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수술 ‘합병증 최대 6%’…선택 신중 필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보고서 공개…“장천공·마취사고 등 사망 연계 주의” 2026-06-11 11:33
지방흡입수술에 대한 부작용‧사망 사고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돼 보건당국이 미용목적 해당 수술 안전성과 관련된 국내외 근거 및 판례,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지방흡입수술의 전체 합병증 발생률은 최대 6%였으며 감염, 장천공, 색전증 등 중대한 합병증은 1% 내외였다. 특히 장천공 및 마취 사고, 출혈 등이 사망과 연관된 주요 합병증으로 제시됐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NECA)은 ‘미용 목적 지방흡입수술 안전성’ 연구보고서를 공개, 이를 바탕으로 지방흡입수술 정보집을 포함한 대국민 정보자료를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연구책임자인 이현정 부연구위원은 “지방흡입수술을 고려하는 국민이 객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정보를 함께 확인하고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