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약 또 행정처분…잇단 논란 실적도 ‘뚝’
2021~2022년 수차례 제재 후 17개 건강기능식품 판매중단·회수 조치 2023-09-25 05:20
영풍제약이 알레르기 유발 물질 미표시로 식약처로부터 판매 중단·회수 조치 처분을 받았다. 2021~2022년에도 의약품 제조·관리 문제로 수차례 행정처분을 받았던 영풍제약이 또 다시 행정처분을 받으면서 기업 신뢰도 하락과 실적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풍제약에서 제조‧판매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표시하지 않은 17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대상인 쇠고기, 돼지고기, 오징어, 대두가 함유된 원재료를 사용했음에도 해당 원료를 표시하지 않은 17개 제품이다.다모더랩 캡슐을 비롯해 다모더랩에프 캡슐, 뷰티바이탈 컬렉션, 에너스웰 캡슐, 락토프로비오 캡슐, 노카보 캡슐, 트러스펙트 관절MSM, 트러스펙트 비타민B 등이 포..

