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5
  • 12.06
  • 토요일
뉴스
행정/법률의원/병원학술/학회의대/전공의제약‧바이오의료기기/IT간호치과약국/유통월드뉴스한방e-談
금주의 검색어
  • 1 전공의 복귀
  • 2 포괄 2차병원 지원사업
  • 3 PA간호사
  • 4 의대교육
  • 5 응급의료
  • 6 필수의료
  • 7 의료법 개정안
  • 8 헬스케어 포럼
  • 9 수련협의체
  • 10 병상총량제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신해철 사망' 의사, 다른 환자 수술 '의료과실 유죄' 인정
      법원 "혈전 제거 중 혈관 찢어 과다출혈, 업무상과실치사 금고 1년" 선고 2023-01-28 06:58
      가수 고(故) 신해철씨를 의료사고로 숨지게 한 혐의로 교도소에서 복역했던 의사가 다른 환자 수술 중 또 다시 의료과실이 인정돼 금고형을 선고받았다.2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판사 심현근)은 수술 중 부주의로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의사 A씨에게 금고 1년을 선고했다.A씨는 2014년 7월 대퇴부 심부 정맥 혈전을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하던 중 업무상 주의의무를 게을리해서 환자 혈관을 찢어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 과정에서 환자나 보호자의 동의 없이 개복하고 수술을 진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해당 환자는 수술 도중 과다출혈을 일으킨 이후 상급병원으로 옮겨 입원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이에 A씨는 “앞서 출혈에 대해 지혈 조치를 실시..
    • 지자체 입장 '수동→능동' 전환…'의료자치' 적극적
      의료인력 확보‧필수의료 구축 등 모색…지방의료 소멸 '위기감' 팽배 2023-01-28 06:45
      지방자치단체들이 그동안의 피동적 모습에서 탈피해 주도적으로 의료정책을 수립하거나 시도하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엄연히 의료정책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의료 소멸 위기감이 커진 지자체들이 중앙정부만 바라보기 보다 나름의 방식으로 의료정책을 주도해 나가는 모습이다.특히 저출산, 고령화 중심의 의료정책이나 저소득층 의료시혜 중심이던 기존 행보에서 과감히 탈피해 이제 의사인력 수급, 필수의료 붕괴 등 해묵은 의료 현안 해결까지 시도 중이다.실제 경상남도는 최근 의료인력 수급 장단기 정책 수립을 위해 도내 근무 중인 의사 5908명을 대상으로 ‘2023 의사 조사’에 착수했다.이번 전수조사는 의사인력 부족 문제로 의료서비스 제공에 지역 간 격차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취지다...
    • '57억 비자금' 신풍제약 장원준 前 대표 구속영장 기각
      서울중앙지검, 횡령·배임 등 혐의 청구…법원 "증거인멸 우려 등 없어" 2023-01-28 06:38
      사진제공 연합뉴스비자금 57억원을 조성,  배임·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장원준 전(前) 신풍제약 사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서울중앙지법 김정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피의자에게 방어권 행사를 넘어서는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장 전 사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앞선 지난 19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성상욱)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및 외부감사법위반 혐의로 장 전 사장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장 전 사장은 2011년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신풍제약 납품사인 의약품 원재료 업체 A사와 가공거래 후 차액을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57억원 상당의 비자금을 조성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 같은 횡령 사실을 숨..
    • 휑~한 상급년차 전공의 모집 창구…지원자 단 '1명'
      전국 21곳 중 가톨릭중앙의료원 '유일'…소아청소년과는 예상대로 '전멸' 2023-01-28 06:22
      2023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상급년차 모집 결과도 이변은 없었다.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대형병원은 물론 중소병원 모두 저조한 관심 속에서 마무리됐다.특히 1년차 레지던트 모집에서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 소아청소년과는 상급년차 모집에서도 처참한 현실과 마주해야 했다.27일 데일리메디가 2023년도 레지던트 상급년차 모집 현황을 조사한 결과, 수련기관 대부분이 지원자를 받지 못했다.이번 모집은 80개 수련기관에서 883명을 모집했다. 본지는 이 중 21곳의 지원 현황을 조사했다.'빅5' 병원도 답답, 가톨릭의료원 1명 유일상급년차 모집에서는 전공의 선호도가 높은 빅5 병원도 냉혹한 현실을 피하지 못했다. 간신히 받은 지원자가 고작 1명에 그치면서 사실상 지원자가 있었다는 자체에 의미를 두는 형국..
