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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 병원 사직 전공의 103명 중 ‘100명 복귀’
      복지부, 12개 수련병원 현장점검…미복귀 3명 ‘불이행 확인서’ 징구 2024-02-16 19:53
      정부의 수련병원 현장점검 결과 전공의 미근무자가 발생한 곳은 서울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 등 4곳이었다.미근무 전공의 103명에 대해 업무개시 명령을 내린 결과 100명이 업무에 복귀했다. 미복귀 3명에 대해선 불이행 확인서가 징구됐다.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보건복지부장관)는 16일 전공의의 집단 사직서가 제출되거나 제출이 의심되는 12개 수련병원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그 결과 12개 수련병원 중 실제 사직서가 제출된 곳은 10개 병원이었다. 총 23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이날 저녁 6시 기준 수리한 병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일 전국 수련병원에 ‘집단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을 내린데 따른 결과다. 이 가운데 실제 미근무자가..
    • 국방부, 격오지 장병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민간의사 진료 선택 가능…이 결과 토대 내년 본사업 전환 2024-02-16 18:34
      국방부가 격오지 및 도서지역 부대 근무 장병들의 진료 접근성 개선 및 진료 선택권 보장을 위해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시범사업은 이번 주부터 21사단 직할부대(양구)와 도서지역(어청도, 추자도) 해군 부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이번 시범사업 ‘비대면진료’는 장병들이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군의관 또는 민간병원 의사 진료를 받게 된다는 점에서 국방부가 2015년부터 실시 중인 ‘원격진료’ 시행 방식과 차이가 있다.국방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지침’ 상 관련 요건을 준수해 시행한다.이에 따라 육군 21사단 직할부대 근무장병들은 재진의 경우에 한해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등록된 21사단 의무대대 군의관으로부터 비대면진료를 받게 된다.이를 통해 장병들..
    • 피부암 ‘영상검출·진단보조 인공지능(AI)’ 허가 신청
      라이프시맨틱스, 금년 4분기 ‘캐노피엠디 SCAI’ 출시 목표 2024-02-16 17:48
      라이프시맨틱스(대표 송승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피부암 영상검출·진단보조 소프트웨어(SW) ‘캐노피엠디 SCAI’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캐노피엠디 SCAI는 스마트폰으로 피부암 의심 환자 피부 병변을 찍어 피부암 여부를 감별해 주는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이다.라이프시맨틱스는 피부암 의심 환자 피부종양 이미지를 분석한 확증 임상시험에서 민감도와 특이도, 정확도를 확인한 결과, 모든 지표에서 캐노피엠디 SCAI 임상적 우월성을 입증했다고 전했다.라이프시맨틱스는 올해 3분기 ‘캐노피엠디 SCAI’ 인허가 획득 후 4분기 출시를 목표로 제품 상용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상급종합병원과 1차 의료기관 실증을 거쳐 의료기관 수요에 맞게 제품을 고도화하고 현재 수요가 파악된 의료기관을 시..
    • 리젠테크 전기자극치료기 엘큐어1000 ’FDA 허가'
      2급(Class 2) 의료기기 정식 등록…수출 가능성 기대감 2024-02-16 17:29
    • J&J메디칼 ‘혈관내가이딩용카테터’ 회수
      식약처, ‘원위부 골절로 혈관 손상 우려 고객 불만 확인’ 2024-02-16 17:16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 판매하는 혈관 내 가이딩용 카테터(수인21-4601호)를 회수대상 의료기기로 지정했다.식약처는 “Medos에서는 CEREBASE DA Guide Sheath 원위부 골절로 수술 절차가 지연되고 혈관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드물게 색전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고객 불만을 확인했다”고 배경을 밝혔다.혈관내 가이딩용 카테터는 경피적 혈관성형술을 위해 풍선카테터나 가이드와이어를 삽입하는 카테터를 말한다. 이번 조치에 따른 회수대상량은 총 587개다.식약처는 “재고를 즉시 조사해 대상 제품이 있는지 확인하고, 해당 제품을 격리하라”며 “모든 제품이 반환될 때까지 본 공문이 인지될 수 있도록 잘 보이는 곳에 게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순천향대천안병원, 자문형 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
      말기암·후천성 면역결핍증·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만성간경화 등 대상 2024-02-16 17:02
      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박형국)은 16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자문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자문형 호스피스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말기 환자와 가족들에게 전인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돌봄서비스는 ▲통증 및 증상관리 자문 ▲심리사회적·영적 돌봄 ▲생애 말기 돌봄 및 상담 ▲자원 연계 및 경제적 지원 ▲임종 준비 교육 및 돌봄 지원 ▲호스피스 병동입원(말기 암 환자 대상) 및 재가 서비스 연계 등으로 구성된다. 또 자문형 호스피스 대상 질환은 말기암, 후천성면역결핍증, 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 만성간경화,  만성 호흡부전 등이다.박형국 순천향대부천병원장은 “일반 병동과 외래에서 진료 받는 말기 환자와 ..
