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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성콩팥병 관리, 국가 책임 명시·법 제정 필요”
      남인순 의원·대한신장학회,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 등 주장 2026-02-07 06:34
      국내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 및 관리를 위해 ‘만성콩팥병관리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그러나 정부는 이미 ‘암관리법’, ‘심뇌혈관질환법’ 등 개별적인 질환에 대한 법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또 하나의 법을 제정하는 것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신장학회가 주관한 ‘만성콩팥병 관리법 제정, 왜 필요한가’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전문가들은 기존 국가 관리체계는 만성콩팥병이 가진 특수성과 중증도 등 그 심각성에 비해 충분히 구체화되지 못한 상태라고 입을 모았다. 박형천 신장학회 이사장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인구 고령화와 ..
    • 적정성 평가 ‘36개 항목’…약제급여 연계 ‘가감’ 주목
      심평원, 금년 계획 공개…기존 질환별에서 성과 중심 종합평가로 ‘보상체계 대수술’ 2026-02-07 06:0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 ‘성과 중심 실용적 평가체계 강화’를 목표로 2026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평가는 총 36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의료 질(質) 향상을 위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성과 보상 체계 정비에 드라이브를 건다.심평원은 6일 ‘2026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성과 중심 평가 환경 조성 ▲인공지능(AI)·디지털 인프라 구축 ▲국민 체감 실용적 평가수행 강화 등 3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가감지급 주기를 기존 ‘반기’에서 ‘연간’으로 조정심평원은 기존 개별 질환 중심 평가체계를 의료기관 진료 유형과 종별 기능을 고려한 ‘성과 중심 종합평가’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 오스템임플란트,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피로실험실·3D프린터실 이어 ‘교보재개발실험실(치의학교육연구소)’ 성공 2026-02-07 05:54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을 확보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의학교육연구소 소속 ‘교보재개발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해 지난 4일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란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과 안전환경 활동 수준,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 걸쳐 29개에 이르는 평가 항목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통과해야 인증이 주어진다.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피로실험실(임플란트연구소)과 3D프린터실(디지털기기연구소)이 덴탈업계 최초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타이틀을 따냈으며 이번에 ‘교보재개발실험실(치의..
    • “의대생 年 732명~840명 증원, 2월 10일 확정”
      보건의료정책심의委, ‘공급모형 1안’ 채택…“3058명 초과 인원 ‘지역의사’” 2026-02-06 21:48
      2037년 의사 인력 부족을 최소 4262명에서 최대 4800명 수준으로 판단한 정부가 내주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최종 결정한다. 연평균 증원은 대략 732명~840명 규모가 될 전망이다.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의사 인력 양성 규모를 논의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공급모형 1안이 합리적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보정심은 그간 다섯 차례 논의를 통해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 기준을 구체화하고 적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우선 지역의료 격차와 필수·공공의료 인력 부족 상황을 해소한다는 목표 아래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 중 2026학년도 모집인원 3058명을 초과하는 인원에 대해선 전부 지역의사제를 적용키로 했다.또 미래 의료환경 변화와 보..
    • 건보공단, 특사경 가속 페달…불편함 커지는 의료계
      정기석 이사장 “제도 도입 준비” 피력…“의사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 2026-02-06 18:45
      이재명 대통령 발언에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석 이사장이 다시금 특사경 도입을 주장하고 나서자 의료계가 분노를 표출했다.그동안 수 차례 특사경 도입을 반대한 의료계 주장을 묵살하고 특사경을 추진하는 정부를 향해 우려와 함께 비난 수위를 높였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6일 “특사경 부작용을 경고해 왔음에도 정부는 강행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의사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행태를 묵과할 수 없다”고 했다.앞서 건보공단 정기석 이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이 세 번이나 직접 지시했고, 생방송까지 됐으니 될 거라고 생각하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불법 개설기관은 수사를 시작하면 바로 계좌를 빼돌려 환수할 수 있는 게 없다”며 “특사경이 도입되면 즉시 계좌를 보고 불법기관을 찾아내 국민 피해..
    • 중앙보훈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교육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은 최근 ‘제14회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과정Ⅱ’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호스피스·완화의료 현장에 종사하고 있거나 해당 분야 진입을 준비하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한 필수교육으로, 총 39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교육 내용은 호스피스·완화의료 실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기술 습득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다학제적 팀 접근과 직종별 역할 이해를 통해 전문성 및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또한 실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제고했다. 2일간 오프라인 교육과 1일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교육 참여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이준용 권역별호스피스..
