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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약품·건기식 둔갑 불법·과장광고 226건 적발
      식약처, 어린이 키 성장 관련 오인·혼동 광고 집중단속 2023-03-16 11:13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으로 오인토록 하는 등 불법 과장 광고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온라인 쇼핑몰과 SNS 게시물에 대한 집중 점검결과 226건의 불법 사례를 찾아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226건의 광고 게시물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과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최근 자녀의 키성장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식품이 어린이 키성장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등 부당광고 사례가 늘어나 지난 2월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161건)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거짓·과장 광고(27건), 질병 예방·치료에 대한 효능·효과 광고(20건) ..
    •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세계 최고 미래 병원 지향”
      이달 15일 취임식서 청사진 제시…“국가중앙병원 역할 수행” 2023-03-16 11:03
    • 라이프시맨틱스, 건강기능식품 사업 진출
      자회사 뉴트라시맨틱스 설립, 이병주 대표이사 선임 2023-03-16 10:27
      라이프시맨틱스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추진한다.라이프시맨틱스는 자회사 뉴트라시맨틱스를 설립하고 대표에 헬스밸런스 부사장 출신 이병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지난 13일 신규 자회사 설립을 위한 현금출자로 뉴트라시맨틱스 주식 40만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취득금액은 20억원(지분율 100%)으로 자기자본 대비 15.31% 규모다.뉴트라시맨틱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건강기능식품 사업으로 디지털-뉴트리션 헬스케어 시장을 섭렵하겠다는 각오다.라이프시맨틱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재활 디지털치료기기 ‘레드필숨튼’,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콜’, 인공지능(AI) 기반 질환예측 솔루션 ‘하이’ 등과 시너지가..
    • 서울성모병원-손보협회,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15일 손해보험협회와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질환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 의료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원활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손해보험업계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신용회복위원회가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해 금융회사 등의 법인카드 포인트 및 기부금으로 조성한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인 새희망힐링펀드를 재원으로 활용한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021년부터 손해보험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중증ㆍ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환자를 지원해왔다. 올해 지원대상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의 신청을 받아 병원 내 자선..
    • 카카오헬스케어-아이센스,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는 최근 혈당측정기 전문기업 아이센스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당뇨, 고혈압, 고지혈, 비만 등 국내외 만성질환 개선을 목표로 추진됐다.이에 따라 카카오헬스케어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및 플랫폼을 개발하고 아이센스는 환자 치료와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 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 사용자 편의성 개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아이센스는 지난 2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자사 첫번째 연속혈당측정기(CGM)인 ‘케어센스 에어’ 의료기기 품목허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아이센스는 올 3분기 국내 품목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유럽 CE인증도 3..
    • 분당서울대병원, 봄 맞이 ‘미술전’ 개최
    • 삼성서울병원-제이엘케이, 일본 특허 등록
      ‘인공지능(AI) 기반 뇌혈류 구간 분류 방법 및 시스템’ 2023-03-16 09:02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가 삼성서울병원과 인공지능(AI) 기반 혈류 구간 분류 방법 및 시스템'에 관한 일본 특허를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이 특허는 자기공명영상(MRI) 또는 컴퓨터단층촬영(CT) 관류 영상에서 동맥 및 모세혈관, 정맥 구간을 인공지능으로 자동 분류하는 방법 및 시스템이다. 이는 뇌경색 치료방법 결정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회사에 따르면, 기존 혈류 구간 분류 방법은 뇌 영상 전체를 통합 계산하기에 병변이 크거나 잡음이 심한 경우 제대로 된 구간 분류가 어려웠다.하지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구간 분류 시스템은 혈류 구간 분류 전에 영역 분할을 통해 병변 계산에 방해가 되는 영역 을 제외한 후 계산해 구간 분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제이엘케이 측은 “혈액에 제대로 공..
