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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중 불 안나도 배치된 ‘소방서’ vs ‘필수의료’
    • “전공의 1차 목적은 수련, 의료서비스 제공 아니다”
      신유경 위원장 “현실은 제공자 역할만 강조, 제도 개선 기본원칙 ‘권리’ 보장” 2023-06-17 07:03
      “전공의 수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속한 공동체가 합의할 수 있는 원칙부터 세워야 합니다.”신유경 대한전공의협의회 전공의실태조사위원장이 16일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전공의특별법 제정을 두고 이같이 주장했다.이해관계자들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공동체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기본적인 ‘원칙’을 세워야한다는 주장이다. 이날 신 위원장은 전공의 ‘권리’에서 그 원칙을 찾았다.신 위원장은 “필수의료, 의사증원 등 보건의료 인력 문제가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논의하는 것이 달갑지 않을 수 있지만 헌법에 명시된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오늘날 전공의 수련환경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신 위원장에 따르면 우리나라..
    • 의료계 ESG 경영 키워드→‘인프라·인센티브·제도’
      가톨릭대 김광점 교수, 연구용역 결과 공개…“자생적 환경 지원과 제도적 보완” 2023-06-17 06:55
      ESG 경영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의료계에서도 ESG 경영 확대를 위한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국내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핵심은 자생적 인프라 구축 지원과 인센티브, 제도 보완으로 좁혀졌다.핵심을 살펴보면 ESG에 대해 현 단계에서는 자율적 확산을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현실적으로 어려운 사안은 인센티브 지원으로 해결하자는 것이다. 최근 김광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문위원(가톨릭대 보건의료경영대학원 교수)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용역인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의료기관 ESG 활동모델 개발’을 발표했다.해당 연구는 ESG 경영에 관심을 두는 우리나라 의료기관들이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이다.EGS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 박민수 차관 “비대면진료, 현장의견 지속 반영”
      이달 16일 시범사업 자문단 첫 간담회…“제도화 준비 전력” 2023-06-17 06:48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재진 환자와 의료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해결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보건복지부는 16일 오후 서울 국제전자센터 대회의실에서 박민수 제2차관을 주재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첫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복지부는 지난 1일부터 보건의료기본법에 근거해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대면진료 경험이 있는 재진 환자를 중심으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의‧약단체, 환자단체, 소비자단체, 앱 업계, 전문가 등으로 자문단이 구성된 바 있다.이날 정부에선 복지부 제2차관(주재), 보건의료정책관, 보건의료정책과장,약무정책과장이, 의‧약단체..
    • “임시예방접종 이상반응, 인과성 없으면 정부 입증”
      강은미 의원, ‘감염병 예방법 개정안’ 대표발의···회의록 의무 공개·국가보상 조항 등 신설 2023-06-17 06:40
      지난 3년간 코로나19 백신 피해보상과 인과성 입증 책임 등으로 정부와 피해자 단체 측이 상당한 갈등을 겪은 가운데, 추후 임시예방접종을 받고 이상반응이 있을 경우 정부가 인과성이 없다는 것을 입증하지 않으면 국가가 보상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강은미 의원은 지난 15일 이 같은 내용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의 골자는 ▲질병관리청 피해보상전문위원회 회의록 작성 공개 ▲예방접종과 이상반응의 인과관계 명시 통보, 120일 이내 결정하지 못한 경우 지연 사유 및 진행상황 안내 ▲보상결정 이의 있는 경우 재심 청구, 피해보상전문위원회가 아닌 재심위원회에서 재심 ▲임시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시 질병관리청장의 인과성 입증 등이다. ..
    • 법원, 헝가리 4개 의대 인정 무효소송 ‘각하’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 모임 제기, 법원 “단순 사실관계 확인 소송 부적합” 2023-06-17 06:32
      [단독]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 모임’(이하 공의모)이 헝가리 4개 의과대학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외국대학 인정을 무효로 해달라고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각하 판결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소송은 행정소송 성립요건인 구체적인 권리나 법률관계 존부확정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단순한 사실관계 확인을 구하는 것으로, 이들의 당사자 자격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16일 데일리메디 취재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2부는 최근 이들이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외국대학 인증요건 흠결확인 소송에서 소(訴) 각하 판결을 내렸다.20~30대 젊은 의사와 의대생이 모여 결성한 공의모는 지난해 3월 ‘기존에 존재하던 인정기준 다수를 명백히 위반한 헝가리 4개 의대에 대한 인정은 무효’라는 내용의 행정소송 신청..
