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6
  • 02.24
  • 화요일
뉴스
행정/법률의원/병원학술/학회의대/전공의제약‧바이오의료기기/IT간호치과약국/유통월드뉴스한방e-談
금주의 검색어
  • 1 의사인력 수급 추계
  • 2 성분명 처방
  • 3 AI의료
  • 4 전공의 모집 결과
  • 5 의사국시 합격률
  • 6 관리급여 실시
  • 7 지필공 지원책
  • 8 수련환경 개선
  • 9 의과대학 입시
  • 10 약가인하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남성 비만율 더 높은데 위고비·삭센다 대부분 ‘여성’
      이수진 의원 “정상체중 여성도 다수 복용, 식약처가 오남용 실태 파악해야” 2025-10-22 04:47
      이수진 의원은 “”회가 여성에게 마른 몸을 강요하는 폭력적 문화 속에서 비만치료제 사용이 과열되고 있다“며 ”위고비·삭센다 같은 의약품이 실제 비만 여부와 상관없이 ‘체형 관리용’으로 오·남용되는 현실을 식약처가 방관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7일 국정감사에서 ”폭식증, 거식증, 식이장애 환자 대부분이 여성“이라며 구체적인 통계를 제시했다.그는 ”2023년 기준 폭식증 환자 3979명 중 여성이 3579명으로 89%, 거식증 환자 5762명 중 여성이 4398명으로 76%였다”며 “전체 식이장애 환자 1만3129명 중 여성이 1만613명으로 81%를 차지한다”고 밝혔다.이어 “질병청 건강영향조사 결과를 보면 남성 비만율이 48.8%, 여성은 26.2..
    • “인공심장판막 등 필수의료기기 공급 불안정”
      전진숙 의원, 공급중단 보고 급증 지적…“식약처 대책 마련” 촉구 2025-10-21 20:51
      인공심장판막, 인공호흡기 등 국민 생명과 직결된 의료기기 공급이 불안정한 상황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7일 국정감사에서 “현행 법상 국민 보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572개 의료기기를 생산·수입 중단 보고 대상 의료기기로 지정돼 있다. 이들 제품은 생산이나 수입을 중단할 경우 180일 전에 보고해야 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보고 대상 의료기기 공급 중단 예정 보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식약처가 단기 대응에 머물고 있어 공급 불안이 반복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그는 ”의료기기 업계에서는 수가가 원가를 제대로 보상하지 못하고, 원자재·물류비 상승, 환율 변동 등 외부 요인이 반영되지 않아 공급 유지가 어렵다는 하소연이 이어지고 ..
    • “범정부 차원 마약 대응 시급, ‘마약청’ 신설해야”
      민주당 장종태 의원, 비대면 거래 등 지적···“오남용 사례 심각” 2025-10-21 20:15
      날로 지능화 되는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해 미국 마약단속국(DEA)과 같은 범정부 차원의 통합 대응 기구 신설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1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마약의 비대면 거래가 교묘해지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범정부 기구인 ‘마약청’ 신설을 제안했다. 장 의원은 “‘주사기용 필로폰 1g씩 3회를 구입하면 0.5g짜리 하나를 증정하겠다’는 의미의 암호가 온라인상에서 통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텔레그램 등을 통해 배달책인 일명 ‘드라퍼’를 모집하고, 판매자와 구매자, 배달책이 서로의 신원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거래가 이뤄지는 ‘비대면 점조직’ 형태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특히 소화전이나 배전함 같은 특정 장..
    • 청부살인 허위진단서 발급 의대교수 위원 ‘직위해제’
    • 오유경 식약처장 “성분명 처방은 복지부 소관”
      국정감사 질의 관련 ‘원론적 입장’ 피력…“요청 있을 경우 협의” 2025-10-21 18:58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성분명 처방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복지부 소관”이라며 거리를 뒀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7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코로나19 시기 국민들이 해열제를 구하지 못해 약국을 전전했다”며 “성분명 처방은 환자안전을 지키는 제도”라고 말했다.이어 “생동성시험을 통과한 동일 성분·동일 함량 의약품은 효과가 동등하다”며 “성분명 처방이 의사의 처방권을 침해하거나 환자안전을 위협한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오유경 식약처장은 “생동성 시험을 통해 동등성이 입증된 경우 효과가 동등하다고 볼 수 있다”면서도 “처방 방식 자체는 복지부 소관”이라며 답변을 피했다.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응을 위해 성분명 처방을 의무..
