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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철욱 의료기기협회장, ‘NO EXIT’ 캠페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유철욱 회장이 최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출구없음)’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NO EXIT 캠페인은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유 회장은 다음 캠페인 수행 주자로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이재화 이사장을 지목했다.유 회장은 “마약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의료기기산업계가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 “치매 위험 예측 새로운 뇌(腦) 단백질 발견”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의대 신경과 안자 솔단 교수 연구팀 2023-08-12 06:50
    • “희귀약·항암제 급여율 낮고, 등재 기간도 늦다”
      이종혁 중대약대 교수 “산정특례, 건보 등재 장애물 상황으로 약가제도 개선 필요” 2023-08-12 06:37
      국내 희귀의약품, 항암제는 허가 후 급여까지 소요 기간은 길고, 급여 비율은 비교적 낮았다.특히 희귀의약품 허가를 받았지만 보험등재가 되지 않아 사용이 어려운 불합리한 상황 발생이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경제성 평가 면제제도 대상 확대 및 ICER 임계값 상향을 통한 치료보장성 확대와 제도 내에서 해결되지 않는 희귀질환치료제에 대해 기금 조성 등의 필요성이 제안됐다.이종혁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는 최근 ‘우리나라의 희귀질환치료제 접근성 현황 및 보장성 강화 방안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이번 연구에선 희귀의약품 지정 및 시판을 나타내는 ‘사용 가능성’과 급여등재 및 의료비 지원 등 보험 제도인 ‘접근 가능성’을 분석했다.그 결과,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10년간 국내 허가된 희귀의약품 ..
    • 국내 응급의학계 염원 ‘독립기구’ 출범 가시화
      뺑뺑이 사망 등 난제 산적, ‘한국응급의료관리원’ 기대감…“컨트롤타워 역할” 2023-08-12 06:28
      응급의학계 숙원인 응급의료 관리 전담조직 탄생이 가시화되면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응급실 뺑뺑이 등 최근 우려를 자아냈던 문제 해결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물론 최종 출범까지는 여전히 지난한 과정이 남아 있지만 이태원 참사와 소아 응급의료 문제를 겪으면서 전담 컨트롤타워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무게추가 실리는 분위기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은 최근 ‘응급의료 컨트롤타워’ 신설을 위한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개정안의 골자는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이 위탁 운영 중인 중앙응급의료센터를 별도로 분리해  ‘한국응급의료관리원’을 신설하는 것이다.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료체계 실무를 총괄하고 효율적인 응급의료 자원 관리 및 운영을 기치로 지난 2000년 발족했다.재..
    • 건보 안되고 병·의원 외면 ‘한국형치매선별도구’
      개발 2년 8개월됐지만 치매안심센터서만 활용···심평원 “급여기준 적용 등 검토” 2023-08-12 06:10
      전국 254개 치매안심센터에서 사용 중인 한국형치매선별검사도구(CIST)가 개발된 지 2년 8개월이 지났지만, 급여권 진입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급여권 진입 실패로 CIST는 치매안심센터만 사용 중이다. 그리고 저작권료가 없는 무료임에도 의료기관에서는 수가 청구는 물론 이를 기반으로 치매약 처방도 할 수 없어 외면하는 상황이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2년도 국정감사 지적사항인 “CIST 급여기준 검토할 것”에 대한 시정조치를 공개했다.심평원은 CIST에 대해 객관적 근거 부족을 사유로 현 단계에서 급여 인정에 준비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3월 개최된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이다.다만 연구용역을 통해 CIST를 개발한 국립중앙의료원이 데이터 분석 중이며 완료 후 요양..
    • 의무기록사 휴가→대체인력 고용···복지부·공단 ‘제재’
      과징금 1억여원·급여비 2424만원 환수···법원 “인력 허위신고 아니므로 환수 처분 부당” 2023-08-12 05:50
      장기간 휴가를 떠난 의무기록사 등을 상근 인력에 포함해 요양급여비용을 신청한 병원과 관련해 법원이 보건복지부의 과징금부과처분 등이 위법하다고 인정한 판단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제14부(재판장 송각엽)는 의료법인A가 보건복지부장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의료법인 A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B노인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보건복지부장관은 2019년 2월경 B노인전문병원에 대해 2017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18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6개월 동안 요양급여비용 청구내역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의료법인A가 총 2433만원 상당의 요양급여비용을 부당하게 수령했다고 판단했다.B병원에 근무하던 의..
