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학계, UDCA·수술전후 3제 항암요법 등 주목
2022년 진료지침 개정…“UDCA, 위절제술 후 담석 형성 감소” 권고 2023-03-09 12:01
대한위암학회(이사장 한상욱·회장 김형호)가 최근 진료지침을 4년 만에 개정하면서 “고려할 수 있다”고 활용 및 추가 연구 가능성을 열어둔 약제와 그 임상이 주목된다.이번 2022년판 위암 진료 지침에는 면역항암제를 비롯한 최신 전신항암치료 결과 등 최신 정보가 담겼다.특히 이번에는 의료진이 임상 과정에서 흔히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근거 및 권고 수준이 강하지는 않아도 국내 연구를 새로운 근거자료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우선 대웅제약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로 잘 알려진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이 지침에 등장했다. UDCA는 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약제다. 학회는 “위절제술 후 UDCA 치료가 환자 담석 형성을 감소시킬 수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