    • “ADHD 치료제, 4세이하 처방 등 오남용 심각”
      김남희 의원 “미국은 영유아 무분별 처방 제한하는데 한국은 늘어” 2025-10-21 16:56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가 ‘공부 잘하는 약’으로 둔갑해 청소년들 사이에서 오남용되는 것은 물론, 검증되지 않은 6세 미만 아동에게도 무분별하게 처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를 상대로 ADHD 치료제 ‘메틸페니데이트’의 오남용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김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ADHD 치료제 처방 환자 수는 2020년 14만 명에서 올해 33만 명으로 5년 새 2.4배 급증했다. 허가 기준인 ‘만 6세 이상’ 규정이 무시된 채 6세 미만 아동에게 처방되는 위험한 실태가 밝혀졌다.김 의원은 “지난 6월 미국 FDA는 6세 미만 아동에게 메틸페니데이트 서방형 ..
    • 윤석열 정부 ‘R&D 카르텔’ 의혹 증폭
      전진숙 의원 “한양대 김형숙 교수와 김창경 교수는 경제적 공동체” 2025-10-21 16:44
      윤석열 정부 ‘R&D카르텔’ 의혹 핵심 당사자인 한양대 김형숙 교수가 설립한 ‘몰리데이’에 윤 대통령 40년 지기인 김창경 교수가 감사로 참여한 사실이 확인됐다.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식약처는 몰리데이에 5차례에 걸쳐서 허가절차, 임상시험 평가기준 등에 대해 자문(상담)을 했다.이 회사는 과기정통부가 한양대 김형숙 교수에게 발주했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정서장애 예방 및 관리 플랫폼 기술 개발’(세부과제 ‘우울증 디지털 치료제 연구개발’) 결과 특허에 대한 기술실시권을 보유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이 회사 등기부등본(별첨)을 확인한 결과, 김형숙 교수는 대표이사, 김창경 교수는 감사로 참여했다. 즉 김형숙 교수와 김창경 ..
    • 식약처 소송 패소율 25%…“5년새 9배 급증”
      박희승 의원 “국민 세금으로 배상금 5억, 교육훈련 예산이 전용돼 지출” 2025-10-21 16:31
      박희승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소송 패소율이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 역량 강화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2019년 2.8%였던 패소율이 올해 9월 기준 25%로 급증했다”며 “4건 중 1건이 패소하는 상황에서 국민 세금이 배상금으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7일 국정감사에서 “식약처의 송무(訟務) 업무 패소율이 2019년 2.8%에서 올해 25%로 뛰었다”며 “불과 5년 사이 9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최근 5건의 패소로 약 5억 원, 건당 평균 4400만 원이 배상금으로 지출됐다”며 “문제는 이 배상금이 원래 ‘교육훈련 예산’에서 전용돼 사용됐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그 결과 정기적으로 진..
    • 이 대통령 “의료대란 종료, 합리적 개혁 새 출발”
      “충분한 공론화와 과학적 접근 통해 지속가능한 의료개혁 추진” 당부 2025-10-21 16:00
      이재명 대통령이 의료대란 종료를 공식화하며 의료개혁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임 정부 시절 혼란을 낳았던 방식과 달리 충분한 공론화와 과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합리적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 대통령은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46차 국무회의에서 “의료대란으로 발령된 보건의료 위기 경보 심각단계가 어제 해제됐다”며 “장기간 이어진 비상진료체계가 1년 8개월 만에 끝났다”고 말했다. 그는 “어려운 여건에도 묵묵히 환자의 곁을 지킨 현장 의료진, 119구급대원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큰 불편을 겪은 우리 국민 여러분에게도 감사와 함께 송구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윤석열 전임 정부의 의료정책 추진을 비판하며 ”국민의 생..
    • 포항성모병원, 전 직원 대상 소방훈련 실시
      소화기 사용법·구조대 설치법·완강기 사용법 등 실습 위주 진행 2025-10-21 15:55
      포항성모병원은 최근 이틀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소방훈련은 병원 A동 테라스에서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소화기 안전핀 제거 및 정확한 사용법 ▲구조대 설치 및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작동법 등을 실제 장비를 활용해 익혔다. 직원들은 화재 초기 진화의 중요성과 신속한 대피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포항성모병원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전 직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내부 교육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장비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한다.우성구 포항성모병원 소방안전관리자는 “화재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평소 ..
