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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한양대병원장에 신경외과 이형중 교수
      수련교육부장·기획조정실장 등 역임 2023-04-07 12:30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4월 5일자로 이형중 교수를 한양대병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형중 신임 병원장은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직무도 겸해 대행한다.그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同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피츠버그대 의대 stroke center Pennsylvania에서 연수했다. 이후 한양대병원에서 의무기록실장, 수련교육부장,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의학회 학술위원,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감사 및 이사,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서울시의사회 학술이사, 대한의사협회 학술위원, 의료중재원 심사위원,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 대한혈관내수술학회,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 소아청소년과 없어지자 가정의학과‧이비인후과行
      진료대란 속 선택지 없는 소아환자들 발길 늘어…“반가움보다 안타까움” 2023-04-07 12:24
      저출산과 저수가에 신음하던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급기야 ‘폐과’를 선언하고 나선 가운데 전국적인 어린이 환자 진료대란이 타 진료과 반사이익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방침을 내놨지만 가속화되고 있는 소청과 붕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인 만큼 진료현장의 혼돈 상황은 지속될 전망이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2221개소였던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2022년 2135개소로 감소했다. 이 기간 동안 무려 662개 소청과가 폐업했다.물론 500여개 의원이 개업하면서 실제 감소수는 100곳이 조금 넘지만 상당수 소청과 원장들이 의료기관 문을 닫고 봉직의로 취직하거나 일반진료로 전환을 모색 중이다.이는 개원이 활발한 수도권에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같은 기간 서울에서 5..
    •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오뉴렉 ‘급여 적정성’ 인정
      심평원, 2023년 제4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공개 2023-04-07 12:17
      경구용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인 BMS의 ‘오뉴렉’과 노바티스의 ‘셈블릭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6일 ‘2023년 제4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심의 및 의결했다.약평위는 우선 한국비엠에스제약의 오뉴렉정 200㎎·300㎎(아자시티딘)에 대해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평가했다.오뉴렉은 ‘유도요법 이후 완전관해를 달성하고 조혈모세포이식(HSCT)이 적합하지 않은 AML 환자의 유지요법’에 사용되는 유일한 경구제다.또한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인 한국노바티스의 셈블릭스정 20㎎·40㎎(애시미닙염산염)도 급여 적정성이 인정됐다.셈블릭스정은 지난해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셈블릭스와 오뉴렉은 약평위 통과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약가협상을 ..
    • 복지부 “법원 처분 확정시 조민 의사면허 취소”
      판결문 송달 30일 후 입학 무효…“행정절차법 등 준용해서 진행” 2023-04-07 12:10
      조국 전(前)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확정시 보건복지부가 의사 면허 취소에도 나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법원이 6일 조민 씨의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결, 조씨가 의전원 졸업생 신분을 잃고 의사 면허를 박탈당할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7일 보건복지부는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 처분이 확정된다면 행정절차법에 따라 조민 씨의 의사 면허 취소 처분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전했다.의전원 입학이 무효 되면 의사 면허 취득 요건이 성립하지 않아 복지부가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 해당 처분을 위해 복지부는 사전 통지할 예정이다.면허취소 절차는 행정절차법에 따라 청문 절차가 이뤄진다. 따라서 복지부는 청문 절차를 진행할 청문 주재자를 선정하고, 조 씨의 의견을..
    • 유리조각 혼입 이연제약 근이완제 ‘베카론주’ 회수
      식약처, LG화학 골관절염 치료제 ‘시노비안주’도 일부 품목 회수·폐기 2023-04-07 12:05
      이연제약이 유리조각이 혼입된 근이완제 ‘베카론주(성분명 베쿠로늄브롬화물)’ 회수에 나선다. 또한 LG화학 골관절염 치료제인 ‘시노비안주’ 일부 품목도 회수 및 폐기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일 이연제약의 ‘베카론주’ 회수 명령을 내렸다. 회수 대상 제품 제조번호는 ‘V22005’로, 내수·수출용 모두 60mg 바이알이다. 사용 기한은 2025년 8월 28일이다. 식약처는 “회수 사유는 제품 내 유리조각 혼입”이라고 밝혔다. 베카론주는 마취 시 근이완과 기관 내 삽관 시 근이완 유지, 기계적 조절호흡 용이 및 수술 시 근이완에 사용되는 약제다.이연제약은 지난 3월달에도 식약처로부터 동명경화개선제 ‘이연클로피도그렐황산수소염정’ 회수 및 폐기 조..
