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뇌건강 관리…“대화로 ‘뇌졸중’ 잡는다”
삼성서울병원 다기관 컨소시엄, 미래형 건강관리 서비스 기반 기술 공개 2025-11-24 11:08
스마트폰에서 인공지능 모델과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뇌졸중의 건강 이상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조치를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서우근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는 지난 14일 열린 ‘IN SILICO에서 환자로’ 심포지엄에서 미래형 건강관리 서비스의 기반 기술을 공개했다.이번 연구는 삼성서울병원을 주관으로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서울아산병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인천대학교가 다기관 컨소시엄을 이뤄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3년에 걸친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기반기술은 피지컬 AI를 통해 분석된 생체 기반 건강 신호를 LLM과 결합해, 사용자가 스마트 기기만으로 대화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장비 없이도 맥박 측정, 발음 이상 감지 등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