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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바이오, 보툴리눔 톡신 ‘中 상용화’ 속도
      임상 3상 완료 후 NMPA 품목허가 신청…큐티아와 현지 판매망 구축 2026-08-18 12:48
      종근당바이오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중국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중국 임상 3상에서 글로벌 대표 제품인 보톡스 대비 비열등성을 확보한 데 이어 품목허가 신청까지 마치면서 2027년 하반기 현지 출시를 목표로 허가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종근당바이오(대표 박완갑)는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CU-20101’의 품목허가신청서(BLA)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신청을 계기로 회사는 CU-20101의 중국 시장 진입을 위한 최종 허가 절차에 돌입했다. 목표 출시 시점은 2027년 하반기다.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시장으로 평가된다. 현지 의료미용 산업 성장과 시술 수요 증가에 따라 향후 시장 규모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특허 분쟁 ‘글로벌 합의’
      리제네론·바이엘과 계약 체결…유럽·일본·한국 등 분쟁 일괄 종결 2026-08-18 12:34
      삼천당제약이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둘러싼 오리지널 개발사와의 글로벌 특허 분쟁을 마무리했다. 이미 품목허가를 획득한 주요 국가에서 출시를 가로막던 법적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되면서 본격적인 상업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성분명 아플리버셉트 2mg)’과 관련해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 및 바이엘 컨슈머 케어와 특허 분쟁을 종결하는 글로벌 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합의로 유럽과 일본, 한국 등 대상 지역에서 진행 중인 특허 소송과 각국 특허청 및 유럽특허청(EPO) 이의 절차가 일괄 종결된다. 구체적인 출시 가능 시점과 합의금 또는 로열티 지급 여부 등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앞서 별도 합의가 이뤄진 미국과 캐나..
    • 씨어스 흑자…루닛·코어라인 매출 증가
      올 상반기 의료AI 업체 성적표 ‘희비’…뷰노·JLK 역성장 2026-08-18 12:23
      국내 주요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씨어스가 흑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루닛과 코어라인소프트도 외형 확대와 적자 축소에 성공했다. 반면 뷰노와 제이엘케이는 매출 감소 및 영업손실이 확대되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이에 따라 오는 하반기에는 성장세를 보인 기업들의 실적 지속 여부와 함께 부진한 기업들의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씨어스 영업이익 268억…루닛·코어라인 적자 감소상반기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은 흑자를 기록한 씨어스다. 씨어스는 상반기 매출 609억 원, 영업이익 268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 407%, 영업이익이 30배 증가하면서 지난해 2분기 흑자전환 이후 4분기 연속 ..
    • 울지마 톤즈 소년, 남수단 최초 ‘신경과 전문의’
      이태석재단 장학금 등 인재 양성 결실…故 권성현군 부모 학비 지원 2026-08-18 12:02
      영화 ‘울지마 톤즈’에서 고(故) 이태석 신부와 함께했던 남수단 소년 조셉 볼(Joseph Bol)이 남수단 최초 신경과 전문의가 됐다. 어린 시절 이태석 신부를 만나 의사 꿈을 품었던 소년이 이제 환자를 치료하는 전문의로 성장한 것이다.조셉이 꿈을 이루기까지에는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 故 권성현 군은 고등학교 3학년 때 백혈병 진단을 받고도 서울의대에 합격했지만, 끝내 의사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성현 군 부모는 아들이 이루지 못한 꿈을 다른 청년을 통해 이어가고 싶다며 이태석재단에 성현 군의 6년간 학비를 기부했다.이태석재단은 그 뜻을 담아 조셉을 ‘권성현 장학생’으로 선발, 전문의 과정을 밟을 수 있도록 도왔다. 조셉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대학교의 교육병..
    • 레카네맙 수요 급증…서울아산병원 투약대기 20주
      주당 투약환자 13명→49명 급증…“환자 분산 위한 지역 치료체계 구축 필요” 2026-08-18 11:58
      알츠하이머병 신약 레카네맙이 실제 진료현장에 도입된 뒤 치료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대형병원 주입치료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서울아산병원에서는 레카네맙 치료 프로그램 운영 9개월 만에 신규 환자 투약 대기기간이 최장 20주까지 늘었고, 외래 주사치료실 수용 한계로 신규 치료 시작 인원을 다시 줄이는 상황까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임재성·이재홍·장혜민 교수팀은 이 같은 실제 진료 경험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지난달 14일 국제학술지 ‘알츠하이머 연구와 치료’에 공개했다.서울아산병원은 2024년 12월 중순 레카네맙 치료를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1일까지 115명이 치료를 시작했으며, 연구팀은 이 가운데 이전에 아두카누맙을 사용했던 3명을 제외한 1..
