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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티팜 반월캠퍼스, 美 FDA cGMP 통과
      “고품질 올리고 안정 생산·공급, 세계수준 경쟁력 확보” 2023-10-25 11:15
      에스티팜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올리고 제조소인 반월캠퍼스에 대한 cGMP(우수의약품품질관리기준) 정기실사를 통과하고 시설 점검보고서(EIR, Establishment Inspection Report)를 수령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FDA 실사 통과로 에스티팜은 글로벌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하는 고품질 올리고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제조시설로 인정받게 됐으며,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을 입증하게 됐다.cGMP 기준을 충족한 에스티팜 반월캠퍼스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올리고 생산능력을 끌어올리고 있다.2018년 제1올리고동을 신축한 데 이어 2020년 3층과 4층을 추가로 증설했고, 최근에는 제2올리고동 착공에 나섰다. 제2올리고동의 증설이 완료..
    • “임신부 비만, 당뇨 등 산모도 태아도 위험”
      삼성서울병원 오수영 교수팀, 안전출산 상관관계 규명 2023-10-25 11:04
      전세계적으로 비만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임신부 비만관리 필요성도 주목받고 있다. 실제 임신 전(前) 체질량지수 25kg/㎡ 이상인 임신부는 관리가 잘된 임신성 당뇨병 환자보다 당뇨 부작용이 많을 수 있다는 조언이다. 최근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오수영 교수팀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산전 관리를 받으며 단태아를 출산한 산모 3078명을 대상으로 비만과 임신성 당뇨병이 임신부와 태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했다. 대상자 선정 기간은 2016년 1월부터 2020년 12월 사이로 설정했다. 연구팀은 환자군을 비만과 임신성 당뇨병 유무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눴다. 그룹1은 비만과 임신성 당뇨병이 모두 없는 경우, 그룹2는 비만 없이 임신성 당뇨병만 있는 ..
    • “간호간병서비스 입원기준 개선 필요”
      정춘숙 의원, 중증환자 서비스 혜택 소외 현실 지적 2023-10-25 11:0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5일 국정감사에서 중증환자가 간호·간병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태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정춘숙 의원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간호사회, 간호와돌봄을 바꾸는 시민행동와 주관한 간담회에서 간호사 전문적인 간호서비스가 필요한 중증환자 입원서비스가 보호자와 사적 간병인에게 전가되는 사례가 파악됐다.이러한 제도 미비점을 악용해 일부 의료기관은 환자 생명과 안전보다는 병원 이익을 위해 확보한 간호인력 수준에 맞춰 입원환자를 배정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정춘숙 의원은 “모든 입원환자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만, 한정된 재원과 인력을 감안한다면 중증도·간호필요도에 따라 우선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전문..
    • 식약처, 26일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세미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인허가 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26일, 27일 제주 그랜드섬오름 호텔 범섬홀에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등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의 활발한 개발과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미국·유럽 등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규제 대응 방안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규제혁신 정책 ▲디지털치료기기 임상시험 추진 전략 등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산업계·학계·연구소·병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과 해외진출 시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누리집 또는 QR 코드로 접속해 선착순으로 50명까지 현장 참가를 무료로 신청할 수 ..
    • “서울대병원, 보고서 없는 연구 수두룩”
      서동용 의원 “연구결과 제출 규정 위반” 지적…“유착 의혹” 제기 2023-10-25 10:50
      서울대학교병원 의사들이 연구 종료일 2년 이내 연구결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서울대병원은 정당한 사유 없이 연구보고서가 제출되지 않으면 임상연구위원회를 통해 연구 중단 및 연구비 반환 조치를 해야 하지만 이를 하지 않았다. 이렇게 연구결과 보고서를 제때 제출하지 않은 연구과제가 61건에 달했고, 연구책임자는 45명(부서과제 포함)이었다. 국회 교육위원회 서동용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울대병원으로부터 받은 자체감사 결과보고서 및 자체감사에 따른 후속 조치 현황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및 강남센터 의사 45명은 규정에 근거해 연구종료일 2년 이내 연구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이를 제출하지 않았다. 제출하지 않은 기..
