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사회, 몽골 울란바토르 의료봉사
총 609건 진료·시술…현지 의료진 교육 등 협력 계속 확대 2026-08-18 16:32
충청남도의사회가 몽골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현지 의료진 교육과 취약계층 지원 등 한·몽 의료협력 확대에 나섰다.충청남도의사회 해외의료봉사단은 지난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진행한 ‘2026 몽골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의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 24명이 참여했다.특히 지난 5월 충청남도의사회가 주관한 ‘지역을 잇다. 의료기관을 열다’ 해커톤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의예과 1학년 학생 4명도 동행했다.봉사단은 일반 내과 116명, 통증 치료 320명, 소아과 126명, 안과 백내장 수술 30명, 내시경 시술 17명 등 총 609건의 진료 및 시술을 진행했다. 현지 약국에서도 약 350명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