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립보건원 “현대바이오 2130억 지원”
전임상부터 임상2상까지 10개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진행 2023-08-14 16:25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국립보건원으로부터 약 2130억원의 지원을 받아 10개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돌입한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오상기)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와 지난 11일 팬데믹 대비 항바이러스제 공동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는 팬데믹을 대비한 항바이러스제 개발 프로그램(APP,Antiviral Program for Pandemic)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2년 10월 만들어 7개 계열 45개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의 전임상부터 임상2상까지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현대바이오는 자사가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제프티(CP-COV03)가 이 중 10개 바이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