    • “이뇨제, 신장결석 재발 차단 효과 없어”
    • 한방-양방 병동 옮겨타기 등 ‘삭감’ 주의
      심평원 자동차보험심사委, 협진 의료기관 진료비 심사사례 공개 2023-03-16 06:57
      양한방 협진병원이 교통사고 환자를 의과와 한의과 병동에서 각각 입원치료할 경우 진료비 삭감을 감수해야 할 전망이다.교통사고 환자 입원은 의사가 진료상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인정되지만 자동차보험 진료비 지급은 의학적 타당성까지 심사하는 구조에 기인한다.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동차보험진료수가심사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심의사례에서도 양한방 협진병원들이 삭감에 노출돼 있음이 확인됐다.우선 심사위원회는 자동차 주행 중 측면 충돌사고로 요추의 염좌 및 긴장 증상이 발생해 한방병원에 총 22일 입원한 환자의 진료비 청구 심사내역을 공개했다.이 환자의 경우 총 22일 간의 입원기간 중 한의과에서는 4일, 의과에서는 18일을 입원했다.위원회가 진료기록부 등을 검토한 결과 의과 병동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18일 중 14일까..
    • 쪼그라진 국립중앙의료원 ‘병상·예산’ 조정될까
      보건복지부, 기재부와 협의 진행…2차 실시 설계시 사업규모 재논의 2023-03-16 06:50
      신축·이전을 앞둔 국립중앙의료원(NMC) 현대화 사업계획 예산 축소와 관련, 보건복지부가 재정당국에 예산 추가 확보 작업을 개시한다.앞서 기획재정부는 NMC에 본원 526병상, 중앙감염병병원 134병상, 중앙외상센터는 100병상 등 총 760병상 규모를 확정했다. 예산은 1조1726억원을 편성했다.당초 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본원 800병상, 중앙감염병병원 150병상, 외상센터 100병상 등 1050병상 규모를 요청했다. 이에 필요한 예산으로 1조2341억원을 책정했다.이를 두고 NMC의 의사들을 포함한 의료계는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민간의료기관이 감당키 힘든 감염병 사태와 수익이 나지 않는 필수중증의료를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15일 전문기자협의회 확인 결과 보건복지..
    • 보건교사 단체 “공무원 간호사 환영”
      “현행 업무 범위 지속 확대 등 고충” 토로···“인프라 구축 포함 논의 참여” 2023-03-16 06:45
      교육부가 학교에 ‘공무원 간호사’ 배치 사업을 구상 중인 것이 알려지자, 함께 현장에서 일하게 될 보건교사 단체가 이 같은 정책 추진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피력해 주목된다. “과중했던 업무량을 덜 수 있다”는 이유 등 큰 틀에서는 동의하지만 실현을 위한 인프라 구축부터 업무범위·처우·인력 정원 관리 등 세부 방안에 대해 향후 보건교사들도 해당 논의에 참여, 구체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보건교사협회, 이사장 우옥영)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학생 건강 정책에 대한 관심과 단호한 의지 표명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교육부가 중도장애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방법 중 하나로 검토 중인 공무원 간호사 제도는 간호사 면허가 있지만 건강검..
    • 간호등급 허위 산정 병원 과징금 ‘9억3000만원’
      법원 “암 환자 전문센터 병행 근무 간호조무사 등 ‘입원환자전담’ 거짓 신고” 2023-03-16 06:35
      간호인력 근무 현황을 허위 신고해서 2억원 이상의 부당 요양급여비용 등을 지급받은 요양병원이 총 9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물게 됐다.1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12부(재판장 정용석)는 A의료법인이 보건복지부장관 등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리고 소송비용을 전액 부담케 했다.A의료법인은 2013년 설립됐으며 경기도 오산시에서 B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건강보험공단 지원을 받아 2018년 7월 9일부터 13일까지 B병원에 대한 현지조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B병원이 총 31개월 동안 간호사 2명과 간호조무사 4명 등을 입원환자 전담 간호인력으로 허위 신고해 요양급여비용 약 1억7700만원과 의료급여비용 약 5400만원의 부당이득을 얻었..
