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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릴레이 국회 앞 ‘1인 시위’ 지속
      오늘 박명하 의협 부회장 “의권침탈 행위 저지” 2025-10-20 16:10
      대한의사협회가 성분명처방 강제화 및 한의사 불법 엑스레이 사용 저지를 위해 국회 앞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20일) 오전에는 박명하 상근부회장이 시위에 나섰다.박명하 상근부회장은 “성분명처방은 수급불안정의약품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 할 정부가 의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라고 힐난했다.이어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危害)를 줄 수 있는 성분명처방 강제화를 섣불리 법제화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덧붙였다.한의사 엑스레이(X-ray) 사용과 관련해서도 “서영석 의원이 입법 근거로 제시한 수원지방법원 판결은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을 인정한 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해당 사건 기기는 내장된 프로그램을 이용한 성장추정치 자동 추출로 성장판 부위를 영상진단하지 않았고 추정치를..
    • 일산차병원 간호사, 차량화재 현장서 ‘인명 구조’
      박채원씨, 추석명절 경부고속도로서 전복차랑 발견…경기남부경찰청장 표창 2025-10-20 15:29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 박채원 간호사가 추석 연휴 경부고속도로 차량 전복 및 화재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20일 경기남부경찰청장(황창선 청장) 표창을 받았다.박 간호사는 추석 연휴 전날인 지난 5일 오후 10시 40분쯤 귀가 중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전복된 차량에 불이 붙은 것을 발견했다. 그는 즉시 차량을 갓길에 정차한 뒤, 동승한 예비신랑 이항정씨와 함께 차량에 있던 소화기로 신속히 화재를 진압했다.이들은 불길을 잡은 뒤 차량 안에 있던 운전자 A씨를 발견했다. 박 간호사와 이 씨는 사고 차량으로 인한 2차 추돌과 재발화를 우려해 주변 시민들과 함께 A씨를 안전한 갓길로 옮겼다. 이후 박 간호사는 A씨 맥박을 확인하고 통증 정도·양상·위치를 평가하는 통증 사정과 ..
    • 의약품 중대 부작용 ‘최다 발생’···사망도 속출
      2015년 이후 총 1206건 피해구제 적용돼 188억원 지급 2025-10-20 12:33
      올해 의약품 부작용 중 호흡곤란 등의 ‘중대 이상사례’가 최근 11년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대 이상사례란 ▲사망을 초래하거나 생명을 위협 ▲입원 또는 입원기간 연장 ▲지속적 또는 중대한 장애나 기능저하 초래 ▲선천적 기형 또는 이상을 초래 ▲약물 의존성이나 남용의 발생 또는 혈액질환 등을 말한다.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는 296만8865건이었다. 이 가운데 중대 이상사례가 29만2136건으로 전체 이상사례 9.8%에 달했다. 특히 이 비율은 올해 12.9%로 최근 11년 중 최대치였다. 우리나라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를 ..
    • 추가수당·통상임금…병원들 인건비 압박 심화
      대법원, 잇단 근로자 승소 판결…병원계, 줄소송 우려감 확산 2025-10-20 12:26
      초과근무 수당과 통상임금 산정 관련 대법원 판결이 이어지면서 일선 병원들에서는 인건비 추가 부담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대법원은 최근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임금 소송과 전남대병원 통상임금 소송에서 연이어 근로자 손을 들어줬다. 이들 주장대로 추가수당을 지급하고 통상임금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판결이었다.이로써 병원들은 추가 인건비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더욱이 잇단 판결은 병원 경영에 압박을 가하는 동시에 의료현장 근로조건 개선 요구를 촉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3명이 아산사회복지재단을 상대로 낸 임금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들은 수련계약에 ‘주당 80시간 원칙, 교육 목적 시 8시간 추가 가..