    • 의료기관 마약류 단속 본격화···'의사 셀프처방' 타깃
      오남용 의심 의사 8000명 추정···투약이력 조회 의무화·불시점검 강화 2023-01-28 06:09
      사진출처 연합뉴스 [기획上] 근래 펜타닐, 옥시콘틴, 프로포폴, 졸피뎀 등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미국에서는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중독으로 최근 6년 간 21만명이 사망했을 정도로 마약류 오남용이 청년층 사망 원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도 더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님을 선포하고 청소년층의 펜타닐 오남용 문제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또 의사의 마약류 셀프처방 증가, 대학병원 간호사가 마약류를 빼돌려 상습 투약한 사건 등 의료인發 오남용 문제가 사회적 파장을 낳기도 했다. 이에 처방이 실질적으로 이뤄지는 의료기관이 마약류 오남용 단속의 주 타깃이 돼 가는 모습이다. 데일리메디가 우리나라 마약류 관리·단속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편집자주]&n..
    • 경실련, 의료계 중요 사안 잇단 '비토'…배경 촉각
      "비급여 진료비 보고 의무·의대정원 확대" 공개적 입장 피력 등 대립각 2023-01-28 06:02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비급여 진료비 보고 및 의대 정원 확대 등 의료 현안을 두고 의료계와 계속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27일 대한의사협회는 경실련이 보건복지부에 비급여 진료비 보고제도가 기존보다 후퇴했다며 보다 강화해 달라는 의견을 제출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보고 및 공개에 관한 기준'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이는 2020년 12월 의료법 개정을 통해 도입된 '비급여 보고제도' 실시를 위해 하위법령에 위임된 세부사항을 규정한 것이다. 경실련은 ▲모든 비급여 진료비 보고 대상 포함 ▲보고 자료 1년치 확대 ▲의원급 의료기관 연 2회 자료 제출 ▲미보고 의료기관 명단 공개 의무화 등이 ..
    • 신의료기술 인정 '가상현실(VR)'…건보 급여 관심
      政, 공황장애 치료 안전성·유효성 등 확인…"진료현장 신속 적용 검토" 2023-01-28 05:51
      디지털치료제(DTx) 중 하나인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을 이용한 치료기술이 처음으로 안전성 및 유효성을 가진 신의료기술 인정을 받았다.디지털 치료제는 임상적 근거를 기반으로 의학적 장애나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일반 알약이나 주사가 아닌 앱, 게임 등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치료제다.앞서 정부가 디지털 치료기기 활용 의료행위에 대해 급여·비급여 여부를 평가하고 혁신기기를 신속하게 진료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을 세운만큼 이번 기술의 급여화에 청신호가 켜지게 됐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은 최근 2022년 제11차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이번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는 의료법 제5..
    • 2023년 인턴 모집 안정궤도…빅5 등 대다수 충원
      중앙보훈‧NMC 등 공공병원 강세 지속…길·건양대·고신대병원 등 '미달' 2023-01-27 19:52
      [임수민·구교윤기자] 2023년도 인턴 전기모집에서 전국 수련기관 대부분이 거뜬히 정원을 넘기며 안정적 충원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중앙보훈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등 공공병원들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데일리메디는 27일 2023년도 인턴 전기모집에 나선 수련기관 중 총 61개 기관의 지원현황을 조사했다. 조사된 수련기관 총정원은 2595명이었으며, 2773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1.06:1이었다.아산‧세브란스 자존심 ‘회복’…서울대병원 ‘1.12’ 최고 지난해 인턴 모집에서 희비가 엇갈렸던 빅5 병원은 이번 모집에서는 모두 무난하게 충원에 성공하며 순조롭게 마무리했다.우선 서울대병원이 빅5 병원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72명 모집에..
    • 코이카,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 의료 발전 견인
      (서울=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의 의료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개발도상국 무상원조 사업 전담 기관인 코이카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피지 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전문 의료인력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 사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7년까지 5년 동안 총사업비 977만불을 투입해 피지 국립 의과대학의 연구 및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해 양질의 의료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감염병 등 보건 위기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코이카는 이를 위해 내달 피지 현지에서 기획조사를 할 의료 전문가 3명과 전축 전문가 1명, 성과관리 전문가 1명 등 5명을 선발한다.선발된 조사단은 먼저 피지 정부의 지원 사업 관련 제안서와 예비조사 보고서 등을 검..