    •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바이오헬스 적극 투자”
      이달 협의체 공식 출범, “벤처·스타트업 포함 제휴·투자 모색” 2023-03-16 06:17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투자 플랫폼 출범을 공식화했다.15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DRA)은 서울 영등포 소재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바이오헬스투자협의체’ 출범을 알리고 발족 배경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신규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은 바이오헬스 분야 벤처⸱스타트업 투자 및 제휴를 위한 것으로 유망 바이오벤처를 전국단위로 발굴하고 파트너십 등 제휴 장(場)을 만든다는 계획이다.특히 스핀오프, 3자분업, M&A 등 기존의 오픈 이노베이션 형태를 확장해 도산하는 제약⸱바이오 업체들의 혁신과 생산성 제고에 보다 큰 가능성을 만들어 내겠다는 포부다.앞서 기업 단독 연구개발(R&D)의 경우 자금, 인력, 정보 등 R&D 역량 한계를 만나거나 자체적으로 해결이..
    • 의료기관 변별력 파악 힘든 뇌졸중 적정성 평가 개선
      심평원, 영역 확대 포함 실효성 강화 방안 추진 2023-03-16 06:06
      의료기관 간 변별력을 확인하기 힘든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가 대폭 개선될 방침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 실효성 강화방안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뇌졸중 적정성평가는 구조와 과정, 결과 영역을 포괄해 시행 중이지만 현 평가체계는 임상현장 뇌졸중 치료과정 다변화를 포괄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대부분의 과정지표는 거의 모든 의료기관이 1등급을 받는 천창효과로 평가가 종료됐고, 그 외 지표도 사실상의 변별력은 없는 상황이다.또한 허혈성 중심 지표 구성으로 출혈성 환자에게 필요한 수술과 치료가 적절하게 이뤄졌는지에 대한 평가가 미흡해 개선이 시급하다.이에 그간 평가결과를 토대로 평가목적 및 실효성에 대해 검토하고 평가방향성을 재정립한다는 방침이다.구체적으로는 환자 내원 초기부터 ..
    • 전면 중단됐던 의정협의체 한달만에 재개
      보건복지부-의협, 오늘 제3차 회의 개최 2023-03-16 06:00
    • 노보노디스크, 美 인슐린값 75% 인하
      바이든 대통령 압박 또 먹혀 2023-03-15 18:25
    • 원격의료산업협의회 “재진 중심 비대면 진료 유감”
      정부 재진 환자 중심 원칙 발표 관련 성명, “규제개혁 의지 없다” 비판 2023-03-15 18:18
      정부가 ‘재진 환자’ 중심 비대면 진료 제도화 추진 원칙을 밝히자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계가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코리아스타트업포럼 산하 원격의료산업협의회(이하 원산협)는 15일 성명을 내고 “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와 합의한 재진 환자 중심 비대면 진료 제도화 추진 원칙을 기반으로 이용 현황과 실적을 발표하며 원격의료 규제개혁 의지가 없음을 드러냈다”고 밝혔다.원산협은 “1379만명 국민이 3661만건의 비대면 진료를 이용하는 동안 증명된 안전성과 편익, 의사·환자·약사 간 형성된 신뢰 자본을 철저히 외면한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비대면 진료 법제화를 약속하며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을 공약했으나, 현재 보건당국이 추진하는 비대면 진료는 재진 환자만을 위한 명백한 ..
    • 세브란스 승(勝) 병원행정관리자협회장 ‘후폭풍’
    • 심평원 광주지원, 전남약사회와 현장 소통
      광주광역시 5개 의약단체 이어 간담회 2023-03-15 17:48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소수미)은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광주 의약분야 5개 단체장을 시작으로 전남약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보건의료 정책에 관한 소통 활동을 펼쳤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은 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등 광주 의약분야 5개 단체에 이어 전남시약사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청구소프트웨어 현지 확인 점검 안내 ▲치매치료제 구입·청구 불일치 자율점검 안내 ▲광주지원 공식 블로그 소통채널 안내 등을 논의했으며,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소통과 공감의 계기가 됐다.광주지원은 전남약사회에서 시행하는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 약 바로쓰기운동,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복약지도, 치매 예방운동 등 ..