    • 한림대성심병원 임채춘 교수, 로봇수술 1500례 돌파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산부인과 임채춘 교수가 최근 다빈치Xi 로봇수술 개인통산 1500례를 돌파했다. 지난 2015년 첫 수술 후 8년 6개월 만의 성과다.임채춘 교수는 지난 2015년 3월 자궁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첫 다빈치Xi 로봇수술을 시작해 2020년 12월 1000례를 성공한 데 이어 올해 9월 말 1500례를 달성했다.임 교수가 집도한 1500건의 로봇수술 가운데 자궁근종과 난소난종 제거술이 절반을 차지하며, 이외에도 자궁적출술, 악성종양 제거, 자궁내막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도 수술했다.그의 로봇수술에 대한 해외 관심도 높다.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해외환자들이 꾸준히 한림대성심병원을 찾고 있다.미국부인종양학회(SGO) 역대 최연소 회장을 지낸 워너 허 알라바마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 국립암센터 찾는 지방 암환자 ‘年 10만명’
      이종성 의원 “지역의료 붕괴, 10명 중 2명 상경”···충남>강원>전북>전남 順 2023-10-25 10:37
      암 진료를 받기 위해 국립암센터를 찾는 지방환자가 매년 10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립암센터가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립암센터 환자 60만117명 중 비수도권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이들이 10만6854명(17.8%)인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과 2021년에도 각각 10만1626명(17.3%), 10만3267명(17.1%)의 비수도권 환자가 국립암센터에서 진료를 받았다. 환자 10명 중 2명은 암 치료를 위해 지방에서 올라오고 있는 것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충남(1만2865명) ▲강원(1만1187명) ▲전북(1만1095명) ▲전남(1만845명) 순으로 많았다. 암 진료를 위해 제주도에서 오는 환자도 4041명에 달했다.현재 추세대로라면 올해도 ..
    • ‘거취 논란’ 김필여 마약퇴치운동본부장 결국 ‘사퇴’
      식약처 이사회 해임 요구안 수용…“정상적 직무수행 불가” 2023-10-25 10:24
      김필여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이 사퇴 의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25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김필여 이사장이 사퇴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앞서 식약처는 지난 23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회에 김필여 이사장 해임 요구를 담은 공문을 전달했다. 식약처는 김필여 이사장이 최근 법령이나 정관을 위반하는 행위를 하고, 법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등 임원으로서의 직무수행에 현저한 지장이 있다고 판단, 해임을 요구키로 했다. 이에 따라 마약퇴치운동본부는 오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김필여 이사장 해임안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오유경 처장은 “사퇴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로 이사회에서 부결된다 하더라도 처장 차원에서 할수있는 조치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나 ..
    • 지방 개원의, 수도권 개원의보다 2000만원 더 번다
      비수도권 3억5300만원>수도권 3억3300만원···평균소득 격차 2023-10-25 10:20
      비수도권 개원의가 수도권 개원의 보다 평균 2000만원을 더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5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지역별 의료인 평균 사업소득은 수도권이 3억3300만원, 비수도권이 3억5300만원으로 비수도권 개원의가 수도권 개원의 보다 높은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자체별로는 울산시가 3억82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수도권에서 서울시(3억4700만원), 인천시(3억900만원), 경기도(3억300만원) 순이었다. 비수도권에서는 울산시 뒤를 이어 충청남도(3억8100만원), 전라남도(3억7900만원), 광주시(3억7400만원), 경상남도(3억6800만원) 순으로 개업 의..
    • 심평원, 학술지 ‘HIRA Research’ 논문 모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 분야의 다양한 학술 정보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학술지 ‘HIRA Research’에 게재할 논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2021년 창간호부터 총 56편의 논문이 게재됐고, 현재 제3권 2호와 제4권 1호 논문을 접수 중에 있다. 학술지에 게재하기 위해서는 HIRA Research 온라인 시스템에 투고해야 한다. 심평원은 보건의료 분야 연구지원을 위해 게재 논문에 한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연구자의 학술 연구비 부담을 고려해 논문 투고료와 심사료는 받지 않는다.편집위원장인 함명일 심사평가연구소장은 “우리 학술지를 통해 보건의료 정책, 의학, 약학, 간호, 의료이용, 의료기술 등 다양한 연구 주제의 논문이 공유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건보공단, 건강보험 운영시스템 해외에 전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간 라오스와 태국 보건부 소속 보건의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초청 워크숍을 운영한다.건보공단은 보건복지부의 1기 ‘K-Health 보건의료 해외진출 지원사업 일환으로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아세안) 10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지금까지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를 대상으로 재정관리시스템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했고, 1기 마지막 사업 연도인 올해는 라오스와 태국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정책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 건강보험 재정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태국의 사회․경제 상황을 고려한 건강보험 재정현황에 대한 이해, 향후 발전 방향 및 미래 모델 제시 등 효과적인 재정위험관리..