    • 거래정지 피에이치씨, 재기 모색···시니어케어 진출
      노인주간보호 등 신규 사업목적 20여개 추가···분위기 반전 주목 2023-04-07 11:55
      체외진단 의료기기 업체 피에이치씨가 시니어케어 사업에 진출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최근 주식거래 정지에 배임 및 주가조작 혐의로 혼란한 정세를 회복하는 카드로 작용할지 추이가 주목된다.피에이치씨가 오는 5월 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23개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새로 추가되는 사업은 ▲노인주간보호 사업 ▲노인복지 사업 ▲주야간 보호 및 단기보호 사업  ▲요양, 목욕, 간호사 사업 등 시니어케어 서비스가 주를 이룬다.기존 사업과 동떨어져 보이는 사업이 많으나 회사 측은 “사업 다각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사회복지서비스 사업과 연계된 기획, 유통, 마케팅 등 범위를 폭넓게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피에이치씨는 지난해 3월 2021년도 재무제표에 ..
    • 대한민국 진료도 전세계 ‘톱클래스’ 반열
      빅5 병원, 임상분야 최상위권 포진…아산 독보적·삼성 급상승 2023-04-07 11:45
      [기획 하] 빅5를 포함 국내 대형병원들의 달라진 위상은 고객 만족도로 대변되는 서비스뿐만 아니라 병원 본질인 진료 영역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우리나라 병원들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2023 임상 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iptal)’ 평가에서 최상위권에 포진하거나 새롭게 진입하며 임상 실력을 입증했다.뉴스위크는 스타티스타와 함께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세계 20개국 의사 등 의료전문가 4만명을 대상으로 세계 2200여개 병원을 평가, 우수병원 250곳을 선정했다. 그 결과, 서울아산병원은 30위로 국내 병원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서울병원(43위), 서울대병원(55위), 세브란스병원(70위), 서울성모병원(87위) 순이었다. ..
    • “3대 실명질환 진단받으면 자살위험도 최대 5배 ↑”
      서울대병원 김영국 교수팀, 공단·통계청 데이터 분석…“3~6개월째 가장 위험” 2023-04-07 11:35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삼출성 황반변성 등 3대 실명질환을 진단 받으면 자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각 질환의 자살 위험도는 각각 1.09배, 1.40배, 1.20배 증가했으며, 특히 실명질환 환자는 최초 진단 후 3~6개월째 자살 위험도가 5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안과 김영국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통계청 데이터를 활용, 2010년부터 2020년 사이에 3대 실명질환을 진단받은 환자의 자살 위험도를 분석했다.국내 100만명 이상의 높은 유병률을 나타내는 ‘녹내장’은 시신경 손상이 진행된다. ‘당뇨망막병증’은 고혈당에 노출된 망막 모세혈관이 막히거나 터진다. ‘황반변성’은 시세포가 집중된 망막 황반부가 손상되는 질환이다.이들 질환은 초기 증상을 자각하기..
    • 산발성 파킨슨병 유발 유전자 ‘GPR27’ 발견
      한국뇌연구원·서울아산병원 정선주 교수 연구팀 “한국인서 유독 많이 발생” 2023-04-07 11:22
      국내 연구진이 산발성 파킨슨병을 유발하는 특이 유전자를 발견했다.한국뇌연구원(KBRI)은 산발성 파킨슨병을 유발하는 특기 유전자를 발견했는데 산발성 파킨슨병은 한국인에서 유독 많이 발생하는 유전자로 알려졌다.한국뇌연구원은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에는 채새현 신경·혈관단위체 선임연구원, 정선주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성창옥 서울아산병원 병리과 교수 등이 참여했다.파킨슨병은 퇴행성 뇌질환으로 60세 이상 노인에서 발병률(1.2%)이 높다. 여기에 한국인 파킨슨병 환자 95% 이상이 ‘산발성 파킨슨병’이며 유전력은 60%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파킨슨병 공동연구팀이 410명의 산발성 파킨슨병 환자와 일반인 200명의 전장유전체를 분석, 한국인 파킨슨병을 유발하는 특이..