    • 빅5 병원 신호탄 ‘전공의 집단사직’ 확산 전망
      길·부천성모·고대구로·원광·조선·경찰병원 등 154명 제출…“수리 병원 없어” 2024-02-16 16:56
      ‘빅5병원’ 전공의들 집단사직 계획을 신호탄으로 전국적으로 집단사직이 연쇄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사직서를 제출하고 30일 간 인수인계를 위한 근무를 이어가야 하지만 일부 병원에서는 사직서 제출 직후 이미 출근을 하고 있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박단 회장은 16일 오전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서울성모병원·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 등 빅5병원 전공의 대표들과 논의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곳 전공의들은 오는 19일 사직서를 집단으로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를 기해 근무를 중단키로 했다.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소속인 박단 회장 역시 본래 20일 사직서 제출 예정이었으나, 19일로 제출일을 변경하고 진료 중단에 동참하겠다는 방침이다...
    • 씨젠, 작년 영업손실 301억 기록…‘적자 전환’
      4분기 영업익 35억으로 일부 만회 2024-02-16 16:52
      씨젠(대표 천종윤)이 지난해 매출 3674억원, 영업손실 301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대비 43%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959억원 흑자에서 -301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하지만 비코로나 제품 판매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4분기 매출이 1005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35억원 흑자를 기록했다.2022년 3분기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매출은 지난해 2분기 바닥을 다진 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비코로나 시약 매출은 10분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고 호흡기 세균(PB) 제품은 바이러스 단독검사와 동시검사 확대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54% 늘어났다.씨젠은 중장기 사업전략인 기술공유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유통기업으로 전면적 쇄신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월 미국..
    • 비동물성 톡신 제제 MT10109L ‘日 시장’ 겨냥
      메디톡스, 정식 품목허가 추진해서 진출 계획···2028년 목표 2024-02-16 16:18
      메디톡스가 비동물성 액상 톡신 제제의 일본 품목 허가를 추진한다.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6일 “비동물성 액상 톡신 제제 ‘MT10109L’의 정식 품목허가를 통해 일본 시장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메디톡스는 일본 공략을 위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지난해 미국 FDA에 허가 신청한 ‘MT10109L’을 낙점하고 지난달 임상시험수탁기관(CRO)과 계약을 체결, 임상 사전 작업에 착수했다. 오는 2028년 허가를 목표하고 있는 ‘MT10109L’은 일본에서 정식 허가 받은 3번째 톡신 제제이자 국내 기업 최초의 톡신 제제가 된다.메디톡스는 지난 2015년 설립한 현지 법인 ‘엠디티 인터내셔널(이하 MDT)’을 통해 일본 피부미용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며 일본 시장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과 잠재..