    • 건양대병원, 교직원 단체 영화관람 이벤트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최근 대전 가수원 CGV에서 교직원 단체 영화관람 이벤트인 ‘건양과 한 편’ 행사를 개최했다.교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구성원간 화합과 병원 발전을 기원하는 ‘하모니 데이’이벤트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화합과 단합으로 병원 발전과 고객만족 증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영화 ‘교섭’을 함께 관람했으며, 병원은 관람료와 함께 팝콘, 음료 등 간식과 경품을 제공했다.배장호 의료원장은 “설 연휴에도 24시간 응급진료체제를 유지해준 의료진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도록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 서울시병원회, 의료원장 고문단 간담회
      서울시병원회(회장 고도일)는 지난 26일 서울 모처 음식점에서 고문을 맡고 있는 의료원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홍창권 중앙대학교 의료원장, 이화성 가톨릭대학교 의료원장, 최호순 한양대학교 의료원장,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이 참석했다.고도일 회장은 먼저 코로나19 사태 기간 동안 노고를 아끼지 않은 의료원장들을 치하한 후 앞으로도 병원 간 소통을 통해 전체 병원계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대학병원들의 분원 설립과 관련해 “해당 지역 중소병원들에는 적잖은 위협이 될 수 있다”며 그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하기도 했다.의료원장들은 “대학병원과 중소병원은 공동운명체”라며 “분원 설립을 계획하고 있는 대학병원의 경우 중소병원들의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첫 年 매출 '3조'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 2022년 연결기준 3조13억원 달성···영업이익도 '1조' 2023-01-27 16:29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 연간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 1조원 수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시를 통해 지난 2022년 연간 연결준 매출 3조 13억원, 영업이익 983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주 확대 및 공장 가동률 상승을 비롯해 삼성바이오에피스 100% 자회사 편입에 따른 외형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1%, 83% 늘었다. 별도기준으로도 매출 2조4373억원, 영업이익 968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80% 증가했다. 매출액은 지난 2020년 1조원 달성 이후 2년 만에 2조원을 넘어섰다.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매출 9463..
    • 진료현장 스며든 커피향…병원, 브랜드 카페 동행
      [구교윤·이슬비 기자/ 기획 중] 1998년 할리스커피 강남점, 1999년 스타벅스 이화여대점이 서울에 상륙한 뒤 요즘은 국내 어디서든 프랜차이즈 카페를 찾아볼 수 있다. 커피를 마시기 위한 공간을 넘어 ‘편안하게 오래 머무는 공간’이라는 인식이 커지는 가운데 카페 시장도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병원들 역시 원내에 하나둘 카페를 유치하며 환자경험 등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부단히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병원은 일반 고객보다 환자가 많은 공간이기에 까다롭게 입점업체를 선정할 수 밖에 없다. 엄격한 기준을 뚫고 이미 상당수 거대 프랜차이즈 카페들이 병원에 들어와 있다. 병원들은 심지어 개원 전 부터 이미지 구축과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카페 입점 공간을 별도 고안, 카페를 ..
    • 조규홍 장관 "비대면 진료 등 현안 잘 풀자"
    • 경실련 "비급여 진료비 보고 모든 대상 확대"
      고시 개정안 관련 보건복지부에 의견서 제출 2023-01-27 13:07
      보건복지부가 행정예고한 '비급여 진료정보 의무 보고'에 대해 의료계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비급여 보고를 모든 대상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보건복지부는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보고 및 공개에 관한 기준'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 2020년 12월 의료법 개정을 통해 도입된 '비급여 보고제도' 시행을 위해 하위법령에 위임된 세부사항을 규정한 고시 개정안이다.경실련은 "비급여 보고제도는 고시개정으로 2021년 7월부터 실행예정이었으나 의료계 반대로 1년 6개월 도입이 지체됐고 내용도 대폭 후퇴됐다"며 입을 열었다.이어 "비급여는 가격과 횟수의 통제가 없는 진료로 환자는 의료인 지시나 권유로 받게 되지만 근거를 알 수 없는 비용을 선택의 여지도..
    • 유튜브 헬스 시작···건강·의학정보 인증제 도입
      인증기관 선정 후 노출···서울대·서울성모·세브란스·아산병원 등 적용 2023-01-27 12:52
      글로벌 영상 공유 플랫폼 유튜브가 신뢰할 수 있는 건강·의학 정보를 모은 ‘유튜브 헬스’ 서비스를 한국에서 시작한다.이를 위해 인증기관을 선정하고, 신뢰도가 높은 콘텐츠를 우선 노출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국내선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의 기관 영상 제작자를 대상으로 해당 기능을 적용한다. 유튜브 헬스를 총괄하는 가스 그레이엄 박사는 26일 역삼동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가진 화상 간담회에서 "세계 인구 4분의 3이 건강이나 의학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아본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레이엄 박사는 미국 예일대 출신 심장 전문의이며 미국 의학한림원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2020년 유튜브 헬스케어 및 공중 보건 부문 이사 겸 글로벌 총괄로 구글에 합류했다.유튜브는 우..
