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칼부림’ 방지…정신질환 치료사업 추가 공모
심평원, 급성기 입원·퇴원 후 관리 등 의료서비스 확대 방침 2023-08-08 11:47
‘제2의 묻지마 칼부림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정신질환자 지속치료 지원 시범사업 추가 공모가 추진된다.정신질환자 응급입원을 포함한 급성기 입원부터 퇴원 후 사례관리 및 낮병동 치료까지 의료 서비스의 지속적인 제공을 위함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정신질환자 지속치료 지원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추가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서현역 칼부림 사건 피의자가 3년 간 정신과적 치료받지 않은 피해망상 환자로 밝혀지며 전국 각지 정신질환자의 관리 및 치료 부재가 사회 문제로 대두된 데 따른 행보다.앞서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정신응급과 급성기 치료에는 의료 서비스가 최우선이며, 퇴원 후에는 외래 치료와 함께 체계적인 재활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학회는 퇴원 후 외래 치료와 함께 지역사회 사례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