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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소화기학회, 내달 8일 ‘국제학술대회(SIDDS)’
      7개국 188명 국내외 석학 연자 초청…9일에는 춘계학술대회도 병행 개최 2023-03-31 06:02
      대한소화기학회 국내 소화기의학 위상을 확인시키는 국제학술대회(SIDDS)와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대한소화기학회(회장 서경석)는 3월 3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Seoul International Digestive Disease Symposium(SIDDS) 2023’ 및 대한소화기학회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SIDDS는 격년으로 추계학술대회와 함께 개최해 온 30년 전통의 국제심포지엄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지난해부터 재개, 매년 열리는 방식으로 변경됐다.대한소화기학회는 ‘New Insights and Vision for the Gastroenterologists : InnovativeTechnology and Sci..
    • GC셀-서울의대 교수 설립 아키소스템, CDMO 계약
      탯줄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제조·보관·특성 분석 등 품질시험 진행 2023-03-31 05:51
      GC셀은 아키소스템 바이오스트래티지스 주식회사(이하 아키소스템)와 줄기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아키소스템은 2019년 조현철 서울대 의대 교수(정형외과)가 설립한 근골격계 질환 표준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기업이다. 서울대 의대에서 기술이전을 받은 탯줄유래 재생의료 플랫폼 세포인 스멈프셀(smumf cell) 관련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GC셀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아키소스템의 탯줄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제조와 보관, 특성 분석 등 품질 시험을 약 3년 간 진행한다. 제조된 세포의 장기 보존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동결보존 및 품질시험이 시행될 예정이다.아키소스템 관계자는 “GC셀과의 파트너십은 아키소스템에게 있어 의료현장 패러다..
    • 복지부 “의협, 정총서 ‘의사정원 확대’ 논의” 요청
      이형훈 정책관 “인력부족 일촉즉발 위기 상황, 전문가단체로서 협의 필요” 2023-03-31 05:32
      보건복지부가 대한의사협회에 대해 4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구체적인 ‘의사인력 확충’ 방안을 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해당 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 의제로 제안해온 복지부로선 의료계 내부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판단이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3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소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의료현안협의체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정부는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관, 차전경 보건의료정책과장, 송양수 의료인력정책과장, 임강섭 간호정책과장, 박미라 의료기관정책과장이 참석했다.의료계는 이광래 인천광역시의사회 회장, 박진규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이정근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전성훈 대한의사협회 법제이사, 강민구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자리했다.이번 ..
    • 2년 연속 적자 경남제약, 일본법인도 ‘손실’ 전환
      작년 매출 590억·영업손실 33억 기록···중국 철수 이어 일본 고민 2023-03-31 05:16
      경남제약이 지난해 실적 공시를 통해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년 연속 적자가 이어지는 모습이다.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경남제약(대표이사 홍상혁)은 지난해 매출 실적에서 매출액 하락과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년 연속 적자다. 일부 해외사업까지 부진하면서 철수 가능성도 제기된다.경남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90억원과 영업손실 33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67억원을 봤다. 2021년 매출액은 646억원, 영업손실 77억원을 기록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량 회복했으나 여전히 적자 상태다. 당기순손실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11.2% 가량 늘어 악화일로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2021년 순이익을 기록..
    • 초미 관심 간호법·면허취소법 보류···4월 이관
      30일 국회 본회의 종료, CSO 신고제 도입·공공심야약국 법제화 통과 2023-03-30 20:28
      어느 때보다도 보건의료계 초미의 관심사였던 3월 30일 국회 본회의가 마무리됐다. 지난 본회의에서 부의된 간호법과 의사면허취소법이 이날 회의 석상에 오르지 않아 의료계는 한숨을 돌리게 됐지만 내달 열릴 본회의에 신경을 곤두세우며 전략 재정비에 나설 전망이다. 이날 의약품 유통산업계 및 약계에는 큰 변화가 생겼다. 산업계는 리베이트 등 불법행위 규제가 강화됐고 약사 사회는 숙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날 통과된 61개 안건 중 약사법 개정안은 재석의원 217명 중 찬성 213표, 반대 0표, 기권 0표 등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는 김도읍·인재근·김성주·서정숙·김원이·정춘숙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정춘숙 보건복지위원장의 대안이 반영된 법안이다.▲의약품 판촉영업자..