    • 한양대병원, 입원지원센터 개소
      “환자 입원 후 검사 사전 시행·입원생활 안내 등 제공” 2023-03-15 17:16
      한양대병원(원장 윤호주)은 입원환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서관 6층에 ‘입원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입원지원센터는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직후 시행해야 할 검사를 사전에 시행해 입원 후 빠른 시간 안에 수술과 치료가 가능토록 하는 게 목표다. 환자들에게 체계적인 입원 생활을 안내하고 및 안락한 입원 대기 장소로서의 입원 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의료진은 입원 전 검사를 바탕으로 입원 후 빠른 시간 내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하게 환자 상태를 파악하고 치료 시기를 결정할 수 있게 됐다.더불어 입원병동에서는 입원 환자를 위한 집중 치료를 효율적으로 시행하는 효과도 있다는 설명이다. 윤호주 한양대병원장은 “환자 분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입원을..
    • 울산 이전 울산의대 “의생명과학 특성화 모색”
      울산대병원-울산대 생명과학부와 간담회, 글로컬대학 육성 등 논의 2023-03-15 17:00
      울산대 의과대학, 울산대병원, 울산대 생명과학부가 지난 3월 14일 울산대병원 본관 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생명과학부 특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의대 김승후 학장, 울산대 과학기술융합대 유용상 학장, 울산대병원 안종준 진료부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의생명과학 특성화 프로그램’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3개 기관은 울산대 의대의 울산 이전 시점에 맞춰 울산대 생명과학부와 연계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울산지역 중심 운영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는 세부 방안을 모색했다. 또 정부에서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해 울산대 의생명과학 특성화 추진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이외에도 각 대학과 병원이 공동으로 학생 지..
    • 노화된 뇌막 속 당(糖)→‘장애 유발’ 규명
      카이스트 김필남·정용 교수팀 “남아도는 당, 단백질에 붙어 정상 기능 방해” 2023-03-15 16:51
      뇌를 감싸고 있는 뇌막(혹은 뇌수막)이 노화에 따라 당(糖)이 축적되면서 장애가 발생하는 원리가 국내 최초로 규명됐다. 카이스트(총장 이광형)는 바이오및뇌공학과 김필남·정용 교수 공동연구팀이 최근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평균연령 증가로 인해 심각한 뇌 질환을 동반하지 않은 일반적인 노화로 인한 뇌 변화에 관한 연구가 필요해지고 있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몸속에 당이 축적되고 이렇게 축적된 당은 노화-연관 염증·혈관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 물질이 되는데, ‘남아도는 당 분자’는 몸속 다양한 단백질에 붙어 정상 기능을 방해한다. 연구팀은 뇌막 노화로 인해 생기는 기능 이상이 뇌 속 남아도는 당에 의해 유도됨을 밝혀냈다. 고령자 ..
    • 병협, ‘환자-의사 의사결정 연구사업’ 지원
    • “의대정원 확대하면 ‘진료비 年 200조’ 폭증 해결”
      정형선 교수 “의사 배출 부족→의사 월급 상승→수가 인상 압박” 2023-03-15 16:00
      현행 진료비 지불제도가 초래한 경상의료비 폭증 사태 해결 방안 중 하나로 ‘의대 정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료공급자와 환자 사이에서 결정되는 구조가 20년 간 유지돼 의사가 부족해지는 상황이 병원 경영을 압박하고 이는 또 다시 수가 인상 압박으로 부메랑돼서 돌아온다는 것이다.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교수(現한 국장기요양학회 회장, 前 OECD 보건계정회의 의장)는 3월 15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의견을 펼쳤다. 토론회는 건강보험노조 정책연구원, 강훈식·남인순·한정애·강은미 의원이 주최하고 국민건강보험노조가 주관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정형선 교수는 “의료제도 및 건강보험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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