    • SK케미칼, 매출 2조3652억…전년比 36% 성장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 수익성 개선, 2025년 연결기준 적자 450억 감소 2026-02-06 17:11
      SK케미칼이 글로벌 화학 산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36%가량 성장한 2025년 실적을 발표했다. SK케미칼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액 2조3652억 원, 영업손실 2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6일 공시했다.코폴리에스터, 의약품 등 주요 품목의 판매 확대와 함께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외형 성장으로 전년 대비 36.2% 매출이 늘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수익성이 개선되며 영업 손실폭은 전년보다 450억 원 줄었다.별도 기준 매출은 1조44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5% 증가했으나 원료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13.84% 감소한 957억 원을 기록했다.SK케미칼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업계 불황 등 도전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도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고도화하며 외형적..
    • 에이아이트릭스, ICLR 2026 참여…논문 3편 채택
      인공지능(AI)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 2026-02-06 17:05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대표 김광준)는 인공지능(AI)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인 ‘ICLR 2026(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 국제표현학습학회)’에 연구팀 논문 3편이 동시에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ICLR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주목하고, 전 세계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최고 수준의 국제학술대회다. ICLR 2026에는 약 1만9000여 편의 논문이 제출됐으며, 그중 상위 28%만 엄격한 심사를 거쳐 채택되는 만큼 이번 성과는 에이아이트릭스 연구 역량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받는다.이번에 채택된 논문은 ▲환자 위험 예측 점수가 변하는 순간마다 점수 변화에 대한 각 항..
    • 인하대병원 “지역완결형 인재 양성 최선”
      이달 4일 다기관 협력수련 성과 및 비전 공유회 개최 2026-02-06 16:31
      인하대병원이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들과 손잡고 전공의 수련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른 ‘다기관 협력수련’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인하대병원은 지난 4일 송도국제도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다기관 협력수련 성과보고 및 비전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인하대학교 이택 의료원장을 비롯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고동현 의료원장(국제성모병원장), 서산중앙병원 박일재 진료부원장, 인천광역시의료원 한보람 진료부원장, 인천사랑병원 김태완 병원장 등 협력기관 주요 보직자들이 대거 참석해 협력 체계 강화 의지를 다졌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은 상급종합병원(수련책임기관)과 종합병원급 이하 의료기관(수련협력기관)이 네트워크를 구축, 전공의들..
    • 메디온시스템즈-엠시스텍 ‘헬스케어서비스’ 협력
      ‘모바일 EMR·온라인 실손보험 서비스’ 활성화 MOU 체결 2026-02-06 16:09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디온시스템즈(대표 배소현)는 병원정보시스템(HIS) 기업 엠시스텍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병원 의료진이 회진 시 필요한 환자 정보를 모바일 디바이스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EMR 서비스’와 정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제도에 대응한 ‘온라인 실손보험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모바일 EMR 서비스는 엠시스텍 병원정보시스템을 사용하는 의료기관 의료진이 회진 과정에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전자의무기록(EMR)을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진료실 PC 등 제한된 환경에서만 환자 정보 확인이 가능했으나 모바일 조회를 통해 의료 현장 접근성과 편의성에 도움을 준다.특히 ‘회진 알림’ 기능은 의료진이 회진 전(前) 환..
    • 서울아산병원, 중증 척추질환자 척추센터 개소
      7개 진료과 협진, 척추변형·척추암 등 고난도 수술 대응 2026-02-06 15:45
      서울아산병원이 고령화에 따른 퇴행성 척추질환 증가와 골다공증 관련 골절, 척추변형, 척추암 등 중증 척추질환에 대한 고난도 수술 수요에 발맞춰 7개 진료과가 협진하는 척추센터를 개소했다.서울아산병원은 “최근 동관 소강당에서 척추센터 개소식을 열고 다학제 기반의 척추질환 치료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서울아산병원 척추센터는 신경외과와 정형외과를 필두로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신경과, 류마티스내과 등 총 7개 진료과가 유기적으로 협진하는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일반 척추 수술은 국내 다빈도 수술 2위를 차지했다. 전체 주요 수술 진료비 점유율에서도 1위를 기록할 만큼 사회적 중요도가 높아졌다.퇴행성 척추질환 외에도 중증 협착증, 골다공증 관련 골절, 심각..