    • “다음 주 엄마 폐암 수술이었는데 연기됐어요”
      전공의 등 의사 파업으로 ‘지연 사례’ 등장…‘의료 대란’ 우려 현실화 2024-02-16 16:11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들 집단사직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의사 파업을 이유로 수술을 연기했다는 사연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국 의대생들도 동맹 휴학에 나서기로 하는 등 젊은의사들 현장 이탈이 가시화하면서 ‘의료 대란’ 우려를 키우는 모습이다.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음 주가 엄마 폐암 수술이었는데 의사 파업으로 수술이 밀리게 됐다’는 글이 올라왔다.전공의들 사직서 제출이 이어지며 ‘의료 대란’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벌써 수술 일정 연기와 같은 사례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해당 글 작성자는 “오늘 갑자기 담당 교수한테 전화가 와 응급실을 제외한 모든 의사들이 파업을 해 출근을 안하고 있어 수술이 안된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폐암 4기인 엄마..
    • 서울대병원, 감염 첨병 ‘최첨단 멸균실’ 구축
      2년 8개월 걸친 6단계 리모델링 통해 환경 혁신 2024-02-16 15:43
    • 한의협 “의사 파업 진료공백, 한의사 투입 해결”
      ‘야간및공휴진료 참여’ 요청 공지…의료계 “잘못된 대응 우려” 2024-02-16 15:30
      의료계 대정부 투쟁에 대비해 한의계가 의료공백을 해결하겠다며 준비하고 있다. 평일 야간 진료 및 공휴일 진료 확대,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연계, 비대면 진료 확대 등을 위해 정부와도 조율 중이다.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한의사협회는 최근 회원들에게 ‘양의사 파업 등에 따른 한의의료기관의의료공백 대응(야간및공휴진료) 참여 요청’에 대해 공지했다.한의협은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발표에 따라 의사단체의 집회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의료기관 파업도 논의 중”이라며 “양방의료기관의 파업이 진행되면 의료공백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협회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그 대응방안을 마련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우선적으로 한의의료기관에서 ‘평일 야간진료 및 공휴일진료..
    • 새내기 간호사 2만3567명 배출···합격률 96.7%
      국시원, 국시 합격자 발표···심미나·이선빈·박여진씨 수석 2024-02-16 15:21
      2024년 새내기 간호사 2만3567명이 배출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 국시원)은 금년 1월 19일 서울 등 전국 16개 지역, 52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24년도 제64회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15일 발표했다.이번 시험에에서는 전체 2만4377명 응시자 중 2만3567명이 합격, 96.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앞서 ▲제60회 96.2% ▲제61회 94.8% ▲제62회 96.6% ▲제63회 97.3% 등에 이어 지난해 대비 소폭 합격률이 낮아진 모습이다. 이번 시험 수석합격은 295점 만점에 286점(96.9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심미나씨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이선빈씨, 평택대학교 박여진씨가 차지했다.
    • 서울의대 교수협, 비대委 추진…“제자-정부 중재”
      “이번 주말 비대위원장 등 구성 마무리하고 진료공백 준비” 2024-02-16 15:05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들 사직서 제출이 이어지자 대학병원 교수들도 긴급히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이 가운데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16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키로 결정하고 향후 대응 방안 등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는 이날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고 비대위 구성을 의결했다.교수협은 비대위원장 추대 안건과 비대위 구성 등을 조사한 후 오늘 내 비대위 결성을 마치고 이번 주말까지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비대위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진료 공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교수들이 정부 정책에 반대하기 위한 목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정부도 교수협의 비대위 구성이 집단행동 취지는 아닌 것으로 보고 구체적 상황을 파악 중이다.한편, 박민수 보..
    • 교육부, 의대생 동맹휴학 상황대책반 구축
      오석환 차관, 오늘 오후 전국 의과대학 교무처장들과 긴급회의 2024-02-16 12:23
      전국 의대생들이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연달아 동맹휴학을 선언하자 교육부가 상황대책반을 구성, 대응에 나섰다.교육부는 16일 “의과대학 학생들의 집단행동 관련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서 대응할 수 있도록 ‘국립대병원 및 의과대학 상황대책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어 “전국 40개 의대와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해 대학별 동향·조치를 상시 점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교육부는 또 16일 오후 3시 오석환 차관 주재로 의대 교무처장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학사 운영과 의대생 집단행동 대응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이는 전날부터 의대생들이 동맹휴학을 선언한 것에 대한 조치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지난 15일 SNS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나는 본교의 대표로서 단체행동에 찬성하며 이를 주..