    • 상급종합병원 진입 vs 수성…사활 건 총력전
      이대서울·은평성모·강동경희·의정부성모·제주대 등 ‘신규 진입’ 촉각 2026-08-18 11:21
      제6기 상급종합병원 규모가 소폭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에도 불구하고 신규 진입을 노리는 강력한 경쟁자들이 대거 등판하면서 기존에 지정됐던 병원들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최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개최한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설명회에는 무려 86개 기관이 참여, 뜨거운 관심이 확인되는 등 치열한 눈치싸움을 예고했다. 특히 올해는 쿼터 제한에 따라 기존 상급종합병원 중 일부는 탈락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병원계 시선은 과연 어느 병원이 타이틀을 뺏고 빼앗길지에 쏠리고 있다.  대형 종합병원 도전장…이대서울병원, 진입 자신감무엇보다 수도권에서 새롭게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대형 종합병원들이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진입을 공식적으로 천명하면서 판..
    • 유유제약, 영업익 109%·순이익 253% 증가
      올 상반기 실적 호조…자사주 전량 소각·스마트공장 전환 추진 2026-08-18 11:15
      유유제약이 반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대비 세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78억원으로 252.9% 늘어났다.유유제약은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회사가 보유한 보통주 및 우선주 등 자사주 전량을 지난 6월에 소각 완료했다. 또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해 AI 활용 업무 툴을 활용한 생산공정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 로봇 도입 및 태양광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유유제약 박노용 대표이사는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한 것에 안주하지 않고 스마트공장 전환을 통한 원가 절감으로 영업이익 ..
    • 대림성모병원, 국내 첫 ‘두피 냉각기’ 도입
      유방암 환자 ‘탈모’ 부담 완화…암 치료 넘어 일상 지키기 2026-08-18 11:13
      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성원)은 유방암 환자들이 치료과정에서 겪는 ‘탈모’ 부담을 덜기 위해 영국 Paxman사의 두피 냉각기(Scalp Cooling System)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에서 두피 냉각기가 임상연구 목적으로 사용된 사례는 있었지만 실제 진료현장에서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는 암세포를 파괴하는 세포독성 항암제가 암세포뿐만 아니라 활발하게 성장하는 모낭 세포까지 함께 공격하면서 발생한다. 특히 유방암 치료에 많이 쓰이는 탁산 계열과 안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암제가 대표적이며, 대개 첫 치료 후 2~3주 사이부터 모발이 빠지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탈모는 항암치료가 끝나면 곧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치료 후에도 오랜 기간 ..
    • 퇴원 거부하자 간호사 위협…중국인 40대 체포
      사무용 가위로 병원 직원 2명 위협…특수협박 혐의 조사 2026-08-18 11:10
      퇴원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병원에서 가위를 들고 간호사 등 직원을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8일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10분께 청주시 상당구 한 종합병원에서 사무용 가위를 들고 간호사 등 병원 직원 2명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지난 15일 입원한 A씨는 사건 당일 병원 측에 퇴원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에 대한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 건국대병원 “사시수술 정밀화”…외안근 기능 분석
      의료기기 플랫폼 개발 정부 기술경영촉진 사업 선정…AI 결합 진단 가능 2026-08-18 11:03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 연구팀이 외안근 기능을 정량적으로 분석해 사시 진단과 수술 정확도를 높이는 의료기기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의료진 경험에 상당 부분 의존해온 기존 사시 진료 방식을 객관적인 측정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체계로 전환이 목표다.18일 건국대병원은 신현진 교수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기술경영촉진(TLO 혁신형)’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사업 기간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 30개월이다. 연구팀은 이 기간 ‘외안근 기능 정량분석 기반 정밀 안과 의료기기 플랫폼’ 기술사업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현재 사시수술은 눈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외안근 기능을 평가하고 수술 범위를 정하는 과정에서 의료진의 경험과 판단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
    • 건보공단 신임 징수상임이사 서경숙
      보건의료자원실장 등 요직 역임…“건보재정 안정화 총력” 2026-08-18 10:55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8월 18일자로 서경숙 자격부과실장을 신임 징수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서경숙 신임 징수상임이사는 1989년 공단에 입사해 자격부과실장, 보건의료자원실장, 체납징수부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건강보험 행정 전문가다.서 상임이사는 정부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정책을 지원하고, 4대 사회보험 체납액 감축을 이끌어내며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또 자격·부과와 징수 관리는 물론 보건의료인력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등 주요 사업을 총괄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서경숙 신임 이사는 “제도 전반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수입 기반을 확대해서 건강보험 재정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건보공단 징수상임이사는 자격부과실과 통합징수실, 고객지원실..
    •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코스닥 상장…후속 신약 속도
      1조원 기술이전 IGT-427 이어 ‘IGT-303’ 2027년 글로벌 수출 목표 2026-08-18 10:35
      혈관질환 항체 신약 개발기업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제니아테라퓨틱스(인제니아)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인제니아는 상장 이후 만성 신장질환과 고형암 등 후속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지난 2018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인제니아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IBS(기초과학연구원) 원천기술을 토대로 손상된 미세혈관을 복구하고 정상화하는 항체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혈관 안정화 수용체인 ‘TIE2’를 직접 활성화하는 ‘TIE-body’ 항체 플랫폼과 질환을 유발하는 단백질 제거 기능을 결합한 ‘LCIDEC’ 플랫폼을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앞선 파이프라인은 망막질환 치료제 ‘IGT-427’이다. 기존 치료제가 비정상적인 신생혈관 생성..
