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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케어센터 사전외래 시작
      매주 월·목요일 10~11시, 입원 적합성‧돌봄 방식 등 점검 2023-07-18 14:34
    • 전국 출생 미신고 아동 ‘사망 249명·수사 814명’
      복지부, 2123명 지자체 행정조사 완료…임시신생아번호 주기적 조사 2023-07-18 12:55
      출생 미신고 아동 2123명 전수조사 결과, 1025명의 생존이 확인됐고 249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사기관에 의뢰된 총 1095건 중 814건에 대한 수사가 아직 진행 중에 있어 사망 사례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보건복지부는 임시신생아번호로 남아있는 아동 2123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행정조사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조사에서 복지부는 감사원 감사과정에서 제기된 질병관리청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에 주민등록번호로 전환되지 않고 임시신생아번호로 남아있는 아동에 대한 소재 및 안전을 파악했다.2123명 중 지자체가 확인을 완료한 사례는 1028명이었다. 그중 771명의 아동이 원가정에서 생활하거나, 친인척 양육 및 입양 등의 형태로 지내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사망한 아동은 총 249명이었..
    •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2032년 미국 1조 매출”
      “내년부터 흑자 전환 예정, 열심히 뛰면 5조원 회사 가능” 2023-07-18 12:47
      “우리는 더 열심히 뛰면 매출 5조까지 뛸 수 있는 견고한 회사가 될 것이다. SK바이오팜만이 미국에서 사명이 찍힌 명함을 들고 다닐 정도로 현지 인력을 갖췄고 차별화된 힘이 있다.”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오늘(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회사 중장기 성장 전략을 담은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를 주제로 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성장 가속화 ▲제2 상업화 제품 인수 ▲유망기술 확보 등을 통해 글로벌 ‘빅 바이오 텍’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이를 위한 준비는 충분하다고 봤다. SK바이오팜이 기존 가지고 있는 신약 등을 통해 내년부터 흑자 전환이 가..
    • 의료기기 증례 수, 일괄 600례 이상→‘제품별’ 산정
      식약처, 의료기기 시판 후 조사 관련 규정 개선 행정예고 2023-07-18 12:28
      증례 수 확보를 위한 의료기기 시판 후 조사기간 연장 시 관련 절차가 간소화된다. 의료기기 제품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조사 증례 수 산정도 허용된다. 신개발·희소의료기기 등 의료기기 시판 후 조사기간 연장 절차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제품 특성을 고려한 조사 증례 수를 산정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선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 시판 후 조사에 관한 규정’을 행정예고하고, 내달 7일까지 의견조회에 들어간다. ‘시판 후 조사’란 신개발의료기기 또는 희소의료기기의 경우 해당 제품이 시판된 후 4년에서 7년 이하 범위에서 그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식..
    • 군의관 수당 인상·1년 단위 복무 연장 추진
      국방부, 군보건의료발전계획 발표···사단의무대, 안과·피부과 추가 2023-07-18 12:22
      최근 의대생·인턴·전공의 등의 일반병 입대 선호 현상으로 장기 군 의료인력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가 군의관 처우를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군의관과 간호장교 수당을 인상하고 이들이 임상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보직을 부여, 진료활동 및 교육 여건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자신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진료과도 확대한다. 18일 국방부는 이 같은 추진과제를 담은 ‘2023~2027 군 보건의료발전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계획에는 숙련된 군 의료인력 확보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우선 민간 및 공공병원들과 크게 차이나는 처우 문제 해결을 위해 군의관과 간호장교 수당 인상 등 처우 개선 방안을 유관부처와 협의키로 했다.현재 장기 ..