    •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의료기관 등 149개소 적발
      식약처, 116개소 수사 의뢰 및 고발…67개소 행정처분 의뢰 2024-02-16 12:17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불법 취급 의료기관 등 149개소를 적발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서초·송파구가 종별 유형으로는 의원급 의료기관이 가장 많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작년 마약류취급자 356개소를 지자체·경찰청·복지부·심평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점검한 결과 이 중 149개소를 적발·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식약처는 마약류취급자인 의료기관·약국·동물병원 등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한 의료용 마약류 취급 보고 빅데이터를 연중 분석해 356개소를 선정하고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이 확인됐거나 위반이 의심되는 149개소에 대해 116개소는 수사 의뢰(또는 고발) 조치했고, 67개소에 대해서는 관할 지..
    • 유한양행, 회장·부회장 신설 추진···3월 주총서 결정
      빅파마 도약 위한 반등 도화선 기대···사세 확장 직위체계 변경 2024-02-16 12:09
      유한양행이 회장·부회장 직급을 신설한다. 회사 규모 확대에 따른 직급 신설로, 빅파마 도약을 위한 반등의 도화선이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유한양행은 지난 14일 ‘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통해 회장·부회장 직을 신설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오는 3월 15일 정기 주총에서 안건이 무리없이 통과된다면 회장과 부회장을 신규 선임할 전망이다.변경 예고된 정관은 ‘이사회의 결의로서 회장, 부회장, 사장, 부사장, 전무, 상무 약간인을 선임할 수 있다’로, 기존 사장·부사장 직위와 더불어 회장과 부회장 직위가 추가됐다.유한양행의 경우 지난 2003년부터 오너 없는 전문 경영인 체제로 회장, 부회장 직위를 없앴다. 회장으로 직위에 재직한 인물은 창업주 유일한 ..
    • 의료계 반발…실손보험 전송대행기관 ‘보험개발원’
      금융위원회, 심평원과 경합 선정…“병원 시행 핀테크 활용 청구 유지” 2024-02-16 12:01
      의료계가 반대했던 보험개발원이 결국 실손보험 청구 전송대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선정을 두고 경합을 벌였지만, 결국 의료계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다만 의료계 반발을 의식해 현재 병원들이 시행중인 핀테크(텔레뱅킹 및 인터넷 뱅킹 등 전자금융)로 실손보험 청구 방식을 유지키로 해 의료기관들은 청구에 대한 부담을 덜게됐다. 즉, 기존처럼 보험회사로 청구 서류를 전송하면 된다는 이야기다. 금융위원회는 정부·보험업계·의약계와 실손 청구 전산화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속 협의한 결과, ‘보험 청구 전산화 TF’ 에서 “발원이 청구 전송대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2월 중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오는 ..
    • “모든 수련병원, 전공의 집단연가 사용 불허”
      박민수 차관 “필수의료 유지명령, 사직서 제출 7개 병원 현장점검” 2024-02-16 11:48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싸고 집단행동에 나선 전공의와 의대생들에 대해 정부가 ‘법적 조치’ 등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히면서 갈등 사태가 점차 확산되는 모습이다.특히 정부는 221개 전체 수련병원 대상 집단연가 사용 불허 및 필수의료 유지명령을 발령했다. 출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병원에 대해선 현장점검을 실시키로 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6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단호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복지부에 따르면 15일 24시 기준 7개 병원과 154명의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실제 원광대병원 레지던트 7명, 가천대길병원 레지던트 17명·인턴 4명 등이다.고대구로병원 레지던트 16명·인턴 3명, 부천성모병원 레지던트 13명·인턴 전원 23명, 조선대병..
