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M&A 시장서 인기 높아지는 ‘의료기기’
클래시스, 이루다 지분 18% 확보···오스템·태웅·메디트 등 고성장 가능성 2023-09-07 05:48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인기 매물로 부상하고 있다.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입증받고 있는 것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미용 의료기기 기업 클래시스가 동종업계 기업인 이루다 지분 18%를 총 405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클래시스는 이루다 김용한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368만918주를 주당 1만1000원, 405억원에 인수한다.클래시스는 18개월 내 김 대표 잔여 지분을 모두 매입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주식매수권)도 확보했다. 클래시스가 콜옵션을 행사할 경우 이루다에 대한 지분율이 36%까지 확대된다.클래시스는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클래시스는 HIFU(고강도집속초음파) 및 모노폴라 RF(고주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