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품 대표 이승영 부사장···오너 3세 경영 전면
지분도 꾸준히 늘려 3대 주주, 이윤우 회장·전문경영인 이동일 사장 거취 주목 2023-04-04 05:16
대한약품이 오너3세 경영을 본격화했다. 대한약품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에서 오너3세 이승영 대한약품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데 이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대한약품은 JW중외제약·HK이노엔에 이은 수액 시장 3위 업체로, 이승영 부사장이 회사 지분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사내이사 재선임이 이뤄 지면서 경영권 승계 구도가 명확해졌다.이승영 대한약품 부사장은 1973년생으로 대한약품 창업주인 이인신 창업주의 손자이자, 이윤우 회장 아들이다. 지난 2002년부터 경영 수업을 받아왔으며 회사 근무만 약 20년째다.특히 이 부사장은 입사 이래 지분을 확대하면서 대한약품 오너 3세로서 경영권 후계 구도를 형성해 왔다.이 부사장은 지난 2002년부터 수십여 년간 매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