    • JW중외제약, 신기술 활용 ‘탈모치료제’ 개발 착수
      테라젝아시아와 공동연구 협약 체결…미세바늘로 약물 주입 2023-10-25 09:48
      JW중외제약은 테라젝아시아와 탈모치료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JW중외제약 제제연구센터는 테라젝아시아의 플랫폼을 활용해 마이크로니들 탈모치료제 개발에 나선다.이른바 ‘붙이는 주사’로 불리는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은 머리카락 3분의 1 수준의 미세한 바늘로 피부를 통해 약물을 전달하는 경피약물전달 기술이다. 마이크로니들을 피부에 붙이면 미세 침이 피부를 뚫고 들어가 녹으면서 인체에 약물을 주입해 기존 주사제나 경구제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약물전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투약 편의성뿐만 아니라 주사제 대비 회복력이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어 최근 관련 의약품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퓨처마켓인사이트에 따르..
    • 경희대병원, 차세대 내시경 시스템 도입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최신 내시경 시스템 ‘이비스 엑스원(EVIS X1)’을 국내 최초로 경희대학교병원에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경희대병원은 이비스 엑스원을 도입해 첨단 의료환경을 구축하고 내시경 검진 분야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병원을 찾는 소화기 질환 및 기관지질환자의 병변 부위를 정확히 검진받고 긍정적인 치료 성과로 이어지도록 이비스 엑스원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이비스 엑스원은 환자 위, 대장, 식도 등에서 소화기 질환이나 기관지 질환을 더욱 정확하게 검진하고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기술이 탑재돼 있다. 기존 올림푸스 내시경 시스템인 ‘이비스 루세라 엘리트(EVIS LUCERA ELITE)’ 및 ‘이비스 엑세라 III(EVIS EXERA III..
    • 길병원, 첨단 방사선 암치료기 ‘헬시온’ 도입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최근 암치료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첨단 방사선치료기 ‘헬시온(Halcyon)’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병원은 지난 24일 헬시온 도입을 기념하고자 김우경 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 및 방사선종양학과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헬시온’은 실시간 영상 유도 기반의 세기조절 방사선 치료 장비로,  길병원은 지난 9월 암센터에 설치하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기존 방사선암치료기 대비 4배 빠른 치료기 회전 속도와 2배 빠른 다엽콜리메이터(가변형 방사선 조준장치·Multi-leaf Collimator) 속도로 치료 시간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다.    치료 시간은 대폭 줄였지만 정..
    • 의료계 달래기?···與, 면허취소 ‘완화’ 추진
      ‘강력범죄·성범죄 한정-재교부 10년→5년’ 등 의료법 개정안 발의 2023-10-25 06:48
      의과대학 정원 확대로 정부와 의료계 관계가 얼어붙은 분위기 속에서 오는 11월 20일 시행 앞둔 의료인 면허취소법 완화 작업이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국민의힘은 24일 의료인 결격 및 면허취소 사유를 ‘강력범죄로 금고 이상 형을 받는 경우’로 한정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기본권 제한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는 취지다.  대표 발의자는 최재형 의원이다. 이어 의사 출신 안철수 의원과 김영선·김용판·송언석·엄태영·유경준·최영희·태영호,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도 발의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의료계 입장에서는 올해 상반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를 선두로 한 투쟁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간호법은 막아냈지만 면허취소법은 내주고 말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
    • 프레스티지메디케어, 중국서 ‘판매정지’ 처분
      NMPA, 생산 공정 부적합 적발…“수입·운영·사용 중지” 2023-10-25 06:44
      이식형 의료기기 제조기업 프레스티지메디케어가 생산하는 골반장기탈출 복구장치가 중국에서 수입, 운영 및 사용이 중단됐다.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는 최근 프레스티지메디케어 골반장기탈출 복구장치 생산 공정을 원격으로 실사하고 해당 제품 생산 공정이 요구 사항과 다른 점을 확인했다.이에 NMPA는 국민이 사용하는 의료기기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한국프리스트메디칼 골반장기탈출 복구장치 수입, 운영 및 사용을 중단했다.NMPA는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및 화장품 품질 관리를 감독하는 기관이다. 제정연구제작 수량 관리를 표준화하고 구현과 생산 품질 관리 규범을 제정하고 책임에 따라 관리한다.NM..