    • “필수의료, 의사 사명감으로 지탱하는 시대 종료”
      문재영 교수 “전문인력 참여 유인책과 정당한 보상·워라벨 등 현실적 지원 절실” 2023-06-17 06:16
      “의사들의 사명감에 기대 필수의료를 유지하는 과거 시대는 끝났습니다. 정당한 보상과 휴식, 그리고 미래를 보장해야 합니다.” 필수의료 소생을 위해 의대정원 확대까지 논의되는 가운데 이를 위한 해결책은 현실적 처우 개선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부의 필수의료 지원 대책이 발표됐지만, 현실적 대안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데 따른 분석이다.  변화하는 의료계 인식 변화를 대비한 정부의 대안이 절실하다는 진단이다. 지난 15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의학회학술대회를 통해 세종충남대병원 문재영 중환자의학 교수는 ‘필수의료 지원 정책 문제점과 한국형 개선 방안 모색’을 발표했다.  문 교수가 지적한 필수의료 문제점은 ▲중증‧응급질환 전문치료 역..
    • 서울대 등 빅5 암병원장, ‘암(癌) 정책’ 방향 모색
      이달 26일, 본지 주최 정책좌담회 개최…급격한 진료환경 변화 등 논의 2023-06-17 06:10
      의료 선진국, 그것도 전세계 최상위권으로 평가 받고 있는 대한민국 암(癌) 치료. 현재 우리나라는 암 치료 술기와 생존율 면에서 절대적 입지와 위상을 자랑한다.하지만 그 수려한 성과 뒤에는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및 그로인한 수도권과 지방 의술 격차 등 적잖이 불편한 진실도 자리한다.여기에 정밀의학을 비롯해 세포치료, 디지털 치료제, 초고가 의료장비 등 암 진료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전세계 암 치료 맹주를 자신해온 한국 의료에 또 다른 위협 요소로 다가오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암(癌) 치료를 대표하는 빅5 암병원장들이 모여 대한민국 암 치료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데일리메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특별기획으로 ‘빅5 암병원장 정책좌담회’를 개최, 국내 암 치..
    • 병원서 약국에서 ‘불법촬영’ 잇따라 적발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이율립 최윤선 기자 = 서울 강동경찰서는 중앙보훈병원 사무실에서 불법 촬영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등이용촬영)로 사무실 직원인 2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은 전날 오전 서울 강동구에 있는 이 병원 사무실에서 “동료 직원이 옷을 갈아입는 장면을 불법 촬영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가 몰래 설치한 휴대전화를 발견했다.경찰은 현장에서 휴대전화 주인 A씨를 찾아 체포했다. 범행이 이뤄진 장소는 탈의실처럼 옷 전체를 갈아입는 곳은 아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경찰은 이 휴대전화와 A씨의 다른 휴대전화를 압수·분석해 불법촬영 범행이 더 있었는지 확인하고 있다.서울 서초구 아파트 상가에 있는 약국에서는 약사가 손님들을 몰래 촬영하다가 적발됐다.서울 방배경찰서..
    • 현직 의사 집필 ‘중증외상센터’, 드라마 재탄생
      넷플릭스, 제작 확정…적자 누적 외상센터 되살리기 노력 담아 2023-06-16 19:07
      현직 의사가 집필한 웹소설이 넷플릭스 드라마화된다. 넷플릭스는 새 오리지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제작을 확정하고 출연진을 캐스팅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드라마의 원작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한산이가(본명 이낙준) 작가가 쓴 동명의 웹소설이다. 이는 네이버 웹툰으로도 연재된 바 있다. 이는 환자를 살릴수록 적자가 쌓이는, 이른바 대학병원 입장에서는 눈엣가시인 중증외상팀을 배경으로 한다. 천재 외상외과 전문의로 불리는 주인공 백강혁이 병원에 부임하며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중증외상센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출연진으로는 배우 주지훈, 추영우, 윤경호, 하영, 정재광 등이 출연하며 연출은 이도윤 감독, 각본은 최태강 작가가 ..