    • 초융합시대 중요 전략…“홍보는 소비 아닌 투자”
      김대희 고대의료원 팀장 “일선 홍보인과 병원 경영진 홍보 시각 변화 필요” 2023-07-18 12:07
      “급변하는 초융합 시대 홍보에 대한 가치와 인식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홍보는 투자 수익률은 높지만 리스크는 낮은 미래 가치투자로 인식해야 합니다.”고려대학교의료원 김대희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최근 데일리메디가 주최한 ‘2023 대한민국 헬스케어 포럼’을 통해 ‘초융합시대 소통의 본질’을 발표하고 홍보에 대한 시각 변화를 제언했다.과거 병원 홍보는 단순 의료 중심에 기반을 뒀다면, 이제는 빠른 시대 변화로 인공지능부터 디자인, 세대 변화와 그에 기반한 타깃 분석까지 동시에 꿰뚫는 만능형 홍보가 요구된다.이 같은 변화는 병원 홍보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제약‧바이오‧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까지 포함하며 폭넓게 확대하는 추세다.김대희 팀장은 “20년 간 홍보 업무를 했지만 최근 훨씬 어려움을 느..
    • [동영상 2편] “중입자 치료, 암(癌) 패러다임 변화 주역”
      빅5 암병원장 정책 좌담회, ‘암 치료 글로벌 리더의 품격’ 2023-07-18 11:55
              
    • 경희대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장내 초음파 ‘1000례’
      "장내 초음파 검사 통해 환자에 맞는 최적 치료법 제공” 2023-07-18 11:45
    • 의·약사 등 의료인 재판 결과 ‘늑장 통보’ 검찰
      감사원, 동일 행태 지적…“허술한 의료인 면허관리 우려” 2023-07-18 11:42
      의사면허 취소법 시행을 앞두고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의료인에 대한 검찰의 재판 결과 늑장 통보 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도권의 허술한 면허관리 시스템 탓에 해당 의료인들은 면허취소 처분을 받지 않은 상태로 의료행위를 지속해온 것으로 확인됐다.감사원은 최근 대검찰청 감사결과, “전국 18개 검찰청이 의료법 혹은 약사법을 위반한 의사·약사·한의사 32명에 대한 재판 결과를 복지부에 통보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현행 규정상 검찰은 의료인이 면허취소 또는 면허정지 사유에 해당하는 범죄로 형이 확정될 경우 행정처분 주무관청인 보건복지부에 그 사실을 통보해야 한다. 하지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 18개 지방검찰청과 지청은 재판 결과를 복지부에 통보하지 않아 해당 의료인들이 형 확정 후에도..
    • JLK, 뇌졸중 솔루션 도입 의료기관 100곳 돌파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뇌졸중 분석 솔루션을 도입한 의료기관이 101곳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비급여 인정 후 영업 활동을 본격화한 지 4개월 만의 성과다.회사에 따르면 뇌졸중을 다루는 신경과 뿐만 아니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솔루션 도입이 진행됐다.2014년 설립된 제이엘케이는 뇌졸중에 특화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4월 뇌경색 유형 분석 솔루션 ‘JBS-01K’에 대한 비급여 적용을 받았고, 올해 혁신의료기기 통합 심사 평가제도를 통해 자사 4개 솔루션 비급여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뇌졸중 솔루션 인허가 과..
    • 권희창 안양윌스기념병원 원장, WUBES 우수발표상
      경추(목) 척수병증 치료 효과적인 양방향척추내시경 수술법 제시 2023-07-18 11:18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병원장 이동찬)은 척추센터 권희창 원장이 제1회 세계양방향척추내시경연구회(WUBES 2023) 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상(Best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권희창 원장은 ‘다분절 경추증성 척수증에서 양방향척추내시경을 이용한 후방 경추 후궁 절제술(Biportal Endoscopic Posterior Cervical Laminectomy for Multilevel Cervical Spondylotic Myelopathy: A Technical Note and 1-Year Radiological Outcomes)’을 발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경추 척수병증은 여러 원인에 따른 경추 신경변성 및 압박으로 인해 발생하게 된다. 심한..