    • 조선대병원, 호남권 첫 ‘전자처방전’ 도입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오픈…“스마트 의료서비스 구현 속도” 2023-08-12 05:27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이 광주 및 전남북지역 최초로 전자처방전을 도입, 최근 환자 편의를 위한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오픈했다.11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도입된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기능은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인 ‘CURE’와 연동됐다.이를 통해 ▲전자처방전 ▲진료비 결제 ▲하이패스 등록 ▲차량번호 등록  ▲진료비영수증 ▲실손보험 청구 등이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된다.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는 병원을 찾는 초재진 환자들에게 수시로 알림을 발송, 복잡한 진료시스템의 길잡이 역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광주 전남북 지역 최초로 도입된 ‘알림톡 전자처방전’ 서비스는 진료비 결제 후 약국 처방전까지 알림톡으로 편리하게 발급받는다.약국 제출용 전자처방전을 QR코드로 제공, 환자가 약국에 전자처방전..
    • 외국은 ‘재현 데이터’ 활용 확대되는데 한국은…
      김현태 연세대 교수 “헬스케어 등 건강보건 분야 관심 고조, 국내도 가이드라인 필요” 2023-08-12 05:08
      데이터 3법 시행 이후 헬스케어‧금융‧보험업계 전반에서 데이터 활용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국내 환경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핵심 요인은 개인정보보호에 필요한 데이터 가공 방법인 통계적 노출 제어에 대한 국내 가이드라인 부족이다.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김현태 교수는 최근 ‘데이터 가명・익명처리 기법의 현황과 대안: 재현데이터를 중심으로’ 연구보고서를 통해 재현 데이터 사용 확대를 주장했다. 재현 데이터는 관측된 원데이터를 생성하는 모집단을 가정하고, 통계적·기계학습모형을 통해 생성한 모의 데이터이다.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원데이터와 비슷한 수준의 효용을 가지며, 익명 데이터로 분류돼 개인정보 관련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이점이 있다. ..
    • 의협 “간호사 골막천자 유죄, 법원 판단 존중”
      1심 판결 뒤집혀 2심서 ‘의료법 위반’ 판결···“무면허의료 강력 대응” 2023-08-11 18:40
      의료계가 전문간호사의 불법 골막천자 의료행위 판결과 관련해서 1심 판결과 다른 항소심 법원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11일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법원이 간호사에게 무면허 의료행위를 지시해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울아산병원에 벌금 선고를 한 것에 대해 법원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법원이 전문간호사가 골수 채취를 위해 골막 천자를 의사 지도·감독 하에 시행했더라도 ‘무면허 의료행위는 불법’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이는 앞서 무면허 의료행위로 보기 어렵다는 1심 판결이 뒤집어진 것이다.골막천자는 골반뼈 부위를 바늘로 찔러 골수 혈액을 채취하고, 굵고 긴 바늘로 골수 조직을 채취하는 침습적 검사다. 혈액·종양성 질환 진단을 위해 시행한다.2심 재판부인 서울동부지방..
    • 2023 의료기기 창업공모전 대상 ‘피지오컴퍼니’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시상식, 상지재활 무선 전기자극 치료기 2023-08-11 18:17
      참신한 의료기기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공모전에서 재활의료 전문기업 ‘피지오컴퍼니’가 상재재활치료를 받는 환자들을 위한 무선 전기자극 치료기를 개발 대상을 수상했다.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김광수)는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제9회 의료기기 창업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공모전은 국내 의료기기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주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후원하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주관했다. 공모전은 지난 6월 12일부터 약 3주간 전국 예비창업자 및 의료기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류심사와 PT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3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발됐다.대상은 ‘웨이러블 멀티기능 무선..
    • 8월 임시국회, 간호법 재추진 등 초미 관심
      민주당 당론 확정·2차전 예고···부산대 등 병원계 파업 ‘노란봉투법’ 촉각 2023-08-11 17:43
      올해 상반기 국회를 통과했지만 결국 폐기 수순을 밟았던 간호법을 비롯해 보건의료계가 주목할 여야 쟁점 법안이 이달 국회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재추진키로 한 간호법과, 매년 위기감이 감도는 병원계 파업 사태와 무관하지만은 않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의 입법 추이가 주목된다.  민주당은 지난달 27일 의원총회를 열고 간호법 제정안을 금년 하반기, 10월 국정감사 이전에 재발의하기로 결정했다. 간호법은 앞서 올해 4월 27일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했지만 직역 갈등 등을 이유로 5월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 5월 30일 재의를 거쳐 최종 폐기됐다. 특히 업무범위 문제와 관련..