    • 폐원 위기 서울백병원…보건의료노조 ‘개입’ 예고
      이달 19일 기자회견 개최,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등 이사회 압박 계획 2023-06-16 18:22
      인제대 학교법인이 서울백병원 폐원을 추진하자 보건의료노조가 행동에 나섰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서울백병원 폐원 안건이 다뤄질 인제대학교 이사회 하루 전인 19일 서울백병원 본관 앞에서 ‘안건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연다.보건의료노조는 학교법인과 서울백병원은 이번 폐원과 관련해 병원 노조와 한 차례도 협의한 적이 없음을 지적했다. 교수협의회 및 교수노조도 마찬가지였다는 설명이다.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이 아닌 ‘폐원’을 추진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이다. 서울백병원은 2004년 이후 20년 간 1745억원의 누적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의료노조는 “학교법인은 서울백병원 경영 정상화를 위해 얼마를 투자했는지, 누적적자 진짜 원인은 무엇..
    • 가톨릭중앙의료원, 개원 87周 기념식
      가톨릭중앙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화성)은 최근 옴니버스 파크 컨벤션홀에서 ‘설립 8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은 회갑교수 수연금 증정, 40년·35년·30년 근속 교직원 표창, 영성구현상, 우수교육과정상, 연구업적 우수교원상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1935년 서울 중구 소재 무라가미 병원을 매입해 ‘성모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1년여의 보수공사를 거쳐 1936년 5월 11일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뎠다.현재 가톨릭중앙의료원은 대학과 전국 8개 부속병원 총 6500여 병상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의료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이화성 의료원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따라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위해 ‘변화를 공감하는 융합 혁신’이라는..
    • 경북醫 장유석 의장,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동참
    • H+양지병원, AI 예약상담 시스템 도입
    • 건강보험 일산병원, ‘특수교사’ 연수강좌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지역연계교육 의정부캠퍼스(구 몽실학교) 큰꿈관에서 ‘중도‧중복장애학생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 강좌’를 개최한다.중도‧ 중복장애학생의 경우 발달단계에 따른 치료와 교육의 연계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학생 특성에 맞는 적절한 학교생활 지원이 필요하다. 또 중도‧ 중복장애학생은 일상의 모든 행동이 치료와 연결되므로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교사가 학생의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교육환경의 제공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일산병원 경기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경기도 내 특수교사 및 교육종사자들의 장애 학생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지도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일산병원 소아재활 ..
    • 한미약품, 국제학회서 희귀질환 신약 연구결과 발표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 월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 중인 단장증후군 치료제 등 2개 희귀질환 치료 후보물질 주요 연구결과를 새롭게 발표한다.한미약품은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내분비학회(ENDO)에서 LAPSGLP-2 analog(HM15912)와 LAPSGlucagon analog(HM15136) 등 3건의 연구결과를 공개한다.단장증후군과 선천성 고인슐린혈증은 현재 치료제가 없거나 쓰이고 있는 치료제의 한계가 뚜렷한 희귀질환으로, 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물론 가족들까지 큰 고통을 겪고 있다.단장증후군은 전체 소장 60% 이상이 소실돼 흡수 장애와 영양실조를 일으키는 희귀질환으로, 신생아 10만명 중 약 24.5명에서 발병해 소아청소년기 성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선천성 고인슐린..
    • 고대의료원, 창업기업 공유오피스 오픈
    • 자생한방병원, 제주도 한방의료봉사 성료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최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를 찾아 지역주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펼쳤다.봉사에는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을 비롯해 광주자생한방병원 염승철 병원장, 대전자생한방병원 김창연 병원장 등 주요 의료진 및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함덕리 함덕농협 건물에 진료소를 마련하고 환자별 맞춤형 건강상담, 침치료, 한약 처방 등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첫 여름 관광객 맞이 준비로 분주한 고령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다.신민식 위원장은 의료봉사 후 제주도 내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인 강태선 애국지사의 자택을 찾아 한방주치의로서 의료지원을 실시하기도 했다. 그는 “자생의료재단..