    • 오르락 내리락 롤러코스터 의료 인공지능(AI) 주가
      루닛·뷰노·제이엘케이·딥노이드 등 잇단 호재에도 불안한 장세 2023-10-25 06:37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올해 초 부터 주가 상승 랠리를 이어오던 국내 의료AI 기업들이 롤러코스터 장세에 출렁이고 있다.특히 인허가를 비롯해 비급여 시장 진출 등 연이은 사업 호재에도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하자 일각에서는 숨고르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루닛, 뷰노, 제이엘케이, 딥노이드, 코어라인소프트 등 국내 주요 의료AI 기업들의 주가가 연일 불안한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먼저 업계 대장주인 루닛은 이날 전날 대비 8.38% 증가한 14만8700원에 장을 마쳤다.루닛은 지난 6월 장중 20만원을 돌파하며 줄곧 상승 곡선을 그려왔다. 특히 9월에는 한때 27만9500원에 거래되는 등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 바뀌는 약무정책과장…약업계, ‘협의체 가동’ 기대
      복지부, 서기관 공개모집…품절약·지출보고서·비대면진료 등 담당 2023-10-25 06:28
      의약품·의료기기 지출보고서 공개, 의약품 품절,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등 보건복지부 주요 현안을 담당할 약무정책과장을 공개모집한다.보건복지부는 과장급 공모직위인 약무정책과장을 이달 말까지 응시원서 접수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약무정책과장에는 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이 임용될 수 있다.주로 ▲약무정책 수립 총괄 조정 ▲의약품·의료기기 유통·리베이트 관련 정책 ▲의약품 도·소매 관련 정책 ▲DUR(의약품 처방·조제 지원 서비스) 관련 정책 등의 업무를 하는 자리다.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출신인 현(現) 하태길 과장도 공모를 통해 임명됐다. 그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서울대 법대에 입학해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약무정책과장 임용기간은 2년으로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연장 가능하다..
    • 김필여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퇴출’ 위기
      식약처, 이사회에 해임 요구안 전달…“절도 논란 등 직무수행 지장” 2023-10-25 06:21
      방만한 운영 및 부실한 조직 관리로 홍역을 치뤘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이번엔 이사장의 일탈 논란으로 시끄럽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례적으로 산하기관에 메스를 들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3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회에 김필여 이사장[사진] 해임 요구를 담은 공문을 전달했다. 식약처는 김필여 이사장이 최근 법령이나 정관을 위반하는 행위를 하고, 법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등 임원으로서의 직무수행에 현저한 지장이 있다고 판단, 해임을 요구키로 했다. 이에 따라 마약퇴치운동본부는 오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김필여 이사장 해임안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한 의류 매장에서 12만원 상당의 의류를 절도했다. 이에 국민의힘 중앙..
    •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첫 국감 무난한 성적표
      철저한 준비 우려 불식…야당 공세에 차분한 어조 대응 2023-10-25 06:15
      서울대학교병원 김영태 병원장이 무난한 국정감사 데뷔전을 치렀다. 당초 예상됐던 야당 공세는 수위가 낮았고, 돌발적인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특히 굵직한 보직 경험이 부족했던 만큼 병원 경영 상황 파악에 취약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철저한 준비로 큰 위기 없이 첫 국감을 소화했다.김영태 병원장은 24일 열린 서울대학교 및 서울대병원, 서울대치과병원에 대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피감기관장 신분으로 출석했다.김 병원장의 국감 출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3월 취임 이후 수 개월이 흐른 만큼 나름 업무 파악이 이뤄졌다고 하더라도 첫 국감인 만큼 부담이 클 수 밖에 없었다.무엇보다 이사회가 추천한 최종 후보들에 대한 대통령 반려, 재공모 등 임명 과정..
