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극복 난임의료 급성장…전문성 외면
핵심 인력 임상배아연구원 근무환경 ‘열악’…보상체계도 ‘개선’ 시급 2026-06-02 15:31
[단독]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가적 지원 확대와 함께 난임 시술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정작 현장 핵심인력인 임상배아연구원들 처우는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체외수정(IVF) 중심으로 난임의료가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전문인력에 대한 보상과 근무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적잖게 제기된다.임상배아연구원은 정자 분석 및 수정능 강화 전처리, 난자 채취와 수정, 배아 배양·선별, 동결 및 해동, 착상 전(前) 유전자 검사(PGT) 등 임신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과정을 담당한다.고도의 집중력과 숙련도를 요구하는 직무이지만 산업 성장 속도와 비교하면 전문성에 대한 보상은 충분하지 않다는 평가다.국내 난임시술, 단순 증가를 넘어 체외수정 중심 구조 재편 추세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