    • 성남시醫, 한의사 편든 이수진 의원 강력 규탄
      6일 성명서 통해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합법’ 발언 맹비난 2026-02-06 15:02
      경기도 성남시의사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의 “한의사 엑스레이(X-ray) 사용은 합법이며 법원이 한의사 편을 들었다”는 발언에 대해 강력 규탄했다.성남시의사회는 6일 발표한 성명에서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을 ‘합법’으로 허가하거나 공식적으로 인정한 법원 판결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했다. 의사회에 따르면 법체계 해석의 기준이 되는 대법원은 한의사가 X-선 골밀도측정기를 사용한 행위를 면허 범위를 벗어난 의료행위로 명확히 판시한 바 있으며, 해당 법적 판단은 현재도 유효하다.성남시의사회는 “일부 하급심에서 특정 사건의 개별 사정을 이유로 형사처벌까지 어렵다고 본 판결을 근거로, 한의사 X-ray 사용이 허용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 연명의료 중단하는 사람도 ‘장기기증 허용’ 추진
      서미화 의원, ‘DCD 제도화법’ 발의…“장기이식 대기자 생명권 확대” 2026-02-06 14:28
      장기기증 대상자 범위를 현행 ‘뇌사자’ 중심 체계에서 ‘연명의료 중단자’까지 확대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순환정지 후 장기기증제(Donation after Circulatory Death, DCD)’ 도입을 위한 장기이식법 개정안과 연명의료결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DCD 제도는 순환정지(심정지) 이후 장기기증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현재 미국·영국·스페인 등 30여 개국에서 제도화돼 있다. 이들 국가에서는 DCD 기증자가 전체 장기기증자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제도 미도입으로 인해 DCD 기증자가 0명이다. 이번 개정안 핵심은 장기기증 대상에 연명의료 중단자를 포함하고 연명..
    • 제5회 윤한덕상, 이주영 의원…상금 전액 기부
      소아응급의료 지역 격차 해소 등 활동…서울아산 어린이병원 발전기금 2026-02-06 14:11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이 제5회 윤한덕상을 수상했다. 응급의료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체계 개선과 정책 활동을 이어온 점이 평가됐으며, 이주영 의원은 상금 전액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기금으로 기부, 수상 의미를 더했다.윤한덕기념사업회는 지난 4일 전남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열린 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7주기 추모식에서 이 의원에게 윤한덕상을 수여했다. 윤한덕상은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헌신하다가 지난 2019년 설 연휴 응급의료상황실 근무 중 순직한 윤 센터장 뜻을 기리기 위해 2021년 제정됐으며, 응급의료 발전과 국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소아응급의학과 교수 출신인 이주영 의원은 의료현장 경험을 토대..
    • 의평원 “의대 증원으로 교육 질(質) 저하”
    • 구급차 이송처치료 ‘인상’…야간·휴일할증 ‘도입’
      政, 응급의료법 개정안 등 입법예고…응급구조사 1인 포함 ‘2인 탑승’ 의무 2026-02-06 12:51
      구급차를 통한 안전한 환자 이송을 위한 관리·감독이 강화되고 이송처치료 기본 및 추가요금이 인상된다. 야간 및 휴일할증과 대기요금도 신설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오는 3월 18일까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과 ‘구급차의 기준 및 응급환자이송업의 시설 등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먼저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대기요금을 신설해 의료기관 도착 후 30분 경과 후부터 부과토록 했다.이송처치료를 조정해 기본요금과 추가요금을 인상한다. 야간할증 적용을 확대하고 휴일할증도 신설한다.의료기관에 환자 인계시 응급의료종사자도 인수자 서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응급환자 이송업 허가시 인력 기준 확인을 위한 서류 제출 의무를 부과했다.구급차 등에 갖..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동남아 핵심 구축”
      현지 파트너사 바이오남과 전략 구체화…항암제·일반약 ‘투트랙’ 확장 2026-02-06 12:38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 ‘바이오남(BIONAM)’과 손잡고 항암제·일반의약품(OTC) ‘투트랙’ 확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유통·학술 마케팅·생산 거점까지 연결한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며 베트남을 동남아 핵심 성장 축으로 키우겠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5일 “현지 파트너사인 바이오남 경영진을 초청해 베트남 시장 내 수출 확대 및 중장기 사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강덕영 대표를 비롯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경영진과 응오 득 빈 바이오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하노이 똔득탕 약대 학장을 지낸 응우엔 민 득 교수도 동석했다.이번 논의에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성장 목표를 숫자로 못 박고, 실행 수단을 세분화했다.구체적으로 ..
    • 전문의 1차시험 합격 2077명…합격률 97%
      외과·산부인과·안과·심장혈관흉부외과 100%…재활의학과 70.6% 최저 2026-02-06 12:20
      2026년도 제69차 전문의 자격시험 1차 시험에서 응시자 2135명 중 2077명이 합격, 97.2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6일 대한의학회에 따르면 합격률이 가장 낮은 과는 재활의학과였다. 재활의학과는 응시자 75명 중 22명이 불합격, 70.66%의 합격률을 보였다. 다음으로는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합격률이 타과 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각 91.94%, 93% 등을 기록했다. 외과, 산부인과, 정신건강의학과, 신경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성형외과, 안과, 피부과, 비뇨의학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핵의학과 등은 응시자가 모두 합격했다. 응시자 수가 가장 많은 과는 내과였다. 493명이 응시했..