    • 물거품 된 국내 1호 ‘영리병원’…공중분해 수순
      제주 녹지국제병원, 잇단 경매 실패…최저가 100억원대 추락 2025-10-20 12:14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되다 좌초된 제주 녹지국제병원이 비영리병원으로의 전환마저 무산된 채 법원 경매 시장에 나와 수 차례 유찰되며 헐값 매각 위기에 처했다. 원대한 계획과 오랜 법정 다툼으로 얼룩졌던 국내 1호 영리병원 꿈이 사실상 공중분해 수순을 밟고 있는 셈이다. 20일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서귀포시 토평동 제주헬스케어타운 내에 위치한 녹지국제병원 건물(연면적 1만8252㎡)과 토지(2만8002㎡)에 대한 경매가 진행 중이다.지난 1월 경매 개시 결정 이후 7월 첫 경매를 시작으로 세 차례나 유찰됐다. 이로 인해 최저 매각 가격은 감정평가액 596억 5568만 원의 3분의 1 수준인 204억6190만원까지 폭락한 상태다.오는 10월 28일 예정된 4차 경매마저 응찰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 항생제 시범사업, 300병상 이상 의료기관 공모
      질병청, 적정 처방 가이드라인 마련…의사 등 전담인력 필요 2025-10-20 12:01
      보건당국이 300병상 이상을 갖추고, 전담인력 요건을 충족하는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시범사업’ 참여기관 모집에 나선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지난해 11월 착수한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시범사업’의 의료기관 사업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2차년도 의료기관을 추가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항생제 사용량은 코로나19 이후 급증해 OECD 상위 2위 수준이다. 평균(19.5 DID) 대비 약 1.63배에 달하며, 내성률도 OECD 평균보다 높다.의료기관의 올바른 항생제 사용 유도를 위해 전담 인력 충원 및 항생제 적정처방 가이드 마련, 기관 내 협업체계 구축 등을 위한 보상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하게 됐다.상급종..
    • 문신사법 시행 앞두고 ‘염료 관리체계’ 부실
      이쑤시개·나무젓가락·치실과 함께 관리···“미신고 업체 실태조사” 2025-10-20 11:48
      비의료인의 문신행위를 허용하는 문신사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문신에 쓰이는 염료의 안전관리 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이원화된 문신용 바늘과 염료 관리주체를 통일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문신용 염료 관리는 시작 단계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침습성을 고려해 문신용 바늘을 의료기기 기준에 맞춰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반면 똑같이 피부에 침습하는 문신용 염료는 복지부가 아닌 식약처가 의료기기가 아니라 위생용품으로 관리하고 있다. 염료를 위생용품 관리법에 따라 이쑤시개, 나무젓가락, 치실 등 일회용품과 함께 관리하게 되는데, 시술 재료의 성격에 비..
    • 삼천당·환인제약·대한뉴팜 등 의약품 회수 조치
      유통제품 품질 부적합 우려·불순물 초과 검출·성상 부적합 2025-10-20 11:39
      미래바이오제약, 삼천당제약, 환인제약, 대한뉴팜 일부 의약품이 회수 조치된다.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미래바이오제약 ‘하이드로핀정(펠로디핀)’, ‘헤파코엔정’, ‘탄시나정’, ‘브이타민큐정’, ‘로이디펜큐캡슐’, ‘힙스브이파워정’, ‘트루액티비오정’, ‘하이타민골드정’, ‘헤파코엔플러스정’, ‘멀티브큐골드정’, ‘싸이베린정’, ‘셀비다정’이 유통제품 품질부적합 우려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해당 품목에 대해 회수 조치를 내렸다.삼천당제약 ‘듀오셋정’과 한국유니온제약 ‘아트라센정’, 삼성제약 ‘도라찐주50밀리그람(트리마돌염산염)’에서는 불순물이 허용기준 초과 검출돼 시중 유통품에 대해 영업자 회수 조치를 내렸다.환인제약 라피덤정(테르비나핀염산염)에서도 불순물이 허용기준 초..
    • 분당서울대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 심포지엄 성료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2025년 권역모자의료센터 네트워크 구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기도 산모·신생아 안전분만 네트워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역 간 의료 인프라 격차로 인한 진료·전원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권역 단위의 실무 협력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통계로 본 경기도 내 고위험산모신생아 진료 현황 ▲고위험산모신생아 치료 인프라 확충과 미래 ▲권역 고위험산모신생아 전원 네트워크 사업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이후 토론 세션에서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관련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경..