    •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인턴들 하루만에 복귀
    • 수익성 악화 부광약품 ‘인력 구조조정’ 촉각
      영업적자 ‘15686%’ 사업재편 예고···한미약품과 일부 통합 가능성 제기 2024-02-16 11:27
      부광약품이 창사 이래 최악의 실적 부진을 기록하면서 사업 재편에 나선다. 수익성 확대를 위한 사업 재편에 따라 포트폴리오 축소를 계획 중인데, 인력조정 등 구조조정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직원 수 감소를 비롯 일부 임원과 계약도 연장하지 않은 상황이다.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부광약품(대표 이우현)은 ‘2023년 연간 실적’에서 매출 하락 및 영업적자 확대 등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매출액은 1259억원으로 직전 연도 대비 ‘34%’ 감소했고, 영업적자는 364억원으로 직전 연도 대비 무려 ‘15686%’ 가량 줄었다. 2022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 창사 첫 영업적자를 낸 이후, 지난해에는 역대 최악의 ..
    • 보건의료노조 “전공의 사직·단체행동 피해 공개”
      “생명과 직결된 곳 환자 팽개치고 떠나는 것은 국민 죽음 내모는 행위” 비판 2024-02-16 11:17
      빅5 병원 전공의들이 오는 2월 20일 오전 6시를 기해 근무중단에 나설 방침인 가운데, 의사 외 직역으로 이뤄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노조, 위원장 최희선)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오늘부터 노조는 긴급지침을 꾸려 각 지부 병원 전공의 사직서 제출 및 진료중단 현황과 향후 이로 인한 원내 피해사례를 파악,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각 수련병원에서 의사와, 노조에 가입한 간호사 및 의료기사 간 내홍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보건노조는 입장문을 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노조는 “전공의 근무 여건을 개선해달라면서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것은 누가봐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전공의들이 개인 자유 의사에 따라 사직서를 제출하..
    • 인턴 소청과 ‘수련 확대’ 후폭풍…“동냥진료”
      전문의 선배들, 정책 강하게 비판…“전공의 기피현상 부추겨” 2024-02-16 11:04
      정부가 젊은의사들의 필수의료 분야 진료 역량 강화를 기치로 결정한 인턴의 소아청소년과 의무 수련기간 확대 정책의 후폭풍이 거세다.작금의 소아청소년과 위기 극복을 위한 근본적 해결책을 모색하지 않은 ‘땜질식 처방’이라는 비난 속에 소청과 선배의사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모습이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14일 현재 2주 이상으로 규정돼 있는 인턴의 소아청소년과 최소 의무 수련기간을 4주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전공의 수련 교과과정 개정안을 발령했다.현행 규정에는 인턴 수련은 ▲내과(4주 이상) ▲외과(4주 이상) ▲산부인과(4주 이상) ▲소아청소년과(2주 이상)을 필수적으로 포함토록 명시돼 있다.이들 4개 전문과목 의무 수련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전문과목 선택은 인턴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 장기요양보험 수급 대상 ‘65세 이상→제한 폐지’
      이종성 의원,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 대표발의 2024-02-16 10:44
      현행 ‘65세 이상’인 장기요양보험 수급대상 연령을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6일 밝혔다.현행법에 따르면 장기요양급여 수급대상은 65세 이상 노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 65세 미만인 경우에는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으로 국한한다. 65세 미만인 경우에는 외상이나 전신마비 등 질병 이외의 이유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장기요양급여 수급이 불가능한 실정이다.이종성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기요양급여 대상 전체 107만 3376명 중 65세 미만은 2023년 기준 3.4%(3만 628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혼자서 일상생활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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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亞·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차기 회장
    • 동정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김양수 교수(서울성모병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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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박광선 박산부인과의원 원장, 을지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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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민정준 전남의대 핵의학교실 교수 부친상
    • 이준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 장인상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 홍현식 홍비뇨의학과원장 빙모상
    • 김주성 前 가톨릭의대 학장 별세-김범준 김범준고윤석 사랑의내과 원장·김한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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