    •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의료계 반대 vs 한의계 찬성
      여당도 의지 피력 속 '醫-韓 충돌' 예고···"요양기관 지원 방안은 신중" 2023-01-27 12:38
      여당이 실손의료보험 간소화 청구 제도화를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의료계 반발이 예고된 가운데, 한의계가 이에 대해 '찬성' 입장을 견지해 더 큰 파장이 예상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27일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에 찬성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취지대로 국민 편의성을 높이고 소비자 보험청구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는 것이다.  해당 법률안은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등이 요양기관에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보험회사에 전자적 형태로 전송해 줄 것을 요청하고, 요양기관이 이를 따르는 게 골자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관련 전산체계 구축 및 운영 사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담겼다. ..
    • 政, 코로나19 지정 병상 '5843→3900개' 축소
      "확산세·입원수요 하락, 상급종병·대형병원 중증·준중증 위주 운영" 2023-01-27 12:19
      정부가 코로나19 지정병상을 다시 축소한다. 현재 5843병상을 2월 둘째주부터 3900병상 규모로 2000병상 가까이 줄인다는 방침이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조규홍 제1차장(중앙사고수습본부장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코로나19 지정병상 단계적 조정계획’ 등을 논의했다.지난해 12월 말 재유행 정점 이후 코로나19 확산세 및 입원수요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계절성 독감 등 일반환자 치료에 병상이 활용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지정병상 규모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3만1711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환자는 7일 평균 467명, 오늘 기준 481명이다. 사망자는 7일 평균 28명, 오늘 기준 36명으로 누적..
    • 수혈 적정성 평가때 '척추고정술 수혈률' 파악
      심평원, 2차 평가지표 4항목 공개…모니터링 지표도 4개 2023-01-27 12:12
      올해 시행될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척추고정술 수혈률도 함께 평가될 전망이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차 수혈 적정성 평가기준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입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적정성평가가 시행된다.우리나라는 제외국에 비해 혈액 사용량이 많은 데 반해 2015년 이후로 총 혈액공급량은 지속적인 감소 추세이며 2020년 이후 헌혈 가능 인구도 줄어들고 있다.이에 지난 2020년부터 수혈적정성평가를 시행 중이다.올해 진행되는 2차 평가 대상기관은 1차와 동일하게 병원급 의료기관까지다. 지난 1차 평가 당시에는 1584기관의 약 279만 건 입원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또한 인공관절치환술-전치환(슬관절)에 대한 평가만 시행됐던 1차 평가와 달리 척추고정술-후방고정(요추)에 대한 수혈 ..
    • 메드믹스 '스마트룩스 미니' 제조업무정지 6개월
      식약처, GMP 미인증 판매 사안 행정처분...회사 측 "재심사 거쳐 정상 등록" 2023-01-27 12:00
      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 메드믹스 주력 제품인 '스마트룩스 미니'가 GMP 미인증 판매로 제조업무정지 6개월 처분을 받았다.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드믹스 2등급 의료용조합자극기(제인16-4134호)에 대해 이 같은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위반 법령은 의료기기법 제13조 제1항이며, 위반 내용은 GMP 미인증 판매다. 처분 기간은 2023년 1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다.이번에 처분을 받은 제품은 지난 2010년 식약처 허가 후 출시한 '스마트룩스 미니(SMARTLUX MINI)'다. 스마트룩스 미니는 저출력광선조사기와 적외선조사기를 탑재한 광조사 치료기다. 하나의 헤드에 635㎚, 420㎚, 585㎚ 파장을 가진 가시광선 LED 램프를 조합해 ..
