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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유일 의대 무(無) 전남도 "이번엔 반드시 설립"
      이달 13일 국회서 국립대 의대 설립 토론회 개최, "매년 70만명 도민이 원정진료" 2023-01-14 06:01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검토하는 움직임이 알려지면서 지자체 차원으로 의대 설립을 강력히 요구해온 전라남도가 들썩이고 있다.최근 교육부가 보건복지부에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협조를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대 신설 이슈가 다시 불거지는 중이다.대한의사협회 등은 여전히 전면적인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는 상황이지만, 특히 전남 지역은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자체'라는 점을 내세워 의대 신설을 주장하고 있다.실제로 지난 13일 전남도는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토론회 형식을 택했지만 행사는 의대 설립 촉구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을 비롯해 전남권 국회의원 10명이 공동 개최했으..
    • 강원대 의전원‧전남대 의대 6년…건대 의전원‧동아대 의대 4년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작년 인증 결과 공개…원광의대‧인하의대‧중대의대도 4년 2023-01-14 05:50
      국내 11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이 의학교육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과 전남대 의대는 6년, 다른 9곳은 4년 인증을 받았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사장 한희철, 의평원)은 지난해 진행한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를 13일 공개했다.의평원은 구랍 27일, 의학교육인증단 당연직 위원과 의료계·교육계 등 유관기관 추천 위원, 법조계·학생 등 사회참여 위원으로 구성된 판정위원회를 열고 평가 결과를 심의했다. 이어 13일 의학교육인증단 규정에 따라 담당 정부기관인 교육부, 보건복지부와 유관기관에 결과를 안내했다.이번에 6년 인증을 획득한 강원대 의전원과 전남대 의대는 금년 3월 1일부터 오는 2029년 2월 28일까지 인증이 유지된다. ▲건국대 의전원 ▲차의과대 ..
    • 희망없는 소청과…추가모집 결과도 '참패(慘敗)'
      평균 경쟁률 '0.12대 1', 서울대‧삼성서울병원 초과…대부분 '0의 행렬' 2023-01-13 19:19
      [데일리메디 임수민·구교윤 기자] 소아청소년과에 기적은 없었다. 마지막 희망인 2023년도 레지던트 1년차 추가모집에서 역시 지원자 0명 퍼레이드를 이어가며 참패를 면치 못했다.지방중소병원은 물론 빅5병원 마저 경쟁률 미달이 속출하며 향후 소아청소년과 위기감이 한 층 더 심화됐다.데일리메디가 2023년도 레지던트 1년차 추가모집 마감일인 13일 전국 수련병원 60곳을 분석한 결과, 소아청소년과는 총정원 163명에 2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0.12대 1을 기록했다.빅5병원은 물론 전국 주요 대학병원에서 미달 사태가 속출했으며, 지원자가 ‘제로(0)’로 나타난 병원이 상당수였다.이번 전공의 모집에서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만 정원보다 많은 지원자를 확보하며 선전한 모습을 보였다.삼성서울병원은 정원 2명..
    • 청주시, '퇴거 불응' 청주병원 변상금 14억원 부과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서울대병원
      
    • 조규홍 장관, 성북 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10월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 전담기관' 전환 준비상황 점검 2023-01-13 18:30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성북구 소재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 아동학대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를 격려했다.13일 복지부에 따르면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피해 아동 및 그 가족, 학대행위 가해자를 대상으로 상담․치료․교육 등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피해 아동이 학대 후유증에서 신속히 벗어나 그 가족이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학대 가해자의 재학대를 예방하도록 지원한다.조규홍 장관은 “올해 10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관리 전담기관 전환에 맞춰 현장 준비와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방문 취지를 밝혔다.이어 “전방위 아동학대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해선 아동학대 예방, 발생시 조사, 피해아동의 회복지원 전 단계에 걸쳐 민·관 협력이 중요하..
    • 간호법, 이달 16일 법사위 상정…통과여부 촉각
      단체 간 이견 매우 첨예한 상황으로 토론 진행 가능성 2023-01-13 18:13
      간호계와 의료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간호법이 오는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간호법에 대해서는 단체 간 이견이 크고 대립적 상황이 첨예한 만큼 쉽게 결론나지는 않을 수도 있다.13일 법사위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올라온 간호법안이 오는 16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지난해 보건복지위원회는 법사위에 특별한 이유없이 심사를 진행하지 않을 경우 본회의 부의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실제 간호법은 지난 5월 복지위를 통과했으나 이후 6개월 넘게 법사위에 계류 중이다. 법사위에 보낸 법안을 60일 이내에 심사를 하지 않으면 해당 상임위가 본회의에 법안을 부의할 수 있도록 돼 있으나, 최근까지 심사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었다.법사위는 ..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중앙대병원
      
    • 소청과 전문의‧전공의 '충분'…문제는 '배분'
      대전협 "국가 재정 적극 투입해서 상급종합병원 전문의 채용 늘려야" 2023-01-13 17:54
      대한전공의협의회가 "현(現) 국내 소아청소년과 붕괴는 전문의 및 전공의 의료인력 부족이 아닌 ‘사회 배분’의 문제"라고 지적하고 나섰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13일 성명을 통해 “정부도 인지하고 있듯이 국내 소청과 전문의는 결코 부족하지 않고 전공의도 마찬가지”라며 “소청과 전문의 수는 OECD 기준으로 의사 수가 가장 많다는 독일과 비교해서도 비등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이 문제는 이미 배출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어떻게 우리 사회가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을지와 관련한 논의”라고 덧붙였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OECD 자료를 근거로, 국내 보건의료 이용체계가 '기본적으로 의료 이용이 많고 보건재정 지출이 적은 구조'라고 지적했다. 의료이용을 측정하는 OECD 대표 통계에 따르면..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강원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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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경찰병원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가톨릭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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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칠곡경북대병원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경상국립대병원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예수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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