    • 병원 경영지원 앱 ‘플라이닥터’ 무료 구축
      365랩(대표 이동진)이 병원 경영 지원 플랫폼 ‘플라이닥터’ 무료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플라이닥터는 여러 병·의원이 경쟁하는 입점형 플랫폼이 아닌, 개별 병·의원 전용 앱이다.병원 간 경쟁이나 플랫폼에 광고비 지불 없이 병원 환자를 위한 진료 예약, 진료비 자동 수납, 제 증명서 신청 및 수신, 보험사 제출 등이 가능하다.플라이닥터를 도입한 병원에서는 환자가 병원 앱으로 예약 후 내원해 진료 받으면, 진료비가 환자 신용카드로 자동 수납된다.처방전이 있는 경우 약국을 선택하면 처방전이 약국으로 전송되고, 환자가 약국으로 이동하는 사이 약사가 조제한 처방 약을 약국에 도착하자마자 받을 수 있다.또 음성 및 화상 비대면 진료 및 상담 기능을 지원해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 입점하지 않아도 병원 환자를 대상..
    • 대동맥판막 협착시술 카테터 ‘희소의료기기’ 지정
      식약처, 법정 처리기간 50% 단축 ‘신속심사’ 적용 2023-04-07 10:1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풍선확장식밸브성형술용카테터’를 희귀·난치 질환자 치료 기회 확보 차원에서 희소의료기기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 제품은 가슴을 가르지 않고, 경피적으로 대동맥 판막을 삽입해 치환하는 시술에 사용된다.식약처에 따르면 국내에서 연간 약 1000여 명의 환자가 이 시술을 받으며 판막 협착이 심한 약 200명에 이 기기가 필요하다.희소의료기기는 국내에 대상 질환 환자 수가 적고 용도상 특별한 효용가치를 갖는 의료기기다.국내 환자 수가 2만명 이하인 희소질환 치료·진단 목적으로 사용되거나 용도상 필요한 효용가치를 갖는 의료기기가 희소의료기기로 지정될 수 있다.이번 지정을 통해 이 제품은 법정 처리기간이 50% 단축되는 신속심사를 적용받는다. 임상 사례가 적어도 허가심사 자료..
    •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기증희망자 등록 캠페인
      가톨릭大 학생 170명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2023-04-07 09:56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은행장 정연준)이 ‘2023년 비혈연 간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등록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은 지난 2월 16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입생 OT와 2월 22일 간호대학 신입생 OT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3월 27일부터 3월 30일까지 4일간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에서 캠페인을 이어가 총 170명의 기증희망자가 등록했다.특히 3월 29일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2020년 2월 말초혈 조혈모세포 기증방법으로 기증한 이현규 기증자(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4학년)가 사랑살기 동아리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백혈병 등 혈액암 환우를 위한 생명나눔 운동을 펼쳤다. 이현규 기증자는 “조혈모세포 이식 대기자를 위하여 많은 분들이 기증희망자로 참여하고 사회 ..
    • 보건산업 수출 작년 242억불…전년 대비 4.7%↓
      보건산업진흥원, 2022년 보건산업 수출 실적…의약품만 14.8% 증가 2023-04-07 09:17
      지난해 보건산업 수출이 242억달러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2022년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 실적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보건산업 수출액은 총 242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감소했다.분야별로는 의료기기 82억달러(-11.0%), 의약품 81억달러(+14.8%), 화장품 80억달러(-13.4%) 순으로 수출 실적이 높게 나타났다. 의약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4.8%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9.9억달러), 일본(7.7억달러), 독일(7.4억달러) 순으로, 상위 20개국 수출이 전체 의약품 수출 83.0%를 차지했다.호주(4.4억달러)와 대만(3.4억달러) 의약품 수출은..
