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 혈액암 치료제 ‘멕벤투’, 진료현장 상용화 임박
메콕스큐어메드, 글로벌 임상 3상 예고…“유효성‧안전성 입증 최선” 2023-06-08 06:18
국내 기업이 개발 중인 경구용 혈액암 치료제 ‘멕벤투(성분명 벤다무스틴)’의 상용화가 임박했다.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을 마치고 마지막 단계인 글로벌 임상 3상을 앞두고 있다.전세계 혈액암 치료제 시장 규모가 오는 2025년 약 870억 달러(한화 107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국산 신약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제약업계에 따르면 신약 개발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는 오는 7월 경구용 혈액암 치료제 ‘멕벤투(Mecbentu)’의 글로벌 임상 3상 승인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멕벤투는 기존 혈액암 치료제 벤다무스틴(Bendamustine)을 주사제가 아닌 경구용 방식으로 투여 경로를 변경해 환자 편의성을 크게 증가시킨 항암 신약이다. △여포형 림프종 △임파구성 백혈병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