    • 홍주의 한의협 회장, 원희룡 국토부 장관 면담
      첩약 처방일수 등 자동차보험 개정 문제점 설명…“즉각 철회” 요구 2023-03-30 19:45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이 30일 국회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한의 자동차보험 첩약 1회 최대 처방일수 제한 문제점을 설명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5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홍 회장은 원 장관에게 첩약 1회 최대 처방일수 10일이 유지돼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했다.특히 홍 회장은 “자동차 보험금에서의 첩약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2%에 불과하다”면서 “한의진료비가 자동차보험료 인상의 주된 원인이 결코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교통사고 환자의 한의진료 선호 현상이 한의원과 한방병원 환자 증가뿐만 아니라 양방 의료기관 환자 수 감소에도 영향을 미쳤다.또 한의에 국한하지 않고 자동차보험 전체 진료비 관점에서 환산지수 인상에 따른 수가 상승 등을 고려하면 연평균 ..
    • 세프테졸나트륨, 복잡성 요로감염·신우신염 처방 중단
      식약처 “임상시험 재평가 결과와 중앙약심 자문 종합 평가, 효과성 입증 미흡” 2023-03-30 19:32
    • 삼진제약, 길죽한 파스 ‘게보핏 파워플라스타’ 출시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손목과 발목 등 움직임이 많은 통증 부위에 부착할 수 있는 긴 타입 제형 파스 ‘게보핏 파워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무릎 및 팔꿈치 파스 신규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이뤄진 제품 라인업 확장이다.해당 제품에 이어 이번에 출시된 게보핏 파워플라스타 손목&발목 전용 파스 역시 관절 통증 완화 효과가 뛰어난 ‘디클로페낙’을 주성분으로 한다. 피부 투과력은 높이고 피부 트러블을 낮추는데 특화된 더블 레이어 공법도 동일하게 적용, 빠른 약물 침투로 통증 원인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을 억제시켜 24시간 지속적인 효과를 내도록 했다. 롱타입 파스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얇은 부직포 원단을 사용했다. 이에 손목 및 발목 관절 부위..
    • 덴티스, 제3공장 대구혁신도시 건립…5월 착공
      대구시와 투자협약 MOU 체결 2023-03-30 18:30
      대구시가 치과용 임플란트 기업 덴티스와 투자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회사는 오는 2026년까지 401억원을 투자해 대구혁신도시 의료 R&D지구 내 제2공장 인근 1만4761㎡ 부지에 제3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덴티스는 5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1월 준공, 2024년 2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다.향후 연간 임플란트 1000만개 생산 및 치과 유니트체어 제조시설을 갖춘 의료기기 토털 솔루션 업체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대구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 치과산업 도시로 관련 기관 및 대학, 900개 이상 치과병의원 생태계 속에서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치과기구, 치과재료 기업이 동반성장하고 있다. 치과 의료기기업체들의 최근 5년간(2017~2021년) 매출 연평균 증가율은 1..
    • 건국대병원, 동물병원 등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건국대병원은 최근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 건국대 기술지주회사, 스템엑소원과 임상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협약 주체들은 보유한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첨단 의료기술 발전과 관련 제도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각 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조영일 건국대병원 연구부원장은 “연구역량 강화 일환으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을 수 있어 기쁘다”며 “각 협약 주체들이 잘 협력할 수 있도록 연구조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쌍구 스템엑소원 대표이사는 “협약을 맺은 기관 모두 가까운 곳에 위치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 아주 좋은 조건”이라며 “협약을 통해 효과적인 유전자세포치료제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강린우 건국대 기술지주회사 부대표..