    • 식약처, ‘임상시험 분야 협의체’ 구성·운영
      “국내 임상시험 규제 개선 위해 전문가들과 협업” 2023-07-18 10:5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임상시험 분야 규제개선을 위해 규제전문가와 협업에 나선다.식약처는 국내 임상시험 업계 현장의 의견을 듣고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업계와 ‘임상시험 분야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협의체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에서 추천한 제약, 백신·세포치료제 등 바이오 업계 규제전문가 14명을 위원으로 구성했다. 1차 협의체 회의는 지난 13일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에서 개최됐다.이번 협의체 회의에서는 ▲임상시험관리기준(GCP) 실태조사 주요 개선방안, 실태조사 주요 결과 공개 ▲최신 안전성 정보 보고(DSUR) 의무화 ▲해외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치료 목적 사용 제도 등을 공유·안내하고 관련 세부 기준·절..
    • 휴온스그룹,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 도입
      휴온스그룹 상장 3사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는 주주 편의성 제고를 위해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그룹은 서비스 도입을 통해 우편으로 발송하던 기존의 오프라인 배당 통지서 대신 PC 및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6월말 기준 휴온스그룹의 주식을 보유한 주주의 배당금 내역은 차기 이사회에서 배당금이 확정된 이후 각 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주주인증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룹은 이번 조치로 친환경 경영 가치 실현과 정보 보호 강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 시행으로 우편발송 시 사용되는 종이와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휴온스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말 기준 휴온..
    • 길병원, 스마트 ‘환자인식시스템’ 도입
      투약·채혈·수혈 오류 사고 최소화…업무 획기적 개선 2023-07-18 10:23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모바일 및 RFID(근거리 사물인터넷) 기술을 바탕으로한 환자인식시스템 ‘Smart CLMA(Closed Loop Medication Administration)’을 구축,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Smart CLMA’ 시스템은 환자 데이터를 실시간 실행 및 확인하고 병원 정보 시스템과 연동해 의료진이 처리한 업무 데이터를 전자의무기록(EMR)으로 실시간 전송한다.의료진은 별도 단말기(PDA)를 이용해 환자에게 지급된 팔찌의 바코드를 인식한 뒤 정확한 환자 확인을 진행할 수 있다.PDA에는 바코드를 스캔할 수 있는 스캐너와 별도의 액정화면이 부착돼 있어 의료진은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에게 처방과 조제된 약품의 일치 여부를 ..
    • 로슈진단, 제주한라병원 디지털병리 시스템 구축
      한국로슈진단은 제주한라병원과 디지털 병리 ‘구독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디지털병리 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향후 5년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로슈진단이 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구독 모델’이라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로슈진단은 디지털스캐너 ‘VENTANA DP200’, 분석 소프트웨어 ‘uPath’, 분석알고리즘 2가지 ‘Ki67’, ‘HER2 SISH’ 패키지를 보급한다. 로슈진단 구독 모델은 초기비용이 높은 장비 및 서버 구축을 월 구독 형태로 구입해 사용할 수 있게 한 모델이다. 스캐닝부터 알고리즘 분석까지 전 과정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포함한다.  이는 서버 및 제품 세팅을 위한 초기비용 문제로 도입에 어려움이 있었던 디지털병리 시..
    • KAIST, 약물 부작용 예측 기술 개발
      박찬영 교수팀, 고유 분자 특성 주목…신약 개발 활용 기대 2023-07-18 10:06
      두 물질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물리적 성질 예측의 높은 정확도를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그래프 신경망 기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KAIST(총장 이광형)는 “산업및시스템공학과 박찬영 교수팀이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영국)과 공동연구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냈다”고 18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약물이 용매에 얼마나 잘 용해되는지 정확히 예측하고, 동시에 여러 가지 약물을 투여하는 다중약물요법 부작용을 예측하는 것은 신약 개발 분야에서 매우 중요하다. 기존 연구에서는 두 분자 쌍이 있을 때, 각 분자 내 존재하는 원자들 사이 상호 작용만을 고려해 그래프 신경망 모델을 학습했다. 예를 들어 특정 발색체의 물(H2O)에 대한 용해도를 예측코자 할 때 발색..