    • 당뇨병학연구재단-카카오헬스, 업무협약 체결
      당뇨병학연구재단(이사장 원규장)이 카카오헬스케어(대표이사 황희)와 당뇨병 유병률 감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속혈당측정장치(CGM)를 활용해 당뇨병 및 혈당 관리를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 등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당뇨병학회가 발표한 ‘Diabetes Fact Sheet in Korea 2022’에 따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의 당뇨병 환자수는 지난 10년 사이 320만명에서 600만명으로 급증했다.65세 이상 인구의 경우 약 44%가 당뇨병을 갖고 있어 당뇨병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현재 시급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CGM은 피하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체내의 혈당 수치를 5분마다 측정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 장치이다.CGM은 인슐린을 투..
    • 유명무실 인턴제, 폐지보다 ‘개선’ 무게감
      이선우 의평원 위원장 “전공의·수련의 개념 분리·실태조사” 제안 2023-06-16 12:28
      인턴 수련제도 부실 논란이 수 년째 반복되는 가운데 ‘폐지’ 보다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분위기다.현행 인턴제도는 수련방식, 수련주체, 평가, 계획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다양한 비판에 직면한 상황이다.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이선우 졸업후교육위원장은 15일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인턴 수련교육의 질 관리’를 주제로 발표했다.이선우 위원장은 “현행 인턴교육은 1952년 미국식 제도를 그대로 도입한 이후 70년 이상 큰 변화 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꼬집었다.지난 2011년 대학의학회 건의로 2015년 인턴제 폐기가 입법예고됐지만, 대한병원협회 등의 반발로 최종 무산됐다.앞서 의료계에서는 인턴제 폐지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지만, 이 위원장은 범국가적 인턴 수련제도 구축을 제안했다...
    • 해킹 한독, 의·약사 등 개인정보 유출···“조사 진행”
      이달 9일 홈페이지 통해 공지···유출 원인·해킹 공격 주체 등 추적 2023-06-16 12:20
      한독이 보유 중인 의·약사 개인정보가 일부 유출되면서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이다.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독은 의사와 약사 개인정보가 해킹에 의해 일부 유출된 정황을 포착하고 내부에서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독은 지난 6월 9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안내’를 공지했다. 한독은 “회사에 대한 해킹 공격으로 고객의 일부 정보가 유출됐음을 6월 2일 확인했다”고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렸다.한독에 따르면 유출된 개인정보는 마케팅 동의를 한 고객들 정보로, 보안팀에서 일부 비정상적인 접근이 있는 것을 확인한 결과 개인정보가 일부 유출된 사실을 파악했다.유출된 의사 정보는 ▲성명 ▲소속 의료기관명 ▲전공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정보수신 동의일 ▲동의..
    • 디지털 의료기기, 급여권 진입 ‘난공불락’
      이상수 메드트로닉 전무 “업체들, 보험자 관점서 전략 수립해야” 2023-06-16 12:19
      “부정맥 위험 가능성을 알려주는 신기능이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에 탑재된다. 스마트워치, 웨어러블 기기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이처럼 커가지만 제품 상용화를 위한 급여는 여전히 난제다.” 디지털헬스케어 제품의 빠른 시장 출시 및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선 업체들이 보험자 관점에서 급여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메드트로닉 이상수 전무는 16일 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의 보험 급여 전략’에 대한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국내에서 디지털 치료제 1, 2호가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지만, 제품 상용화는 지연되고 있다. 보험급여 적용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상수 전무는 “허가와 급여제도는 평가지표가 완전히 다르..
    • “국내 의학교육 고비용·저효율…연속성 결여 심각”
      고려의대 안덕선 명예교수, 학부-인턴-레지던트 관리주체 상이 효율성 지적 2023-06-16 12:06
      국내 의학교육이 분절된 교과과정 탓에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학부-인턴-레지던트 과정의 관리 주체가 각기 달라 교육의 연속성과 효율성이 모두 떨어진다는 지적이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덕선 명예교수는 16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의학교육의 연속성, 필요성과 현실, 그리고 전망’이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현 의학교육 문제를 짚었다.현행 의학교육은 ▲학부(BME, Basic Medical Education) ▲졸업 후 교육(PGME,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연수교육 및 전문직업성 평생 개발(CPD,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의 과정을 거친다.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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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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