    • 대한치과의사협회, 사무처 조직 개편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회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조직 강화를 위해 사무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조직개편에서 7국은 ‘총무국, 정책국, 사업국, 학술국, 수련고시국, 보험국, 홍보국’이로, 1팀은 ‘재무팀’으로 개편됐다.협회 사무처 개편은 박태근 협회장이 지난 제33대 회장단 선거 출마당시 내세운 선거 공약이다.이번 인사발령에 따라 부서 정책1국과 2국을 하나의 정책국으로 통합하고 사무처 홍보국 남인자 국장이 총무국장을 맡는다.정책국 이윤복 국장이 사업국장을, 사업국 최원진 부장이 홍보국장 직무대행을 한다. 사업국 이민순 국장은 수련고시국으로 부서 이동한다.사무처 인사발령은 다음과 같다.△홍보국 김성효 부장→학술국 △총무국 권남학 차장→정책국 △손우영 차장→홍보국 △총무국 이지선 차장→총무국(재무팀) △정책국 ..
    • 시화병원, ‘제1회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성료
    • 의료기관 공공혁신 가이드라인, ‘복지 축소’ 난항
      2023년 노사협의회서 경조휴가 단축·개원기념일 정상근무 등 반발 2023-03-30 16:11
      새정부가 지난해 7월 발표한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이 해를 넘겼지만 여전히 의료기관 사업장 현장에서 좀처럼 적용되기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은 인력 뿐 아니라 예산·자산, 경조휴가 축소, 유급휴가의 무급휴가 전환 등 복리후생을 축소하는 게 주된 골자다. 의료기관에서는 코로나19로 한시 증원된 인력을 감축해야 했다. 이른바 병원들의 허리띠를 졸라매게 하는 방안인데 지난해 8월 11개 국립대병원들이 교육부에 이행 계획을 우선 제출하면서 병원 노조가 거세게 반발했다. 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경북대병원이 한시적 파업에 돌입하기도 했다.  이후 노사가 의견을 조율하면서 총파업 대란은 넘겼지만 최종적으로 복리후생 관련 ..
    • 멀츠, ESG 기반 ‘직원 중심 업무환경’ 조성
      사옥 이전 통해 다양한 공간 마련…“임직원 소통·상호 존중 극대화” 2023-03-30 16:05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 새 사옥은 언제 어디서든 본사와 협업하며 업무할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와 ‘ESG’가 기반이 됐다.특히 이전 준비 초기부터 직원들 의견을 취합, 반영해 개별 사무공간부터 임직원 소통, 휴식 공간 등 사옥 전체가 직원 중심으로 구성됐다. 멀츠 에스테틱스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스퀘어 13, 14층으로 사옥을 이전, 부서 간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했다.우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1인 업무공간인 포커스룸과 업무 외 편안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캐주얼룸 등을 통해 임직원의 성향과 환경에 맞춰 공간을 활용토록 했다. 편안한 휴식이 가능한 남녀 휴게실과 함께 각 층별 커뮤니케이션 라운지..
    • 고대안암,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 성료
    • “비대면진료 플랫폼 국가 관리” 의료법 발의
      민주당 신현영 의원 “현 의료체계 왜곡하지 않고 안전한 미래의료 수단 돼야” 2023-03-30 15:01
      비대면진료 플랫폼 국가적 관리를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30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비대면진료 플랫폼에 대한 법적 근거와 의무를 규정하는 의료법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해 비대면진료를 중개하는 영업을 ‘비대면의료 중개업’으로 하고, 비대면의료 중개업을 하려는 자는 보건복지부 장관 허가를 받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또 의료체계 왜곡과 의료의 과도한 상업화를 막기 위해 비대면진료 중개업자가 지켜야 할 의무사항도 규정했다. 개정안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 비대면진료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하고, 의료서비스 및 의약품을 오남용토록 조장하는 행위도 금지하는 내용을 명시했다.이밖에 비대면진료 중개업자가 의료기관 및 약국과 담합해서 환자를 소개·알선·유인하는..
