지난 2000년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전임의로 부임했다.울산의대 교무의학과장을 시작으로 학생부학장과 교무부학장을 거쳐 지난 2018년 750여 명의 교수 직선제를 통해 학장으로 선출됐다.그는 당시 울산의대가 1988년 개교 이래 길지 않은 기간 동안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지만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
    • 오스템임플란트, 내달 28일 임시주총서 ‘상장폐지’ 논의
      한국거래소에 신청 여부 결정, 최대주주가 소액주주 주식 매입 예정 2023-05-19 06:03
      코스닥 상장사 오스템임플란트가 다음달 본격적인 상장폐지 절차에 돌입한다.오스템임플란트는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28일 서울 강서구 사옥에서 열리는 상장폐지를 위한 임시주주총회의 소집을 결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임시주총에서 상장폐지 승인 의안이 통과되면 오스템임플란트는 한국거래소에 상장폐지를 신청할 계획이다.오스템임플란트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유니슨캐피탈코리아(UCK) 컨소시엄 덴티스트리인베스트먼트는 주식 공개매수를 통한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해왔다. 2차 공개매수까지 진행한 이들 지분율은 현재 96.1%에 달한다.코스닥 상장사 최대주주가 자진 상장폐지를 신청할 경우 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는 최대주주 지분율·공개매수 조건 등이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기준 충족 여부를 고려해 상장폐지를 결정한다.회사 측은 ..
    • 年 3378명 고독사···政 “2027년까지 20% 감소”
      복지부, 제1차 기본계획 발표···생애주기별 위험군 맞춤 지원 강화 2023-05-18 18:55
      연간 3000명 이상에 달하는 ‘고독사’와 관련해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20% 줄이겠다는 대책을 내놨다. 노인 위험군의 방문의료·돌봄서비스 등을 강화하는 게 한 예다.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1차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2023년~2027년)’을 18일 발표했다. 고독사는 혼자 사는 사람이 홀로 임종을 맞고 시간이 흐른 뒤 발견되는 죽음이다. 지난해 정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독사는 2017년 2412건에서 2021년 3378건으로 늘며 연평균 약 8% 증가했다. 이번에 복지부가 발표한 기본계획 목표는 5년 동안 고독사를 20% 줄이는 것이다. 2021년 기준 전체 사망자 100명당 1.06명꼴인 고독사를 2027년까지 0.85명으로 줄인다는 목표다. 실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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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박철웅 회장(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최은석·박권희·정을수 수석부회장外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 수상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 수상 강진모 길병원 혈관외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 선출 포괄수련병원협의체 신임 회장 이형래(강동경희대병원장)
    • 수상 성빈센트병원, 대한영상의학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획득
    • 동정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진(고대안암병원)
    • 모집 보건복지부, 중증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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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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