    • 연세하나병원, ‘병동 속 작은 미술관’ 개최
      연세하나병원(병원장 지규열)은 최근 초등돌봄시설 예술교육 ‘김포이야기’ 전시회를 병동에서도 개최하며 지역사회와의 예술 교류를 통한 ‘치유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병원은 지역 방과 후 돌봄시설에서 예술교육을 받은 초등학생들 작품을 병동 곳곳에 전시했다. 아이들의 시선이 담긴 그림은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입원환자들은 아이들의 순수한 색채와 이야기 속에서 위로를 얻고, 작품을 그린 어린이들은 자신의 그림이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는 ‘나눔의 기쁨’과 ‘공감의 가치’를 공유했다.지규열 병원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그림이 어르신 환자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고, 병동에 희망의 공기를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수출 느는데 美 전략의약품 모르는 복지부·식약처”
      장종태 의원 “트럼프 행정명령 26개 전략 품목 파악 시급, 영국 전철 답습 우려” 2025-10-21 15:30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의약품 관련 행정명령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미국이 한국 최대 수출국으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전략적 대응이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국이 최근 ‘SAPIR(Strategic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Reserve)’ 행정명령을 발표해 자국 내 전략 비축 대상 26개 핵심 의약품 원료(API)를 지정했지만, 국내 보건당국이 이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장 의원에 따르면 복지부와 식약처는 해당 품목 목록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수출 영향에 대한 분석이나 대응 방..
    • “치매약 레켐비 허가·사후관리 실패”
      전진숙 의원 “시판 후 중대 부작용 사례 발생, 식약처 책임지고 사과” 2025-10-21 15:17
      노인인구 1천만 시대 , 치매치료제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성 검증이 미흡한 상태에서 치매치료제 ‘레켐비주 (성분명 레카네맙)’를 허가하고, 시판 후 중대이상 부작용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7일 국정감사에서 “식약처는 치매치료제 허가·사후관리 전(全) 단계에서 신뢰 위기를 초래했다”며 “국민 생명 앞에 책임지고 사과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 의원은 “오유경 처장은 지난해 국감에서 ‘아두헬름은 국내에 사용되지 않았다’고 답했지만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제출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5837병이 ‘환자의 요청에 따른 자가치료용’으로 공급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는 단순한 착오가..
    • 엘앤씨바이오, 콘메드아시아 독점계약…글로벌 진출
      태국 등 亞 8개국 ‘메가카티’ 유통 개시…“임상적 경험치 축적 기대” 2025-10-21 14:43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가 최근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콘메드 아시아(ConMed Asia)와 핵심 제품 ‘메가카티(MegaCarti)’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엘앤씨바이오의 인체유래 바이오머터리얼 기술이 글로벌 정형외과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아시아 시장을 교두보로 하는 글로벌 확장 전략의 본격화를 의미한다는 평가다.아시아 8개국 독점판매…성과 따라 콘메드 본사와 글로벌 시장 확대21일 회사에 따르면 계약에 따라 콘메드 아시아는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홍콩, 필리핀 등 8개국에서 메가카티를 단독 유통한다.엘앤씨바이오는 국내에서는 콘메드와 공동판매를 진행한다. 아시아 시장의 성공적 안착 시 콘메드 글로벌 본사와..
    • 창립 66周 국제약품, 글로벌 경쟁력 강화
      남태훈 대표 “새 100년 도약 출발점, 질적 성장 속도 내겠다” 2025-10-21 14:05
      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이 창립 66주년을 맞아 ‘100년 영속 가치 기업’으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최근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 기조를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약사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남태훈 국제약품 대표이사는 20일 창립기념식 기념사에서 “저성장에서 고성장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2025년 경영 키워드 ‘안정적인 성장’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창립 66주년은 국제약품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안정적 성장과 영속가치 창출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국제약품은 최근 2년간 매출과 수익성 모두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
    • 산업안전보건硏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모두 사직’
      전공의 수련기관 지정취소 위기···“낮은 급여 등 처우 개선 시급” 2025-10-21 13:51
      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직업환경의학과 전공의 수련기관’ 지정이 취소될 위기에 놓였다. 소속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가 모두 사직했기 때문이다.2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공개하며 “역학조사 등 공적 역할을 수행할 전문인력 양성에 비상등이 켜졌다”고 밝혔다.산재 역학조사를 담당하는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1987년 7월, 원진레이온 사건 등 직업병과 열악한 노동조건 문제가 드러나면서 정부의 효율적인 산업재해예방과 직업병 조사·연구를 위해 설립됐다. 이후 1994년부터는 역학조사, 특수건강진단 실습 등을 통해 공공영역에서의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를 양성하는 수련기관으로서 명맥을 이어오며 ..