    • 아토피피부염 아동, 맞춤형 식이→ 유익균 가려움 완화 확인
      삼성서울병원 연구팀, 환아 식사 유형 분석…“장내미생물 ·가려움 조절” 2025-10-20 11:05
      아토피피부염 환아의 식이 형태가 장내 미생물 환경과 증상에 어떤 연관을 보이는지를 밝힌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결과는 같은 질환을 가진 아이들 사이에서도 식이에 따라 장내 미생물 구성과 증상 양상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맞춤형 식이 관리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동안 아토피피부염 식이 관리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부족해 환자와 양육자들의 궁금증이 컸는데, 이번 연구는 일상생활에서 참고할 수 있는 지침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정민영 교수,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김혜미 교수, UNIST 산업공학과 임치현 교수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소아청소년 알레르기와 면역 (Pediatric Allergy and Immunology (IF=4.5)’에 미취학 ..
    • 아인병원, ‘부신종양+갑상선암’ 동시 수술
      단일공 로봇수술 시행, 국내 최초 사례로 주목 2025-10-20 11:04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은 최근 국내 최초로 단일공 로봇수술기를 통한 부신 종양과 갑상선암 동시 수술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아인병원 갑상선센터 이진욱 센터장은 최근 쿠싱증후군을 앓고 있는 30대 환자 A씨를 대상으로 오른쪽 부신과 왼쪽 갑상선을 동시에 절제하는 수술을 시행했다.A씨는 오른쪽 부신에 3cm짜리 종양으로 체내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쿠싱증후군을 앓고 있어, 급격하게 살이 찌고 고혈압과 당뇨로 약에 의존하고 있었다.왼쪽 갑상선에도 1cm 크기의 갑상선암이 의심되는 결절이 있어 부신과 갑상선을 동시에 진단하고 수술할 할 수 있는 병원을 찾고 있었다. 진단받은 대학병원은 수술까지 절차와 대기가 길었다. 이에 아인병원에 내원했고, 이진욱 센터장은 단일공 우측 부신 ..
    • 10분 내 ‘감염·염증’ 초고속·초정밀 진단 가능
      박준혁 가톨릭의대 교수팀, 양자점 나노복합체 활용 신기술 개발 2025-10-20 10:53
      국내 연구진이 양자점 나노복합체를 이용해 10분 만에 감염이나 염증 유무를 초고속·초정밀로 진단하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로 감염병 조기 발견과 응급 현장 진단 분야에 새로운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박준혁 교수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은 김성지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과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에서 새로운 형태의 나노소재 ‘양자점 복합체(Quantum Dot Composite Complex, QDCC)’를 개발, 이를 활용한 신속항원 검출 기술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연구의 핵심인 양자점 복합체는 수십 개의 양자점을 하나의 견고한 나노복합체 안에 안정적으로 집적시켜 기존보다 훨씬 강하고 선명한 빛을 내도록 설계됐다. 연구팀은 독자..
    • 대법 "전공의도 근로자, 주40시간 초과수당 지급”
      수련계약 ‘주 80시간 약정’ 무효 판단…전국 수련병원 파장 예상 2025-10-20 10:50
      서울아산병원 전공의들이 제기한 임금 소송에서 대법원이 근로기준법상 ‘주 40시간 근로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최종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전공의의 근로자 지위를 다시 확인하고, 초과근로 수당 지급 의무를 명확히 한 결정으로 평가된다.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2014년 3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에서 근무한 전공의 A씨 등 3명이 아산사회복지재단을 상대로 제기한 임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레지던트들은 병원과 맺은 수련계약에 ‘주당 소정 수련시간은 80시간을 원칙으로 하되 교육적 목적이 있으면 8시간 범위 내에서 추가 가능’ 등의 문구가 포함돼 있었으나, 실제 근무는 근로기준법이 정한 주 40시간을 초과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주..
