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의료원, 차세대 의무기록 자동화 시스템 구축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음성 기록·요약·2차 서식지 자동 작성 2026-06-09 18:47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료원장 배재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동산의료원은 VOICE EMR(음성인식 전자의무기록)을 주축으로 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차세대 의무기록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의료진의 반복적인 기록 업무부담을 덜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의료진은 제한된 진료 시간 안에 방대한 의무기록을 직접 입력해야 해 진료 외적인 업무 소모가 컸다. 특히 입·퇴원 요약지, 회송 소견서, 진단서 등 각종 2차 서식 작성까지 병행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 탓에 의료진 피로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