    • 혈당 변화 예측하고 저혈당 감지 ‘인공지능(AI) 개발’
      포스텍 연구진, 다양한 환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인공췌장 기술 주목 2025-10-21 13:35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연구진이 혈당 변화를 예측하고 위험한 저혈당까지 감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이번 기술은 환자 개개인 특성에 관계없이 폭넓게 적용이 가능해 당뇨병 관리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npj Digital Medicine’에 지난 16일 게재됐다.혈당은 식사나 운동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 건강한 사람은 인슐린이 분비돼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지만, 제1형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분비 기능이 거의 없어 스스로 혈당을 관리해야 한다.그러나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는 저혈당 상태가 발생하면 의식 소실이나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기존 인공지능 기반 혈당 관리 기술은 특정 환자 데이터를 중심으로..
    • “국가필수의약품 공급 불안 심화, 국산화 확대 시급”
      박희승 의원 “6년간 147건 공급 중단 발생…올해도 31건” 2025-10-21 13:30
      [문수연·최진호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가필수의약품의 공급 불안정과 원료의약품 해외 의존도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지적됐다. 박희승 의원은 “6년간 147건의 공급 중단이 발생했고, 올해만 31건이 보고됐다”며 “국가 필수 의약품의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7일 국정감사에서 “국가필수의약품은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적 공급이 어려운 의약품”이라며 “지정·관리의 목적은 국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에 있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공급 불안정이 심화돼 6년간 147건의 공급 중단이 보고됐고, 올해만 31건으로 최악의 상황”이라며 “공급 중단과 부족 품목이 연례적으로 반복되..
    • 서울대병원, ‘또’ VIP 특실 논란…464일 사용
      강남센터 프리미어 회원, 평균 8.1일 머물러…전담의사만 34명 2025-10-21 12:39
      서울대병원 강남센터가 운영하는 ‘프리미어 CEO’ VIP 회원제 특실에서 일반환자와 현격한 차이가 나는 입원일수와 운영 실태가 드러났다. 국립대병원으로서 공공성과 필수의료 책임을 저버린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민주당)이 서울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2025년 특실 입원 현황에 따르면 전체 환자 평균 특실 입원일은 5.9일이었으나 VIP 회원은 8.1일에 달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이 극심했던 2021년 전체 환자 평균 특실 입원일수는 4.8일에 불과했지만 VIP 회원은 무려 20.8일이었다. 같은 해 VIP 회원 중 한 명은 464일 동안 특실에 머문 것으로 확인, 특혜라는 지적이 나온다.서울대병원 강남센터의 프리미어 CEO 제도는 2006년 도입..
    • 셀트리온, 3분기 매출 1조260억·영업익 3010억
      역대 최대 분기 호실적 기록, 합병 영향권 탈출…“쾌속 성장 기대” 2025-10-21 12:22
      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60억원, 영업이익 3010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3%, 영업이익은 44.9% 증가해, 역대 최대 3분기 매출 및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도 29.3%를 기록해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매출 및 영업이익 양면에서 호실적을 낸 배경에는 글로벌 전역에 걸쳐 주요 제품 판매가 안정적으로 이뤄진 가운데 수익성 좋은 신규 제품들의 판매가 확대된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이번 실적에서는 과거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으로 인한 영향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징후를 보여줘 실적 성장 가속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지표는 매출원가율로 전년 동기 대비 9%..