    • 강남베드로병원, AI 보행평가 ‘뉴로게이트’ 도입
      솔티드 스마트 인솔 기반 정밀 보행데이터 분석…맞춤형 진단·재활 제공 2026-08-18 09:43
      척추·관절·뇌심혈관 중점진료 종합병원 강남베드로병원이 인공지능(AI) 기반 보행·균형 기능평가 플랫폼 ‘뉴로게이트(NEUROGAIT)’를 도입하고 데이터 중심 맞춤형 진단 및 재활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솔티드가 개발한 뉴로게이트는 1등급 의료기기로 환자가 ‘스마트 인솔’을 착용하고 걸으면 족저압 센서와 관성측정장치(IMU)가 작동, 보행 데이터를 수집한다. 족저압 부하 패턴 및 체중 분포, 압력중심(COP) 이동경로, 좌우 비대칭, 균형 조절 능력 등이 실시간으로 측정된다.이를 통해 보행·균형·하지 근력·신체기능검사(SPPB) 결과가 디지털 수치로 정량화돼 진단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과거 의료진 육안 관찰이나 수기 측정에 의존하던 영역을 데이터 기반으로 객관화한 ..
    • “실내등 아래 있거나 햇볕 쬐는 것만으로 상처 치료”
      포스텍 한세광 교수팀, 발광 입자 RSLP3 활용 광치료 패치 개발 2026-08-18 08:43
      국내 연구진이 일상의 빛을 활용해 사람의 피부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포스텍 신소재공학과·융합대학원 한세광 교수팀은 최근 별도 배터리나 전원 없이 실내등이나 햇빛만으로 상처 봉합과 조직 재생을 동시에 돕는 착용형 패치를 개발했다.최근 빛으로 상처를 치료하는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빛을 공급하는 방식에 있어 한계가 존재해 왔다. 광 치료 장치는 LED나 레이저, 광섬유, 배터리 같은 외부 전원이 필요한데 주렁주렁 매달린 장치를 얼굴처럼 눈에 띄는 부위에 오래 붙이고 다니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연구팀은 일상 속 빛을 치료에 필요한 적색광으로 전환하는 발광 입자(RSLP3)를 활용, 봉합과 재생을 동시에 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구체적으로 칼슘-스트론튬 황화물 기반..
    • 김성열 의원 “이소희 의원, 법안 추진 신중”
    • 평택 32개월 소아, 천안·서울 이송 후 다음날 ‘사망’
      아이 엄마, 국민동의 청원 글 올려 호소…“지방 소아응급 진료 너무 열악” 2026-08-18 06:04
      경기도 평택의 32개월 남아가 패혈성 쇼크로 숨진 가운데 유족이 소아의료 인프라 개선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을 제기하면서 소아응급의료의 지역별 접근성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정부가 중증 소아응급환자를 24시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지속 확대하고 있지만 현재 운영중인 센터는 전국 14곳으로 지역별 소아응급 의료 인프라 격차는 여전하다.최근 유족이 작성한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 따르면 경기조 평택에 거주하는 32개월 남아 A군은 지난 7월 11일 오전 열 발작 증상을 보여 가족이 119에 신고했다.119는 A군을 수용할 수 있는 병원을 확인해 구급차로 충남 천안에 소재한 단국대학교병원으로 이송했다.이송 과정에서 A군은 쇼크로 인해 수 차례 경련 증상을 보였으며 병원 도착 후 중증응급..
    • D-2 전남 국립의대…두 대학 ‘갈등 심화’ 해법 난항
      중재 시도 순천 갑 김문수 의원, 청와대 시위·삭발 예고…경북에 기회 촉각 2026-08-18 05:46
      정부가 못박은 국립의대 신설 신청 기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전남광주 지역 목포대와 순천대 두 대학이 여전히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다른 국립의대 설립 후보지인 경북으로 의대 신설 기회가 넘어갈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은 청와대 앞 궐기대회와 삭발식까지 감행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전남광주, 경북을 2030년 의대 신설 후보지로 선정하고 오는 8월 20일까지 ‘국립의대 신설 추진계획서’를 제출하라고 통보한 상태다. 그러나 2024년 의대 신설을 전제로 통합에 합의했던 목포대와 순천대는 의대와 병원 소재지를 두고 갈등을 지속하고 있다. 여러 절충안 제시에도 양측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정치권도 초강수를 둘 예정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
    • 관리종목 위기 CMG제약 ‘주식 병합·변경 상장’ 추진
      내달 2일 임시주총, 해당 안건 논의…“사업 경쟁력 확보·수익성 강화 과제” 2026-08-18 05:38
      CMG제약이 오는 10월말까지 주식병합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주가 회복 기반을 마련하고 관리종목 지정 우려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자구책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CMG제약은 오는 9월 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10대 1 주식병합을 의결할 예정이다.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0주를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이다.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병합 안건이 가결되면,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되고 병합된 주식은 10월 27일 다시 상장될 예정이다.앞서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제53조에 따라 CMG제약이 종가 1000원 미만 상태가 지속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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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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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 수상 강진모 길병원 혈관외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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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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