    • 국제성모병원 정태섭 교수,엑스레이 작품전시회 개최
      내달 3일 서울 갤러리정, 탱고 추는 커플 표현 대표작 ‘더 늦기 전에’ 전시 2023-03-30 14:30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정태섭 교수[사진]가 오는 4월 3일 서울 갤러리정(광화문점)에서 엑스레이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영상의학과 전문의이자 작가인 정태섭 교수는 지난 2007년 X선과 예술을 결합한 엑스레이 아트라는 영역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후 국내외 관심을 받으며 정 교수는 현재까지 개인전 20회, 단체전 및 아트페어 85회 등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4월 3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서 정태섭 작가는 대표작 20여 점과 최신작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대표작인 ‘더 늦기 전에(Before it`s too late)’는 탱고를 추는 커플을 표현한 작품이다.정태섭 교수는 “아름다운 남녀가 추는 열정..
    • 설립 2년 헬릭스미스 카텍셀 ‘순손실’ 확대
      CAR-T세포 사용 항암신약 개발, 대표이사 서제희→박원호 교체 2023-03-30 12:36
      헬릭스미스 자회사 카텍셀(대표이사 박원호)이 지난해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2년 연속 순손실을 이어가고 있다.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헬릭스미스가 지난해 실적 보고를 통해 5년 연속 매출 감소와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스핀오프 자회사 카텍셀 순손실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카텍셀은 CAR-T세포를 사용하는 항암 신약 개발 회사로, 지난 2020년 9월 헬릭스미스가 회사 분할을 통해 CAR-T 세포를 활용한 신약 관련 연구개발에 매진하도록 설립한 회사다.CAR-T 치료제는 전 세계적으로 정상 세포 손상은 줄이면서 효과적으로 암 세포를 없앨 수 있는 새로운 암 치료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라고도 부른다.일반 CAR-T 세포 활용 기술은 혈액암을 대상으로 하지만..
    • 야당 “주 4.5일 개편 추진”…세브란스병원 주목
      권미경 노조위원장 “직원만족도 120%”…“시범사업 참여자 기본급 20% 삭감” 2023-03-30 12:25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을 중심으로 ‘주 4.5일제’ 도입을 포함한 근로시간 개편 논의가 추진 중인 가운데, 올해부터 주 4일제를 도입하며 근로시간을 단축한 세브란스병원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민주연구원은 지난 3월 29일 국회에서 ‘주 4.5일제 도입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근로시간을 실질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여러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권미경 세브란스병원노조 위원장은 지난해 노사 합의를 통해 금년 1월 1일부터 주 4일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국내 대학병원이 주 4일제를 도입한 것은 세브란스가 처음이며 현재 의료계와 노동계 관심이 남다르다.주 4일 근무 대상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2개 병동, 강남세브란..
    • 오늘 국회 본회의 ‘간호법·의사면허취소법’ 촉각
      공식 부의 안건 ‘미포함’···4월 이관 유력 속 국회의장 직권 상정 가능성 2023-03-30 12:14
      의료계와 간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오늘(30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에서 간호법과 의사면허취소법이 공식 표결할 안건에서는 빠졌다. 이에 두 법안이 오늘 상정되지 않고 내달 본회의로 논의가 넘어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지지만, 여전히 변수는 남아있어 회의 시작 직전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간호법과 면허취소법은 지난 23일 본회의에서 본회의에 상정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졌고(부의), 이후 본회의에서 다루기 위해서는 여야의 합의가 필요했다.그러나 여야가 계속 합의에 이르지 못해 다른 안건들과 함께 오늘 본회의 부의 안건에 오르지 않았다.  남은 변수는 본회의 직전까지 여야가 극적으로 합의하느냐, 또는 국회의장이 직권으로 상정하느냐다. 지금까지로서..