    • 충남대병원, 고위직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 길병원, 영국 잼버리 女대원 복막염수술 시행
      영종도 골든튤립호텔 의료지원부스서 확인 후 긴급이송 2023-08-11 17:22
      인천을 방문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는 길병원이 “급성충수염으로 인한 복막염으로 수술이 시급한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해 수술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길병원은 인천을 방문하고 있는 잼버리 참가자를 위해 7일부터 골든튤립호텔 등 2 곳에 의료진을 급파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지원이 시작된 8월 7일 오후 7시쯤 영국 국적의 A양이 부스를 찾아왔다. A양은 고열과 함께 심한 복통을 호소했다. 복통의 양상으로 미뤄 복막염을 의심한 의료진은 현장에 대기 중이었던 길병원 엠뷸런스를 이용, 환자를 신속하게 가천대 길병원 응급실로 이송했다. 진단 결과 급성충수염에 의한 복막염으로 염증이 복막 내에 광범위하게 진행된 상태였다. 의료..
    • 정부 ‘나의건강기록 앱’ 지지부진
    • 프레스티지 “美 기업과 췌장암 진단 플랫폼 개발”
      영상진단 전문 ‘이미지온 바이오시스템즈’와 MOU 체결 2023-08-11 16:24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영상진단기업과 협력해 조기진단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항체 바이오의약품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대표 박소연)는 미국 영상진단 전문기업 이미지온 바이오시스템즈(이하 이미지온)와 췌장암 조기진단 플랫폼 개발에 관한 전략적 사업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MOU에 따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미지온에 PAUF기반 항체를 공급하고, 이미지온은 나노 영상 발견 기술을 활용해 췌장암을 조기진단하는 플랫폼을 공동개발한다. 이번 MOU를 통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췌장암 조기진단 솔루션 개발은 영상진단과 진단키트의 투트랙 전략으로 더 힘을 받게 됐다.의료영상 이미지 패턴을 분석해 초기에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게 돕는 영상진단 기업과 항체신약 전문 기업의 만남은 이번이 국..
    • 인바디 “전 세계 체성분 데이터 1억개 돌파”
      “장비 활용도 증가·가정용 체성분분석기 약진 효과” 2023-08-11 16:00
      인바디가 수집한 체성분 데이터가 1억개를 돌파했다. 인바디(각자대표 차기철, 이라미)는 “전 세계 인바디 장비로 측정된 체성분 데이터 수가 1억 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인바디 체성분 데이터는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인바디 체성분분석기 중 인바디 클라우드 서버에 연결된 장비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다. 모든 데이터는 측정자의 동의를 얻어 수집된다. 인바디의 체성분 데이터는 하드웨어와 인바디 체성분 데이터 관리 플랫폼 ‘LB’를 통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데이터라는 점에서 외부 솔루션이 모방하거나 수집 및 가공할 수 없다는 강점이 있다. 인바디는 체성분 데이터가 매년 속도감 있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8월 기준 인바디 체성분 데이터 수는 2021년 동기 대..
    • 인하대병원 우주항공의학센터 “국제 공동연구 참여”
      美 NASA 산하조직 TRISH와 ‘우주환경 뇌(腦) 인지기능 저하 극복’ 진행 2023-08-11 15:33
      인하대병원 우주항공의학센터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연구협력 지원 사업’의 한·미 우주의학 국제 공동연구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김규성 센터장(이비인후과 교수) 등 연구팀은 앞으로 1년 6개월 동안 약 7억1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아 과제를 수행한다.연구팀은 ‘우주환경으로 유발된 뇌 인지기능 저하 극복을 위한 국제공동연구’를 주제로 NASA 산하조직인 TRISH(Translation Research Institute for Space Health) 등 미국 내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해당 계획은 인간의 심우주 개척을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할 인지기능 저하의 기전연구가 주제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국내 우주의학 연구능력을 높이고, 우주의학 ..
    • 두달째 중단 의협-복지부…의료현안협의체 재개
      6월 29일 마지막 회의 후 휴업…이달 23일, 의대 정원 등 안건여부 주목 2023-08-11 15:21
    • 폭증하는 검사→‘3분 진료소’ 대학병원
      김현아 교수, ‘의료 비즈니스 시대’ 발간…“자본 논리 포획된 병원” 2023-08-11 15:12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3분 진료’라는 말이 회자한 건 의료계에서 이미 오래된 얘기다. 대학병원에서 오랜 시간 기다린 끝에 교수를 만나도 짧은 진료 시간 탓에 별다른 말을 듣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가령 이런 상황이 병원에선 자주 펼쳐진다.환자가 진료실로 들어온다. 서로 인사를 나눈 뒤 의사는 물끄러미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본다. 1분. 최근 불편한 증상이 있는지를 물어본 후 다시 모니터를 본다. 1분. 그러고 나서 짧은 인사를 나눈 뒤 다음 일정을 조율한다. 1분.그렇게 의사와 환자의 만남은 끝난다. 길어야 3분, 짧으면 1~2분이다. 3분 안에 환자의 변화를 살피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그 자리를 기계가 대신한다. 따뜻한 의사의 손길과 위로 대신 환자는 서늘한 CT..