    • KAIST “의사과학자 양성 의대 정원 배정”
      이동만 교학부총장 “바이오메디컬 콤플렉스로 조성, 산업 선도” 2023-10-25 06:10
      카이스트(KAIST) 이동만 교학부총장이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인원 배정을 요구했다. KAIST 문지캠퍼스를 바이오메디컬 콤플렉스로 조성, 바이오의료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의사과학자 양성 교육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도다. 24일 KAIST 이동만 교학부총장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의 의과학자 양성 관련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이동만 교학부총장은 “의대 정원 배정을 통해 의사가 아닌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겠다”며 “국가 차원에서 의사과학자 양성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한다”고 밝혔다. 실제 KAIST는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과기의전원) 설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4년 간..
    • 한림의대 79.5%·울산의대 76.3%·순천향의대 75.9%
      서동용 의원 “의사 유출, 울산의대 등 지역 사립대 수도권 운영 때문” 2023-10-25 05:53
      윤석열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을 증원하면서 현재 정원이 적은 사립대부터 증원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이에 지역 사립대학 중 상당수가 부속병원과 협력병원을 수도권에 두고 있어, 지역 사립대 의대정원 증원이 지역의료인력 양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국회 교육위원회 서동용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교육부로부터 전국 사립대 의과대학 부속병원과 협력병원 현황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의과대학을 운영 중인 사립대는 수도권 12개, 지방 18개 등 총 30곳이다. 지방의대 18곳의 절반인 9곳은 수도권에 부속병원과 협력병원을 두고 있었다. 울산대, 을지대, 건국대, 순천향대, 가톨릭관동대, 한림대, 인제대, 동국대 등이다.반면 수도..
    • 이화의료원, ‘2023 이화국제의료세미나’ 성료
    • 유나이티드제약, ‘유니그릴CR정’ 日 특허 등록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만성 동맥폐색증 치료제 ‘유니그릴CR정’ 조성물 특허가 최근 일본 특허청 등록결정 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특허 등록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유니그릴CR정 관련 기술을 해당 특허 존속기간 동안 일본에서 독점적이고 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만성동맥폐색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사포그렐레이트 함유 서방정에 관한 것이다. 유니그릴CR정은 속방층과 서방층으로 이루어진 사포그렐레이트 서방정으로 경구로 투여, 즉각적인 혈소판 응집 억제 효과를 나타낸다. 상당시간 동안 약물이 혈장 내에서 지속적으로 일정한 농도를 유지, 투약 횟수를 1일 1회로 감소시킬 수 있다. 환자들에 대한 약물 적응성을 높여 투약 순응도를 높였다.앞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유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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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동정 분당제생병원 신임 병원장 손정환(비뇨의학과) 취임
    • 동정 대한신장학회 최범순 이사장(은평성모병원 신장내과) 취임
    • 동정 대원제약 화장품 자회사 에스디생명공학 신임 대표 김혜원(前 씨엠에스랩 상무)
    • 수상 방정현 전공의(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유럽마취통증의학회 ‘최우수 초록상’
    • 동정 씨어스, 정훈 이사(前 다이이찌산쿄코리아) 영입
    • 선출 김범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세계뇌졸중학회 이사
    • 기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400만원
    • 모집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 기부 원광대 의과대학 95학번 동문들, 의대 발전기금 8045만원
    • 선정 김석중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과기정통부 IP 스타과학자 사업
    • 기부 부천세종병원, 부천아트센터 문화예술 진흥 후원금 500만원
    • 수상 임공민 교수(분당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미국흉부외과학회 ‘Travel Award’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대한병원협회 김종윤 총무국장·정교숙 수련평가국장·황은범 수련사업국장外
    • 보건복지부 기획조정담당관 방영식·약무정책과장 양명철
    • 제주대학교병원장 장원영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이은주 서울아산병원 의생명연구소 연구원 시모상
    • 이창희 아산퍼스트 통증의학과 의원 원장·이진희 분당차병원 치의학연구원 수석연구원 부친상
    • 이원용 前 대웅바이오 약사 별세
    • 김영준 연세준통싹의원 대표원장 모친상-이지연 송도 베스트내과 원장 시모상
    •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전무)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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