    • 국민 3명 중 1명 “한방 비싸, 건강보험 확대 기대”
      복지부, 실태조사 결과 발표…“한약재 안전성 확보 필요” 2023-03-30 12:09
      국민 3명 중 1명은 한방의료를 비싸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한방의료 개선사항으로 ‘보험급여 적용 확대’를 기대했으며, ‘한약재 안전성 확보’에 대한 요구도 컸다.30일 보건복지부는 한방의료 수요, 이용행태, 만족도, 한의약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한 ‘2022년 한방의료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국민에게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한의약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통계자료를 생산하고자 통계청의 승인을 받아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됐다.만 19세 이상 국민 10명 중 약 7명(71.0%)은 한방의료이용 경험이 있었다. 여자가 남자보다는 높았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이용 경험이 높았다.이용 목적은 외래환자 및 입원환자(요양·종합병원) 모두 질환치료, 건강증진 등이었다. 특히..
    • 간호법·의사면허취소법 무엇이 문제인가
      “직역 갈등 심화·보건의료체계 혼란 초래 등”…범의료계 반발감 격화 2023-03-30 12:01
      [기획 2] 간호법을 반대하는 목소리에서 공통적으로 듣는 주장은 ‘직역 간 갈등’과 ‘보건의료체계 혼란’이다. 과연 간호법의 어떤 내용이 이 같은 문제를 야기한다는 것일까.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문석균 연구조정실장에 따르면, 간호법에는 ▲법률 간 체계적 정합성 부족 및 보건의료정책 근간 붕괴 ▲간호사 업무범위 확대 따른 직역 갈등 증폭 ▲분절적 의료행위로 인한 국민건강 위해(危害) ▲간호사 단독 의료기관 개설 시도 등의 우려가 존재한다.법률 간 정합성 차원에서는 간호법안이 담고 있는 대부분의 조항들이 현행 의료법 및 보건의료인력지원법에서 차용한 것이라는 점이다.특히 의료인 결격사유, 국가시험, 업무거부금지, 전자의무기록, 정보누설 금지, 취업신고, 중앙회 설립 등 다수 규정은 의..
    • "대구 추락 10대 사망 사건, 병원 문제로 치부 안돼”
      의협 “응급의료체계 개선 비롯한 정부 필수의료 육성·지원” 촉구 2023-03-30 11:40
      대구 10대 청소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필수의료체계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의료계가 목소리를 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월 19일 대구에서 젊은 여성 환자가 응급 상황에 직면했으나 중환자실 등 응급실 병상 부족으로 제때 의료기관 이송과 치료가 안돼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을 개별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 대처 문제로 치부해선 안 된다”며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비롯한 정부의 필수의료 육성 및 지원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대한의사협회는 올해 1월 보건복지부와 의료현안협의체를 구성해 필수의료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그러나 필수의료 정상화를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진단했다.의협은 “이번 사건 발생 주된 원인 중 하나는..
    • 에이비엘바이오, 항암제 ‘ABL503’ 임상시험 승인
      에이비엘바이오(대표이사 이상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503의 국내 제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30일 밝혔다.ABL503은 미국 6개 임상 기관에서 진행 중인 미국 임상 1상을 확장해 국내에서도 임상 1상을 진행하게 된다. 확장 파트 임상시험을 통해 단독 요법에서의 추가적인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임상 2상을 위한 권장 용량(recommended phase 2 does) 및 최적의 타겟 암종을 결정하게 된다. 나스닥 상장사 아이맵(I-Mab)과 공동개발을 통해 ABL503의 미국 임상과 ABL111의 미국과 중국에서의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PD-L1과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 ABL503은 PD-L1을 발현하는 암세포 주변 면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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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기부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 2억
    • 동정 제20대 서울대병원장 공모 지원, 김경환·김병관·박중신·박재현·백남종·조성용 교수
    • 수상 김태훈 고대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 수상 허휴정 교수(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인천시장 표창
    • 동정 연세하나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이수현 원장 영입
    • 선출 한국제약바이오協 부이사장단, 윤재춘·조욱제·윤웅섭·정재훈·신영섭·김영주·박재현外
    • 선출 여승근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 기부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 치료비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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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개발본부장(CDO) 정진아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 서홍민 신라젠 회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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