    • 안국약품 어진 부회장, 사임 10개월만에 '복귀'
      오늘 임시주주총회 개최, 사내이사 선임 의결…대표이사도 취임 전망 2023-01-27 11:51
      안국약품 어진 부회장이 자진 사임 10개월 만에 다시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27일 안국약품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어진 부회장 사내 이사 선임 건'을 상정, 이를 의결했다.지난해 3월 어진 부회장은 대표이사직과 사내이사직을 동시에 사임하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어진 부회장 사임에 따라 안국약품은 원덕권 사장 단독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었다.어 부회장은 사내선임에 따라 경영 자문 등의 역할을 맡게 되며, 원덕권 사장 대표 체제는 그대로 유지된다.안국약품 측은 어진 부회장 사내이사 추천 사유로 "오랜기간 안국약품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회사의 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며 "제약분야 폭 넓은 지식과 풍부한 회사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비전 수립, 전략 제시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
    • 서울부민병원, 은상수 척추내시경센터장 영입
      서울부민병원(병원장 정훈재)은 최근 척추내시경센터장에 은상수 정형외과 전문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은상수 센터장은 삼성서울병원 외래교수, 청담우리들병원 부원장, 테니스 국가대표팀 주치의, 국방부 의무자문관 등을 역임하며 학술 연구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World Neurosurgery 등 6개 국제학술지 검토위원, 미국 최소침습척추수술 전문의, ‘매일척추’ 집필 등 척추내시경 분야 발전에 공헌했다.은상수 센터장은 “풍부한 임상경험과 실력을 갖춘 우수한 의료진과 함께 척추내시경을 활용한 치료 다각화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부민병원은 척추내시경센터 의료진 4명, 척추변형센터 의료진 4명 등 척추 전문의만 총 8명이 진료를 보고 있다. 세계적인 척추수술 대가 김용정 ..
    • 의협 "비영리 추구 의료기관에 ESG 불합리"
      "기업과 성격 다른데 동일한 잣대 적용" 비판…한정애 의원, 의료법 개정안 발의 2023-01-27 11:02
    • 명지병원, 2023년 신년 조찬기도회 성료
      오늘 개신교 목회자‧시장‧국회의원 등 400여 명 참석 2023-01-27 10:50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27일 오전 대강당에서 기독교 목회자 초청 신년 조찬기도회 및 기독 서포터즈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신년 조찬기도회는 명지병원과 지역 교회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 의료선교 활동 활성화 등을 위해 매년 마련해 왔다. 하지만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하고, 이날 3년 만에 재개됐다.이날 신년 조찬기도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400여 명이 참석했다.경기도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와 서울시, 인천시 등 인근 지역 목회자를 비롯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심상정(고양시갑), 한준호(고양시을), 이용우(고양시정) 등 지역 국회의원과 명지병원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기도회는 정해동 명지병원 원목실장의 인도로 시작해 덕양구기독교연합회장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
      • 1211
      • 1212
      • 1213
      • 1214
      • 1215
      • 1216
      • 1217
      • 1218
      • 1219
      • 122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유럽호흡기학회 만성기침국제전문가위원회 의장 송우정(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 기부 가수 박진영, 서울대어린이병원 2억·길병원 2억 등 총 10억
    • 수상 강미주 국립암센터 국제협력사업단 기획책임관(외과), 대통령 표창
    • 동정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홍준표 교수, 메디씽큐 최고 의학책임자(CMO)
    • 수상 국제성모병원 김영욱·박석희·박소윤 교수, 대한통증학회 3개 학술상
    • 선정 오형훈 교수(화순전남대병원 소화기내과),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 ‘2025년 월봉학술연구비’
    • 선정 배웅진 교수(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대한비뇨의학회 연구지원사업 대상자
    • 기부 고길석 광주센트럴병원 대표원장, 조선대학교 발전기금 1억원
    • 수상 제24회 한미참의료인상, 임선영 산부인과 원장·삼성서울병원 한가족의료봉사회
    • 수상 안태준 교수(여의도성모병원 호흡기내과),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젊은 호흡기 연구자상’
    • 동정 대한연하장애학회 김돈규 회장(중앙대광명병원 재활의학과) 취임
    • 수상 장영수 서남병원 공공의료본부장, 국무총리 표창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SK바이오사이언스 신지영·안기채 부사장
    • HLB 대표이사 김홍철·HLB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윤종선外 사장단
    • 강릉아산병원장 유창식·정읍아산병원장 김잔디
    • 김연근 GC녹십자MS 대표이사 겸 진스랩 대표이사-우병호 녹십자의료재단 행정부원장-기창석 GC지놈 대표이사 外 임원
    • 삼성서울병원 상무 김지호·설상헌
    • 주진형 강원의대 의학과 교수 부친상
    • 허숙조 前 강남보건소장 별세
    • 최동철 경기 양평 최안과의원 원장 빙부상
    • 윤도흠 차병원 의료원장 모친상
    • 추무진 前 대한의사협회장 부친상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 (주)데일리메디 2023 신입기자 및 경력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