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 유방암 진단법→세계 표준검사 등극
미국종합암네트워크, ‘18F-FES(Fluoroestradiol) 양전자방출단층촬영’ 권고 2023-08-14 12:11
[사진설명]한상원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교수가 유방암 전이가 의심되는 환자에게 18F-FES PET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국내 의료진이 연구한 유방암 환자의 여성호르몬 수용체 영상진단법이 전 세계 표준검사가 됐다. 조직검사가 어려웠던 환자들도 15분 내외 영상검사만으로 진단이 가능해져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여성호르몬 수용체 진단을 받게 될 전망이다.서울아산병원 유방암센터가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18F-FES(Fluoroestradiol)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검사’가 최근 미국종합암네트워크 가이드라인으로 발표됐다.재발이나 전이된 유방암 환자의 여성호르몬 수용체 여부를 진단할 때 18F-FES PET 검사를 시행토록 권고한 것이다.18F-FES PET 검사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