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바이오 “항생제 사업, 1000억원대 확장”
500억 투자 세파로스포린 항생제 전용공장 건립 등 속도 2023-07-18 16:11
대웅바이오가 항생제 사업을 1000억원 규모로 키우기 위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 현재 운영 중인 성남시의 세파 항생제 공장은 시설 낙후 등의 사유로 오는 2024년까지만 가동한다.대웅바이오(대표 진성곤)는 “최근 500억원을 투입해 ‘세파로스포린(세파)’ 항생제 전용 신공장 건설을 결정한 데 이어 항생제 사업 등을 지속 투자해 1000억 규모로 확대할 계획” 이라고 18일 밝혔다.세파 계열 항생제는 원자재 가격 상승, 낮은 약가 등으로 시장성이 떨어지는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항생제 사업 철수를 고민하는 제약사들로 인해 수급난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최근 항생제 등의 의약품 공급부족 문제를 발표하기도 했다.대웅바이오는 전략적·공익적 차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