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다빈치SP 로봇수술’ 100례 돌파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최근 다빈치SP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로봇수술센터 출범 이후 6개월 만의 쾌거다.병원에 따르면 급성 담낭염으로 응급실을 찾은 A씨(46)에 대한 담낭 절제술을 시작으로 자궁근종 절제술 등을 시행, 최근 100례 수술을 마쳤다. 지난해 9월 로봇수술센터 출범 이후 수술은 모두 성공했으며, 환자 회복 등 경과 등도 좋은 상황이다.1등 공신은 단일공으로 최소침습 수술이 가능한 다빈치SP 로봇수술 장비다. 인천세종병원은 경인 지역 종합병원 최초로 지난해 8월 이 장비를 도입했다. 4세대 모델 중에서도 최신인 다빈치SP는 국내 병·의원을 통틀어 현재 20여대만 보급됐다.다빈치SP는 기존 3~4개 절개창을 내야 하는 기존 모델과 달리 오직 1개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