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간이식 100례 달성…고난도 환자 30%
생체이식 60% 차지…다학제 협진 통한 안전성 고도화 결실 2026-02-06 10:00
서울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이 최근 간이식 100례를 달성하며, 고난도 수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보라매병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간이식 100례 기념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100례 달성은 2011년 이해원 교수의 첫 집도를 시작으로, 2020년 윤경철 교수의 합류 이후 본격화됐다. 정인목 장기이식센터장은 고난도 수술이 가능했던 배경으로 “여러 진료과의 최고 수준의 진료 역량이 유기적으로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많은 인력과 경험,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간이식 분야이기에 서울대병원과의 협업도 지속했다. 지난해부터는 국내 간이식 최고 전문가인 서경석 교수가 새롭게 합류했다.서 교수는 40여 년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