    • 이뮨온시아, ESMO서 ‘항암 신약’ 효과 공개
      후보물질 ‘IMC-002·댄버스토투그’ 임상 장기 생존 개선·안전성 입증 2025-10-20 10:30
      유한양행 면역항암제 전문 자회사 이뮨온시아(대표 김흥태)가 유럽임상종양학회(ESMO 2025, 독일 베를린)에서 CD47 항체 ‘IMC-002’와 PD-L1 항체 ‘댄버스토투그(IMC-001)’ 임상 결과를 공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강화했다.기존 면역항암제 한계를 극복한 안전성과 구조적 차별성, 그리고 수술 전(前) 치료에서의 장기 생존 개선 효과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점에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이뮨온시아는 IMC-002의 전임상 및 1a/1b상 임상 결과를 통해 탁월한 안전성과 차별화된 작용기전을 제시했다.IMC-002는 암세포가 면역세포 공격을 회피하도록 만드는 ‘don’t eat me’ 신호를 차단해 대식세포가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도록 유도한다.CD47 양성 종양세포에는 강하게 결합하..
    • 인벤티지랩 “엠제이파트너스 소송, 근거 없는 주장”
      신주상장금지 가처분 신청 반박…“법적 대응 착수” 2025-10-20 09:55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이 엠제이파트너스가 제기한 신주상장금지 가처분 신청 및 신주발행무효 확인의 소와 관련해 “해당 소송은 전혀 근거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인베니지랩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으로 인해 회사에 어떠한 손해나 부정적 이미지가 형성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인벤티지랩은 지난 17일 엠제이로부터 가처분 신청 및 소장 접수 사실을 전달받은 직후 한국거래소에 문의해 거래소 안내에 따라 즉시 공시를 진행했다. 이에 대해 인벤티지랩은 “이번 공시는 단순히 소송이 제기됐다는 사실을 알린 것이며 그 내용은 엠제이 일방적인 주장일 뿐 당사가 인정한 바는 아니다”고 밝혔다.이어 “2024년 9월 유수 투자기관으로부터 390억원의 전환사채를 조달..
    •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의료 방향·변화’ 모색
      (주)데일리메디, 10월 21일 정책 좌담회…권순용 前 은평성모병원장 좌장 2025-10-20 09:40
      의료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AI) 발전 청사진과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제도적 과제를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데일리메디는 2025년 특별기획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의료를 논한다’를 주제로 정책 좌담회를 개최한다.의료에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진료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혁신 기술이 환자 치료를 넘어 만성질환 관리 등 주요 건강 현안을 해결하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전문가들은 AI가 의료 혁신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기술 발전을 뒷받침할 제도와 정책이 뒷따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오는 21일 오후 6시 서울 조선호텔 라일락룸 2층에서 열리는 이번 좌담회는 의료계 및 산업계 전문가가 나서 진솔한 의견을 나누게 된다.좌..
    • 한국산텐, 노바티스 ‘비오뷰·류센티스’ 판매
      국내 독점 유통권 계약…“망막질환 치료시장 적극 공략” 2025-10-20 09:03
      글로벌제약사 한국산텐제약과 한국노바티스가 비오뷰(성분명 브롤루시주맙) 및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를 대상으로 국내 유통 및 판촉 계약을 체결했다.20일 제약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맺은 계약에 따라 노바티스가 제조 및 상업화한 해당 제품에 대해 한국산텐제약은 국내 독점 유통권을 부여 받아 판촉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비오뷰는 VEGF-A를 표적으로 하는 인화 단일클론 항체 단편(scFv)이다. 분자량이 작아 망막으로의 침투성이 높으며, 높은 몰 농도(molar concentration)로 투여할 수 있어 소량의 주사만으로도 강력한 VEGF-A 억제가 가능하다.10월 현재, 비오뷰는 미국, 유럽, 일본을 포함한 79개국 및 지역에서 승인을 받았다. 지난 2019년 10월 미국에서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 “마른 비만도 동맥 손상 위험, 내장·간 지방 범인”
      캐나다 연구팀 “비만-심혈관 위험 평가할 때 내장·간 지방 고려 필요” 2025-10-20 08:19
    • 전공의들 경험 병원 부조리한 관행 1위는…
    • 인하대병원 로봇수술, 토요일 시행 등 4000례 돌파
      환자 안전 기반 최신술기 공유 등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 성료 2025-10-20 06:10
      인하대병원은 지난 16일 병원 지하 2층 강당에서 ‘제5회 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의료진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로봇수술 경험과 술기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번 심포지엄은 ▲대장직장 ▲간·담도 ▲유방 ▲갑상선 ▲산부인과 ▲소아 비뇨의학 등 다양한 진료과별 로봇수술 경험과 술기를 심도 있게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외과 김경덕·최문석·이선민·이수영 교수, 산부인과 추성필·최화연·선기은 교수, 비뇨의학과 노범용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실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했다. 수술실 유민정 간호사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술실 운영에서의 간호 역할’을 발표해 다학제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올해도 환자 중심..