    • “체외수정으로 태어나도 임신·출산 문제 없다”
    • 강동성심병원, 응급실 리모델링 오픈
      코호트 격리·전(全) 병상 생체신호 모니터링 시스템 등 구축 2023-04-07 07:45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이 지난 한 달여간 응급실 현대화 정비를 마친 후 지난 3일 새롭게 리모델링한 본관 1층 응급실에서 정상 진료를 시작했다. 병원은 이번 정비를 통해 노후화된 응급실 시설과 장비를 전면 교체, 현대화된 환경을 구축했다. 적극적 감염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코호트 격리 등 진료 구역화를 실현해 독립화된 진료 공간도 확보했다. 또 환자 이동 동선과 편의를 고려해서 간호 스테이션과 환자 진료 공간을 재배치하고 응급실 전 병상에 생체신호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춰 의료진이 모든 병상의 환자 상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양대열 강동성심병원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계기로 응급 상황에서 누구나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 대처 역량도 강화하겠다”고 밝..
    • 서울대 등 8개 대학병원 ‘10개 분원’…政, 대책 검토
      의료현안협의체 6차 회의서 부작용 등 공감대, 의료기관 종별 기능 ‘재정립’ 모색 2023-04-07 06:08
      수도권 대학병원 분원 설립 제한과 관련, 의료계가 법적·제도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정부가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포함한 정책적 방안 마련에 돌입한다.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료원, 고려대병원, 길병원, 경희대병원, 아주대병원, 한양대병원 등 수도권 8개 대학병원이 10개 분원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2028년까지 6300병상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6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소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의료현안협의체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정부는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관, 차전경 보건의료정책과장, 송양수 의료인력정책과장, 임강섭 간호정책과장, 박미라 의료기관정책과장이 참석했다.의사협회는 이광래 인천광..
    • 의사 이외 6개 보건의료 직종 ‘적정인력 기준’
      간호사·간호조무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방사선사·임상병리사 대표 호소 2023-04-07 05:50
      최근 간호법 이슈로 보건의료 직역단체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6개 직종 협회 대표들이 모여 한 목소리로 ‘적정 인력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보건복지부가 인력기준 마련을 위해 실태조사를 진행 중인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의사 외 직역들이다. 이들은 4월 7일 세계보건의 날에 앞서 6일 열린 국회 토론회(라운드테이블)서, 현장 인력이 부족해 발생하는 환자 안전 문제와 당사자들의 고충을 생생히 전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춘숙 국회보건복지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 전국보건의료산업(보건의료노조), 건강정책학회, 대한간호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등이 주최했다. [편집자주]기준 미준수·..
    • 간호법·의료인면허박탈법 임박…의사 총파업 부상
      의협 비대위, 이달 6일 회의서 설문조사 문항 등 논의…“입법 저지 총력” 2023-04-07 05:47
      오는 4월 13일 간호법과 의료인면허박탈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의료계가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총파업 준비 작업에 돌입한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6일 비대위 제6차 회의를 열고 총파업 관련 설문조사 진행을 위한 논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명하 비대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간호법 및 의료인 면허박탈법 등 의료 악법 통과 시 파업 돌입 여부를 묻는 대회원 설문조사에 대해 협의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문항은 이미 다 마련했지만,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의견 조율이 필요하다”며 “큰 수정사항이 없다면 7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투쟁로드맵에 따르면 의협 비대위는 4월 7일부터 19일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 장(腸) 폐색 의심 환자 청진도 않고 돌려보낸 병원
      법원 “응급실 내원했는데 수액‧진통제만 투여 후 퇴원 조치 사망 초래, 6500만원 배상” 2023-04-07 05:31
      장폐색증 진단 및 수술을 지연해서 환자가 사망에 이른 사건과 관련, 의료재단에게 6500만원의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판사 임상은)은 사망한 환자의 유가족 등이 의료법인 B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의료법인 B는 대구 달서구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의료기관이다.환자 A씨는 지난 2020년 4월 2일 B의료법인 병원에서 직장암으로 저위전방절제술 및 회장루조설술을 받았다. 이후 약 7개월간 12차례 항암치료를 받았다.항암치료를 종료한 후 A씨는 12월 14일경 간헐적인 복통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 내원했다.의료진은 복부 X-ray 검사를 시행한 후 부분적인 장폐색증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하고, A..