    • 유한양행 “로수바미브 원외처방 1000억 돌파”
      자체개발 복합제 첫 성과…출시 10년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블록버스터 인정 2026-02-06 12:02
      유한양행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로수바미브’가 지난해 원외처방액 1000억원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출시 10년차에 접어든 제품이 처방 실적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입증하며,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6일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로수바미브의 2025년 원외처방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원외처방 매출 데이터 기준 로수바미브는 2025년 총 1022억원의 처방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10년차 제품임에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약 13% 성장률을 보이며 처방 규모를 꾸준히 키웠다.로수바미브는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
    • 비브헬스 비브링, 스마트링 국내 최초 ‘식약처 승인’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등록…웨어러블 하드웨어 첫 제도권 진입 2026-02-06 11:48
      비브헬스는 스마트링 기기로는 국내 최초로 ‘비브링(VIV™ Ring)’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제도에 따라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식약처 등록일은 2월 5일이다.이번 등록은 지난 1월 24일부터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기존 질병 진단과 치료에 한정됐던 의료기기 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 제품까지 제도권 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첫 사례다. 이를 통해 국민 건강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월 30일 삼성헬스 앱의 심박수, 혈중 산소포화도, 걸음 수 등의 주요 기능을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로 등록한 바 있다. 비브헬스는 이와 차별화된 웨어러블 하드웨어인 스마트링 기기 기준으..
    • 식약처, 유통 의료기기 ‘집중 수거·검사’
      금년 1분기 총 52개 품목 대상 주요 성능·안전성 등 점검 2026-02-06 11:3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6년 의료기기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시중 유통 의료기기 품질 검증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2026년 1분기 수거·검사를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식약처는 매년 분기별로 허가(인증)된 제조 및 수입 의료기기에 대해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무료체험방의 다수 판매 제품과 온라인쇼핑몰 구매 후기 및 불만 사례 등을 분석하여, 개인용온열기, 개인용저주파자극기, 전동식모유착유기 등 총 52개 품목을 수거・검사 대상품목으로 선정하여 주요 성능과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다.수거・검사 대상 제품은 유통 현장 및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예정이며, 수거 제품에 대해 ▲전기·기계적 안전성 ▲전자파 안전성 ▲제품별 주..
    • 영상의학 전문의 근무기준 ‘4일→1일’ 완화
      복지부, 특수의료장비 설치 규칙 개정…“8시간 이상 비전속 근무 가능” 2026-02-06 11:24
      영상의학과 전문의 채용이 어려워지고, 원격 판독 시스템이 발전함에 따라 특수의료장비(MRI)를 설치한 의료기관 인력기준이 대폭 완화됐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내달 18일까지 ‘특수의료장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규칙 개정은 특수의료장비(MRI)를 설치한 의료기관에 영상의학과 전문의 근무기준을 완화해 의료취약지 등에서도 MRI를 적정하게 운영하게 하기 위한 조치다.현행 규칙에 따르면 MRI 설치·운영하려는 의료기관은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두고 주 4일, 32시간 이상 전속으로 근무하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 MRI 설치와 검사건수가 늘어나면서 영상의학과 전문의 구인난이 심화됐다. 의료취약지 등에서는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구하기 어..
    • 양산부산대병원,‘진료회송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양산부산대병원은 최근 진료협력팀 주관으로 ‘진료회송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중앙진료동 로비, 진료협력센터, 외래진료동 등 병원 주요 공간에서 내원객과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해당 캠페인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일환으로, 중증·희귀질환은 상급종합병원에서 담당하고 회복기 진료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전달체계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또 진료회송에 대한 거부감을 완화하고 자발적인 수용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의료기관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의료기관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진료회송 어렵지 않아요’ 안내 캠페인 ▲‘협력병원과 함께하는 나에게 맞는 병원 찾기’ ▲‘외래회송 라운딩’ 캠페인이 운영됐다.중앙진료..
    • 우선수용병원 지정하고 의료진도 ‘면책 특례’ 적용
      김선민 의원, 응급의료법 개정안 발의…“독박부담 덜어야 응급실 작동” 2026-02-06 10:18
      ‘응급실 뺑뺑이’ 방지를 위해 정부가 특정 의료기관을 ‘우선수용병원’으로 지정하고 이곳 의료진에 대한 면책 특례를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은 최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의원은 “최근 호흡 곤란을 겪던 10세 아동이 병원 12곳으로부터 수용 거부를 당한 끝에 끝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알려졌다”며 “매번 반복되는 비극에 여론의 공분이 일고 있지만 해결책은 여전히 요원하다”고 말했다.이어 “의료진 부족과 사법 리스크를 이유로 병원이 환자 수용을 기피하면서, 응급실 문턱조차 넘지 못한 채 길 위에서 생명을 잃는 사고가 매일같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국회입법조사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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