    • 오늘부터 비대면진료 의원급 ‘가능’ 병원급 ‘중단’
      복지부 “법안 입법 전까지 현행기준 유지”…이달 22일 자문단회의서 논의 2025-10-20 06:02
      오늘(20일) 0시부터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해제됐다. 이견이 나오고 있는 비대면진료는 의원급에선 가능하며, 병원급의 경우 중단된다.다만 의원급에서도 전체 진료 비중 가운데 비대면진료를 30%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 정부는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위해 연내 의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다는 방침이다.19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지난 2023년 6월 감염병 위기경보 조정에 따른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출범했다.이어 2024년 12월 개정된 지침과 함께 비만치료제 등 일부 의약품 처방 제한이 추가됐다. 2025년 8월 기준 비대면진료 참여 의료기관은 약 2만3000개소, 누적 이용자는 490만명에 달한다.복지부는 “비대면진료 제도화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환자 대상..
    • 인턴 급감…전공의 정원 3200명→2500명 축소
      복지부, 1년차 20~25% 감축…의료계 “'수의료 낙수효과 미지수” 2025-10-20 05:45
      정부가 2025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 차 정원을 현원 대비 대폭 감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장기화된 의정갈등 여파로 수련을 마치는 인턴 수가 급감한 데 따른 고육지책이지만, 필수의료 기피 현상을 해결하기엔 역부족이라는 주장이 나온다.18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최근 대한의학회 산하 각 전문과목 학회에 내년도 레지던트 1년 차 정원을 기존 대비 20~25% 감축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안이 확정될 경우 내년 레지던트 1년 차 정원은 올해보다 약 700명 줄어든 2500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정부의 이번 조치는 올해 인턴 수료 예정자가 예년보다 크게 줄어든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특히 상반기 수료 인원이 극히 적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원을 그대로 유지할..
    • 비(非)마취과 의사 ‘국소마취제 과다 투여’ 빈발
      외래진료실서 통증 완화 권장량 초과 잇따라…‘전신독성’ 발생 사례 증가 2025-10-20 05:32
      비마취과 전문의가 국소마취제를 과다 투여해 전신독성(LAST, Local Anesthetic Systemic Toxicity)이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치명적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에도 불구하고 예방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이 드러났다.손주태 경상국립의대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수팀은 최근 국제 의학논문 데이터베이스(PubMed)에 보고된 비마취과 의사에 의한 국소마취제 전신독성 증례 53건을 검토한 결과를 대한의학회지(JKMS)에 발표했다, 국소마취제 전신독성은 마취제 약물이 혈관을 통해 온몸으로 퍼지면서 신경계나 심혈관계에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현상이다. 귀에서 이명이 들리거나 발작이 나타나는 초기 증상부터 혈압 저하·부정맥·심정지 같은 치명적 상태로 이어..
    • 존슨앤드존슨(J&J), 정형외과 분사···독립법인 출범
      18~24개월내 ‘디퓨이 신테스’ 발족···심혈관·로봇수술 등 차세대 시장 집중 2025-10-20 05:15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J&J)이 정형외과 사업부를 분사해 독립 법인으로 출범시킨다.회사는 이번 결정을 통해 메드테크 부문을 고성장·고수익 영역으로 재편하고, 심혈관·로봇수술 등 차세대 치료 시장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이 자사 정형외과 사업부를 ‘디퓨이 신테스(DePuy Synthes)’라는 이름으로 18~24개월 내 독립 회사로 설립할 예정이다.호아킨 두아토 최고경영자는 최근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결정은 헬스케어 혁신 기업으로서의 초점을 더욱 명확히 하고 메드테크 포트폴리오를 심혈관 및 로봇수술 등 미충족 수요가 크고 성장성이 높은 영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디퓨이 신테스는 의료기기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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