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 국제무대 우뚝…첫 세계의사회장 선출
고대의대 박정율 교수, WMA 이사회서 당선…내년 10월 취임 2025-10-13 06:03
대한민국이 세계 의료 중심에 우뚝 섰다. 술기는 물론 위상에서도 전세계 의료인들 추앙을 받았다는 점에서 한국 의료의 새로운 역사라는 평가다.세계의사회(WMA, World Medical Association)는 최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대한의사협회 박정율 국제협력위원장(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공식 임기는 오는 2026년 10월부터 2027년 10월까지 1년이다. 그에 앞서 차기 회장으로 1년, 이후 직전 회장으로 1년을 포함해 총 3년간 WMA 회장직으로 공식 활동하게 된다.앞서 2년 동안 WWA 의장을 맡았던 박정율 위원장은 이번에 회장에 선출되면서 세계 의사사회에 절대적 존재감을 확인시켰다.세계의사회는 각국 의사 중앙단체를 회원으로 하는 독립된 국제 비정부 조직으로, 전 세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