    • 서울시 서남병원,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제공
    • “레테브모, 면역항암제·화학요법보다 효과”
      릴리, 임상 3상시험서 ‘유효성’ 입증…1차치료제 가능성 제시 2023-08-11 14:11
      레테브모(성분명 셀퍼카티닙)가 진행성 또는 전이성 RET 융합-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위한 1차 치료제로서 항암화학요법+페메트렉시드±펨브롤리주맙 대비 유효성을 입증했다.11일 일라이 릴리(대표 데이브 릭스)는 레테브모를 평가한 3상 임상시험인 LIBRETTO-431의 탑라인(top-line) 결과를 발표했다.임상에서 레테브모는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에서 수행한 사전 정의된 중간 분석에서 1차 유효성 평가지표인 무진행생존기간(PFS)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시켰다.확인된 이상반응은 이전에 보고된 레테브모 연구(LIBRETTO-001, LIBRETTO-121, LIBRETTO-321)와 일관되게 나타났다.LIBRETTO-431 연구의 전체 결과는 향후 의학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 실손보험용 가짜영수증 발급 병원장 ‘적발’
      억대 보험금 편취…부산경찰, 환자 등 33명 입건·1명 구속 2023-08-11 12:16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환자들에게 허위 수납 영수증을 발급하는 수법으로 병원을 운영해 억대 수익을 챙긴 성형외과 원장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부산의 모 성형외과 원장 A씨 등 33명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중 30대 환자 1명은 구속됐다.A씨는 2021년 1월부터 같은 해 9월까지 실비보험 청구가 가능한 발톱 무좀 레이저 등을 시술한 것처럼 수납 영수증을 발급한 뒤 환자들에게 성형시술을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환자들은 문제의 영수증을 보험사에 제출한 뒤 보험금을 받았고, 이 돈으로 해당 병원에서 본인들이 원하는 성형시술을 받은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 “성형시술은 실비보험금 청구가 안 되는 점을 노렸다”며 “..
    • “필수의료 지원, 의사 아닌 병원 맞춤이 문제”
      세종충남대병원 문재영 교수 “당직비 등 의료진 개인 지원 접근” 제언 2023-08-11 12:03
      “필수의료 소생 방안으로 의료기관이 아닌 의사 개인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사 개인과 의료기관 입장이 서로 다르므로 단순한 경영적 시각에서는 필수의료 의사들을 대변할 수 없다는 견해다.문재영 세종충남대병원 교수는 최근 대한의학회 뉴스레터를 통해 ‘필수의료 지원정책 문제점과 한국형 개선방안 모색’이란 제하의 기고문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핵심은 이렇게 요약된다. 정책 지원 수단이 의료기관에 초점을 맞출 뿐 의료기관과 전공 진료과를 선택하는 의사 개인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의미다.그는 “정책 3요소인 목표, 수단, 대상을 고려해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들여다보면 서비스 제공자인 의사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며 “이는 전문의 확보가 아닌 접근성 제공에 불과하다”..
    • “걷기 운동 효과, 1만보 아닌 4000보도 충분”
      폴란드-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 “2300보부터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감소” 2023-08-11 11:28
      1만보는 바람직한 운동의 기준점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걸음 수가 그 절반 이하인 4000보만 돼도 건강 개선 효과는 충분히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폴란드 우치의대와 미국 존스홉킨스의대가 이끈 국제공동연구팀은 전 세계 22만6889명을 대상으로 한 걷기와 건강 개선 효과를 분석한 결과, 하루에 약 4000보만 걸어도 충분한 건강 개선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연구팀은 미국, 영국, 스페인, 일본, 호주 등 17개국 22만6889명에 대한 걷기 운동과 건강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들의 연령은 평균 64세였으며, 각 데이터의 평균 추적기간은 7년이다. 연구팀은 기존의 유사한 연구들 중 가장 큰 규모의 조사였던 점을 강조했다.   분석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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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기부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 2억
    • 동정 제20대 서울대병원장 공모 지원, 김경환·김병관·박중신·박재현·백남종·조성용 교수
    • 수상 김태훈 고대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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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 서홍민 신라젠 회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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