    • 김포우리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개소
      김포우리병원(병원장 고도현)은 최근 의료산업 촉진을 위해 임상의학연구소를 개소했다.김포우리병원 임상의학연구소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 임상연구 설계 자문, 데이터 관리 및 통계 자문, 임상시험 외래 지원 등을 수행하는 연구기관이다. 특히 김포 지역 임상시험센터 및 대학병원, 산학연 협력체와 협동연구를 위해 연구 시설과 인력 및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상 4층 규모의 연구소는 연구병동, 연구실, 모니터링실, 임상시험약국, 교육실 및 면담실, 신체검사실, 검체분주실, 검체보관실 등으로 갖췄다.김포우리병원은 2017년 식약처로부터 의약품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돼, 2021년 코로나19 감염병 거점전담병원으로 코로나19 임상시험에 참여한 바 있다. ..
    • 코렌텍 인공고관절 ‘벤콕스’, 日 품목허가
      코렌텍(대표 강석희)은 인공고관절 제품 ‘벤콕스(BENCOX)’가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일본은 고령인구가 많은 나라 중 하나로, 지난해 만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3627만명으로 총 인구의 29.1%에 달한다. 고령인구가 많은 만큼 인공관절 시장 규모도 크다. 코렌텍은 일본 진출을 위해 지사를 설립했으며 일본 정형외과 의사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활용해 일본 인공관절 시장에 빠르게 진출할 계획이다.코렌텍 관계자는 “후생성 승인으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일본 인공고관절 시장 진출의 문을 열었다”라며 “이를 계기로 서유럽 등 선진국에 대한 진출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네이버, 서울대병원 단일연구 최대 300억 기부
      디지털 바이오 분야 혁신적이고 도전적 연구 지원 2023-07-18 09:10
    • “임신 전반기 혈압 패턴으로 자간전증 예측”
      미국 카이저 퍼머넌트 연구소 연구팀, 임신성 고혈압도 가능 2023-07-18 06:56
    • 응급의료 위기 공감 국회···“직원 면책 등 추진”
      의료진 방해 범위 구체화 이어 ‘응급실 종사자 전체’ 확대하는 법안 발의 2023-07-18 06:48
      잇단 응급실 표류 사고 등 응급의료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가운데 ‘응급실 의료진 법적 보호’가 시급하다는 응급의학계 호소에 여야 정치권이 응답하고 있다. 최근 응급환자 수용 의무화 추진, 행정처분 등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행정당국의 압박이 강해지면서 의료진들 동요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법안들이 실효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달 발의된 법안들은 응급의료기관 종사자들의 법적 책임 부담을 완화하고 보호를 강화하는 게 주 목적이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힘)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는 응급실 폭행·협박 금지 대상과 가중처벌 조항 대상자를 의료진 뿐 아니라 보안인력을 포함한 응급의료기관 종..
    • 비의료인 개설 병원…탈법 정황 없으면 ‘처벌 불가’
      대법원, 원심 깨고 파기 환송…“의료법인 재산 부당 유출 등 불법행위 확인돼야” 2023-07-18 06:33
      비의료인이 의료법인 명의 뒤에서 의료기관을 개설 및 운영해도 탈법 정황이 포착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병원을 개설해 운영한 비의료인이 재산을 출연하거나 부당 유출하는 등의 탈법적 수단으로 악용했다는 점이 확인되야 처벌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1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법원 전원합의체(안철상 대법관)은 17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상고심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구고법으로 돌려보냈다.A씨는 의사 자격이 없지만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의료기관을 운영 중이던 B의료재단 이사장 권유로 의료법인 설립을 제안받았다.국내 의료법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의료법인 등이 아닌 자가 의료..
    •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개선…참여자 동기부여 부족
      복지부·건보공단 야심작, 방향 전환 불가피…인터넷 사용처 부족 등 지적 2023-07-18 06:29
    • 전공의 포기하고 전문의 떠나는 ‘응급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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