    • 한의사 초음파 허용 새 변수…의사들 증언대 선다
      검찰, 보라매병원 주치의 신문·영상의학 권위자 입장 피력 기회 신청 2023-04-07 05:20
      6일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허용여부에 대한 파기환송심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운데, 재판부가 의료계 증언을 듣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판결한 “한의사 A씨의 진단 보조 목적으로 초음파 기기를 사용한 것을 면허 외 의료행위로 볼 수 없다”며 내린 ‘무죄’ 결론이 뒤집힐 수 있을지 촉각이 곤두세워진다. 공판 쟁점은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이 한의학적 원리에 입각한 보조적 수단이었는지 ▲공중보건상 위해(危害) 발생 우려가 있었는지 등이었다.이날 검찰은 “대법원 판결로 확립된 범위가 변경돼 파기환송심 쟁점에서 검찰이 새롭게 입증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며 추가 사실 조회 및 입증계획서 제출을 요구했다. 검찰은 이 사건의 피해자를 진료했던 보라매병원 ..
    • 건보공단 이사장 선출 착수…정호영 교수 거취 관심
      임원추천委 구성 등 공모 예정…복지부 장관 임명 때 실추된 ‘명예 회복’ 주목 2023-04-07 05:10
      지난달 임기 1년 10개월을 남기고 돌연 사퇴한 강도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바통을 이을 후임 인선 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강도태 이사장 사퇴 직후부터 유력 후보군으로 주목을 받아 온 정호영 前 경북대병원장의 건보공단 입성 여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관가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차기 이사장 선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착수, 조만간 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다.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비상임 이사 3명과 인사혁신처 인사 1명, 건보공단 구성원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 1명 등 외부인사 5명으로 구성된다.임추위 구성은 차기 이사장 선출작업의 시작을 의미한다. 위원회가 꾸려진 후 모집공고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하게 된다.이후 지원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 의약품 온라인 불법유통 근절 ‘민·관 합동점검’
      식약처·약사회·마약퇴치운동본부 등 7개기관 조사 실시 2023-04-06 18:0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7개 기관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온라인상의 의약품·마약류의 불법 판매·알선·광고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연중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7개 기관에는 식약처를 비롯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인터넷진흥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 포함된다.의약품·마약류는 가짜 또는 위·변조 의약품 유통·사용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오·남용 등 국민 보건 위협 등을 방지하기 위해 ‘약사법’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온라인 판매를 엄격히 금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의 의약품·마약류 불법유통이 지속적으로 적발되고 있다. 의약품의 경우 2020년 2만8480건, 2021년 2만5183건, 2022년 2만..
    • 심평원 대전지원,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참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박한준)은 지난 5일 제78회 식목일을 맞이해 관내 직동 찬샘마을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식목행사에는 대전광역시가 주관해 대전지원을 포함한 공공기관과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청호 주변 유휴지에 메타세콰이어 1000여 본을 심고, 묘목 6000여 본과 공기정화식물 2000여 본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박한준 대전지원장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를 통해 식목일 의미와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 GC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
      GC녹십자 계열 바이오회사 GC셀은 국제인증기관인 한국준법진흥원(KCI)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ISO 37001’은 미국 OECD뇌물방지협약, UN반부패협약 등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부패방지에 대한 국제 표준이다. 조직 활동 부패 리스크에 대한 통제와 방지 방침을 규정하고 있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기업이 부패방지를 위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경영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를 엄격히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GC셀은 ISO37001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내부에서 발생하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는 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위법/부패행위에 대한 예방체계를 마련했다.GC셀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관련된 임직원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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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이철 교수(원광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북도지사 표창
    • 동정 분당제생병원 신임 병원장 손정환(비뇨의학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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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대원제약 화장품 자회사 에스디생명공학 신임 대표 김혜원(前 씨엠에스랩 상무)
    • 수상 방정현 전공의(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유럽마취통증의학회 ‘최우수 초록상’
    • 동정 씨어스, 정훈 이사(前 다이이찌산쿄코리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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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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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정책기획관 이윤신
    •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장 김현선
    • 필립스 퍼스널 헬스사업부 신임 대표 이소연
    • 대한병원협회 김종윤 총무국장·정교숙 수련평가국장·황은범 수련사업국장外
    • 보건복지부 기획조정담당관 방영식·약무정책과장 양명철
    • 이은주 서울아산병원 의생명연구소 연구원 시모상
    • 이창희 아산퍼스트 통증의학과 의원 원장·이진희 분당차병원 치의학연구원 수석연구원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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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준 연세준통싹의원 대표원장 모친상-이지연 송도 베스트내과 원장 시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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