    • 덱스콤 G7 ‘결함 논란’ 확산…미국서 ‘집단소송’ 제기
      경고음 미작동·측정 오류 등 소비자 불만 잇따라…FDA 리콜도 영향 2025-10-21 11:54
      미국 연속혈당측정기(CGM) 제조사 덱스콤이 자사 주력 제품 ‘G7’ 성능 및 안전성 문제로 집단소송에 휘말렸다.21일 외신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중부지방법원에 덱스콤을 상대로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대표 원고는 켈리 그리솔리(Kelly Grisoli)로 알려졌다.켈리 그리솔리는 소장에서 제1형 당뇨병을 앓는 자녀의 혈당 관리를 위해 G7을 사용했으나 잦은 경고음 실패와 부정확한 혈당 수치를 경험했다고 주장했다.특히 G7 센서가 공지된 착용 기간(10일)을 채우지 못하고 이틀 만에 작동을 멈춘 사례도 언급했다.이로 인해 그리솔리는 수차례 교체용 센서를 구매해야 했으나 덱스콤 측은 한 달 내 교체 요청이 많다는 이유로 교환을 거부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리솔리 측은 덱..
    • 암센터, 한국인 맞춤형 癌 조기진단 가능성 제시
      국내 1만2000명 포함 동아시아인 ‘CHEK2 변이’ 양상 분석 2025-10-21 11:25
      한국인과 동아시아인에서 암 발생 위험과 관련된 CHEK2 유전자 변이 분포가 처음으로 규명됐다. 서구 인구 중심 암 연구 한계를 극복하고, 한국인 맞춤형 암 조기진단과 예방전략 개발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 주관의 다기관 유전성 암 연구팀은 대규모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해 한국인 1만2000여 명을 포함한 동아시아인 집단의 CHEK2 변이 양상을 분석했다CHEK2는 유방암, 대장암 등 여러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 유전자다. 개인 유전적 특성에 따라 암 발생 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연구 결과, 동아시아인은 서구와 뚜렷이 다른 변이 패턴을 보였다. 특히 서구에서 흔히 발견되는 변이(c.1100delC)는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에서는 거의..
    • “AI 가짜의사 허위정보·과대광고 대응 시급”
      한지아 의원 “기존 제도로 규제 불가능”…오유경 식약처장 “제도 보완” 2025-10-21 11:21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허위·과대광고와 기사형 광고의 문제점이 제기됐다. 특히 가짜 의사나 전문가 이미지를 AI로 합성해 건강기능식품 효과를 과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음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대응이 기존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은 17일 국정감사에서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는 AI로 만들어진 가짜 의사·전문가가 등장해 ‘3개월 복용 시 니코틴 89% 배출이 증명됐다’는 식의 거짓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며 “기술 발전에 따라 허위광고도 진화하고 있는데, 식약처가 이를 기존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범주로만 다루는 것은 안이한 대응”이라고 비판했다.이어 “AI 생성 광고를 별도로 분류·집계하고, 확산 속도·플랫..
    • 여의도성모 황호식 교수, ‘자동초점 안경’ 개발 추진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창의연구형 연구과제 선정···“특허 등록 1차 시제품 완성” 2025-10-21 10:46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황호식 교수가 노안 문제를 해결할 자동초점 안경 개발에 나선다.황 교수는 지난 9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창의연구형 중견연구 과제에 ‘액체렌즈와 LIDAR 센서를 이용한 자동초점 안경 개발’로 선정됐다. 연구 기간은 2025년 9월부터 2028년 8월말까지 3년이다.노안은 눈의 수정체 조절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보통 40대 중반부터 시작된다. 기존에는 돋보기나 다초점 안경으로 불편함을 해소해 왔다. 하지만 돋보기는 착용과 탈착이 번거롭고, 다초점 안경은 가격이 비싸고 적응이 어려워 사용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백내장 환자에게만 적용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다.이번 연구는 정상 수정체처럼 가까운 곳을 볼 때는 렌즈가 볼록해지고, 먼 곳을 볼 때..
      •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기부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 2억
    • 동정 제20대 서울대병원장 공모 지원, 김경환·김병관·박중신·박재현·백남종·조성용 교수
    • 수상 김태훈 고대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 수상 허휴정 교수(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인천시장 표창
    • 동정 연세하나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이수현 원장 영입
    • 선출 한국제약바이오協 부이사장단, 윤재춘·조욱제·윤웅섭·정재훈·신영섭·김영주·박재현外
    • 선출 여승근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 기부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 치료비 2억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개발본부장(CDO) 정진아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 서홍민 신라젠 회장 모친상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서비스 장애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