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글로벌 간질환 진단 지역거점센터 선정
비침습적 간질환 진단 표준화 선도…지역 기반 임상·연구 허브 역할 기대 2026-02-09 08:55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글로벌 간질환 진단 전문기업 에코센스(Echosens) ‘FibroScan Center of excellence(FibroScan 지역 거점 센터)’로 선정돼 6일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정으로 세브란스병원은 비침습적 간질환 진단 분야에서 임상·연구·교육을 아우르는 지역 기반 핵심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한다.간섬유화와 지방간을 비침습적으로 평가하는 FibroScan 기술을 보유한 Echosens는 전 세계 다수의 의료기관과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중 지역 거점 센터는 해당 기술의 임상 적용, 데이터 축적, 교육 및 연구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에 부여된다.세브란스병원은 그간 만성 간질환 및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바이러스성 간염 등 다양한 간질환 환자 진료에서 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